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마라도도 보이고 주위 경관이 시원하게 보여서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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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에 나왔던 곳이라는데 난 보지 못해서..-.-

이게 송악산 아래 절벽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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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해수욕장이었다가

모래가 많이 쓸려 가서 이제는 폐쇄되버린 해수욕장이다...

( 올랫길 제일 마지막 코스인데 이름이 잘..-.- )

내비 믿고 가다가 찾을 때 좀 고생했다.^^

모자 쓰고 뒷짐 지고 걷는게 나라는거...^^

물질 하는 해녀분 을 보고 다들 신기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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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쪽 해안 도로에서 지나가면서 들른 곳인데 나름 괜찮았다.
사진 뒤져 보니 마을 이름이 용수마을이었네..

기억에도 동상 같은 걸 보고 독수리 부리 처럼 생겼다고 누가 얘기했었는데>^^

근데 둘러 다니다 보니 제주도 인근에 섬이 의외로 많은 것에 좀 놀랐다.
그리고 다들 경관도 좋아 보이는데 ... 왜 우도처럼 개발이 안 됐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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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받은 dump file import 후 Report 화면에 데이터가 하나도 나오지 않아 확인해 보니 reporting 계정의 function / procedure들이 모두 invalid 상태이다.

EnterpriseManager에서 해당 function 을 일일이 compile을 시켜도 모두

PL/SQL: ORA-00942: 테이블 또는 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오류만 떨어 진다..

헌데 해당 Table을 SQLPLUS를 통해 확인해 보면 정상적으로 Access 가능하다.

( 계정 별로 Table을 생성한 후 서로 다른 계정 테이블을 Synonym 으로 연결해서 쓰는 구조.. )

뭔가 본사에서 export를 잘 못 하거나 아님 내가 import를 잘 못하거나 두개 중 하나일텐데...

http://database.sarang.net/?inc=read&aid=30895&criteria=oracle&subcrit=&id=&limit=20&keyword=function+ORA-00942&page=1

이 글을 보다 보니 답이 나온다.

import하다가 문제가 좀 생겨서

primary 계정이랑 reporting 계정을 삭제하고 다시 생성했는데

primary 계정 import 시 grant 관련 처리가 끝난 후에 reporting 계정이 생성되어

grant 관련 option이 적용되지 않아서 생긴 문제 였다.

결국 두개 계정 다시 drop 후 ( 물론 primary만 drop 해도 되기는 했지만 )

다시 하나씩 계정 생성 후 import하니 잘 된다.

결국 결론은 SQLPLUS에서 접속이 되는 거랑

function 내에서 해당 테이블을 참조하는 권한은 조금씩 다르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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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샘플 데이터베이스를 받아서 import를 시킬려고 하는데 계속

IMP-00010: not a valid export file, header failed verification
IMP-00000: Import terminated unsuccessfully

오류가 발생한다.
FTP로 파일 다운 받을 때 ASCII TYPE으로 받아서 그런가 했더니

알고 보니 expdp tool을 이용해서 받은 파일이다.

인터넷으로 뒤져 보니 10g 부터 기존 exp/imp tool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나온 tool이다.

기존 exp/imp는 client 중심의 tool이었는데 expdp/impdp는 server 중심의 tool이다.

뭐.. exp/imp 단점을 보안 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어떤 단점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하긴 oracle에서 단점이라고 얘기하는 걸 보면 뭔가 문제가 있었나.^^

예제를 보면 exp/imp를 GUI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해 새로 만들어낸 tool이 아닌가 싶다.

server 중심이다 보니 사용하는 방법이 조금 복잡하다.

exp/imp는 일단 command 한번으로 모든 작업을 처리 했으나

expdp/impdp는 일단 working 디렉토리를 db에 등록한 후 expdp/impdp를 사용해야 한다.

1. working directory를 database에 등록한다.
sqlplus>create directory datadir1 as '/home/oracle/wkdir';
2. expdp/impdp를 사용할 사용자 계정에 working directory에 대한 read, write 권한을 추가한다.
sqlplus>grant read,write on directory datadir1 to sh;
3. expdp를 실행한다.
shell>> expdp 계정/패스워드 directory=datadir1 schema=계정 dumpfile=XXX.dmp logfile=YYY.log
해당 계정의  데이터를 XXX.dmp 파일로 dump 수행한다.

imp 시...
1. working directory를 database에 등록한다.
   (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working directory를 등록한다. )
2. working directory에 대한 read, write 권한을 추가한다.
3. impdp를 실행한다.
shell>> impdp 계정/패스워드 directory=datadir1 dumpfile=XXX.dmp logfile=CCC.log


참고 자료 : http://www.oracle.com/technology/obe/obe10gdb/storage/datapump/datapump.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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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예전에 백록담을 지나치시면서 백록담인지 모르셨다는 그말을

이번에 올라가서 알게 됐다

참고로 등반 전날 무려 120m라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도... 겨우 웅덩이 수준...

그래도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에 처음으로 백록담까지 올라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것이 너무 좋다.

천왕봉 일출을 볼라면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한라산 정상에서 맑은 날씨 만나는 것 쉽지 않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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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 등반로 입구이다.

여기서 부터 험란한 등반 여정 시작이다.


성판악 출발 -> 정상 -> 관음사 지구로 하산 하는 코스를 잡았다.



진달래 대피소 부근에서 바로본 백록담 정상 모습이다.

사실 진달래 대피소에 1시 까지 도착해야 정