ALTER DATABASE DATAFILE 'u06/oradata/tools01.dbf' AUTOEXTEND ON MAXSIZE UNLIMITED;

물론 운영 서버에는 쓰면 안되겠지.^^

뭐.. 나야 현재 테스트 환경이니깐^^

ALTER DATABASE DATAFILE 'u06/oradata/tools01.dbf' AUTOEXTEND OFF;

위에는 AutoExtend 환경을 끄는 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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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사 Database를 dump 받아 서 import 시키는 중에 자꾸 size 오류가 나서
file 사용량을 보고 싶으나.... Toad가 없는 관계로 query를 인터넷으로 찾아 보니
아래와 같이 나온다.


SELECT b.file_name "FILE_NAME", -- DataFile Name
       b.tablespace_name "TABLESPACE_NAME", -- TableSpace Name
       b.bytes / 1024 / 1024 "TOTAL SIZE(MB)", -- 총 Bytes
       ((b.bytes - sum(nvl(a.bytes,0)))) / 1024 / 1024 "USED(MB)", -- 사용한 용량
       (sum(nvl(a.bytes,0))) / 1024 "FREE SIZE(KB)", -- 남은 용량
       (sum(nvl(a.bytes,0)) / (b.bytes)) * 100 "FREE %", -- 남은 %
       round((b.bytes / 1024 / 1024) - ((((b.bytes - sum(nvl(a.bytes,0)))) / 1024 / 1024) + 150)) ForFree,
       'alter database datafile '''||b.file_name||''' resize '||round((((b.bytes - sum(nvl(a.bytes,0)))) / 1024 / 1024) + 150)||'M;' str
FROM  DBA_FREE_SPACE a, DBA_DATA_FILES b
WHERE a.file_id(+) = b.file_id
  AND (b.tablespace_name like 'CSR%' or b.tablespace_name like 'IRIS%') -- CSR이나 IRIS만 선택
GROUP BY b.tablespace_name, b.file_name, b.bytes
ORDER BY b.tablespace_name;

그동안 Oracle을 4년 넘게 사용 안하다 보니 다 까먹은 것 같다.-.-

흠.. 이번에 DBGuide 교육 당첨되서 다시 한번 좀 써 봤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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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t she lovely

사는이야기 2009. 3. 4. 13:12
아침에 일하면서 EBS "모닝스페셜" 을 듣다 보니 스티브원더의 음악이 흘러 나오니 나도 모르게 콧 노래가 흘러 나왔다.

예전에 만화책에서 자신의 딸을 볼 수 있는 몇 분 안되는 시간을 위해 안구 이식을 받았던
스티브원더의 사연을 보고 참 감명 받았는데..

나는 내 자식을 보게 되면 스티브 원더 처럼 그런 느낌을 가질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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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자만해 진것 같다.

누나랑 얘기 하면서

"우리쪽 Framework은 내가 만들었다" 는 식의 얘기가 나도 모르게 나왔다.

예전에 한국은행 하면서

박병철 사장이 그런 얘기 하면서 사람들 열불나게 하더니

나도 어느덧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되 버렸나 보다...

다시 처음에 하나라도 배우려던 그런 자세로 돌아 가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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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서 에러 메시지를 출력해 준다.

내용은... Client module을 업그레이드 하라고..

( 그동안 설정 잘 해 놓고 쓰고 있었는데 개발 서버 DB가 맛가는 바람에 다시 설정중에 발생했다. )

예전에는 mysql database의 user 테이블에 저장된 password를 직접 update하였는데

Internet 뒤지다 보니

SET PASSWORD FOR 'database_user'@'localhost' = OLD_PASSWORD('password');

라는 Query가 있다.

뭐.. 해보니 이게더 편한것 같긴 하다...

뭐 물론 user 테이블을 update하는게 Multi process할때는 좋을 것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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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PC깔면서 윈도우 메신저 9.0 깔면서 중복 로그인 기능이 추가된걸 알았다.

오늘 회사에 VPN 연결이 안되서

집 PC로 연결하였더지 중복 로그인으로 처리 되었다는..^^

문듯 어제 지하철에서 옴니아 폰 광고 받던게 생각이 난다..

WinCE가 깔려서 휴대폰에서도 메신저를...


생각해 보니.. 9.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중복 로그인 기능을 넣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결국 전 장치를 아울르는 커뮤니케이션 방향으로 잡아가고 있는 것...

구글, 애플 같은 기업들의 실적과 영향력이 커저가는 와중에도

MS가 보여주는 행태를 보면 어쩐지 좀 섬듯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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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의 모든 뉴스의 1면은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소식 이었다.

많은 명망 있는 사람들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있지만

김수환 추기경처럼 많은 이들의 안 타까움과 고마움을 받고 가신 분은 없는 듯 하다.

마지막에 자신의 안구까지 기증하고 가는 모습은

이시대의 어르신으로서 보일 수 있는 모습을 모두 보여주신 것 같다.


솔직히 어렸을 때 교회를 다녔던 나로서는

모든이들의 조문을 받고 하늘나라로 떠나신 추기경님이 부럽다.

그리고 이 시대에 명망있는 목사님은 있을 지언정

존경받는 목사님은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개탄스럽다.


이제는 숟자로 보이는 결실 보다는

추기경 님이 보여는 나눔 과 사랑의 모습이

개신교에도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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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잔잔한 영화를 본것 같다.

영화 끝나고 보니 재현이 눈가에 눈시울이 적셔 있었다.

솔직히 난 조금 지루했는데...^^

발상 자체가 기발하긴 했지만

이야기 속에 빠져 들만큼 긴장감을 주는 그런 이야기 전개는 부족했던것 같다.

하긴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한사람의 인생을 영화로 담아내기 그러기가 쉽지 않을 듯..


마지막 장면의 여주인공의 죽음과 거꾸로 가는 시계가 물속에 잠겨 가는 모습은

잔잔한 감동이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나온 다양한 인물들이 말해주는 인생에 대한 얘기나

여주인공의 교통 장면을 얘기하는 장면 속에는

감독이 우리에게 던지고 싶은 인생에 대한 얘기가 담겨 있는 듯 하다.



크게 긴장감이 있어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잔잔한 감동은 느낄 수 있었던 그런 수작 인것 같다.

그리고 참 아이러니 한것은 이 감독이 "파이트클럽","세븐"을 만들었던 감독 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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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사는이야기 2009. 2. 19. 20:31

얼마전에 오바마 정부가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서 발표했다.

그런데 발표가 나고 나서 그 후로 계속 미국 증시가 폭락했다.

이유는.... 구체적인 재원 마련 방안 등이 마련 되지 않았다는 issue다.

흠... 문득 그 뉴스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전 세계가 불황의 늪에 빠지는 이면에는

실물 경제를 무시하며 자신의 배만 부르게 했던 금융가의 부도덕 &

도덕적 해이 & 자기 밥그릇 챙기기가 큰 목 했다고 생각 했는데

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방안에 폭락이라는 선물을 내리는 것이다.

솔직히 그 방안들이 정말 부족한 방안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본인들이 생각한 방안 하고 안 맞기 때문일 것일까?


결국 본인이 사고치고

부모한테 땡깡 부리는 아이들의 모습과 다른 것이 무엇일까?

어쩌면 우리는 고양이를 어물전 주인으로 모셔 놓은 건 아닐까?

생사 기로에 서있는 각종 생산 산업 분야들의

종사자들을 생가하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산업 활동 효율화를 위해 만들어 졌던 금융 제도가

결국은 산업 활동을 가로막는 독이 되어 버렸다.

어느 순간에 이렇게 헤게모니를 빼았겨 버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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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X버 ? 개X버

개발자세상 2009. 2. 15. 11:47
이번에 DNA와 NXN 간의 API Integration 관련해서 Support 업무를 맡게 되었다.

그동안의 History를 들어 보니 NXN 쪽에서 좀 그렇게 대처했던것 같다.

처음에는 구글,오버츄어 쪽과 연동을 해왔으니깐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달라고 하다가

좀 배우고 나니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는 식이란다..

예전에 테라스 있을 때도 비슷한 얘기를 들었는데

( 메일 관련해서 문제가 많으니 메일 솔루션 살테니 

  무료로 컨설팅 비슷하게 해달라고 했다가 

  결국 자기내가 다 처리하고 잎 닦았다는..  )

한쪽 얘기를 들은거라 100% 뭐라 하기는 그렇지만

어느 정도는 NXN의 사업 스타일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뭐.. 생각해보면 내가 테크빌 있을 때도 저작도구 시장 뛰어 든다고

영산정보통신 대려다가 그내들 저작도구 시연받고 그랬던거를 생각하면

어디가나 그런 면은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매출 1조원을 넘어선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기업이

그런 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

큰 기업 일 수록 사회적인 책임이 있는 건데...

어쨋든 기술적으로 앞서가기 위해 노력하는 NXN 인 만큼

업무 진행이나 사업 부분에서의 진행 방식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답게 처신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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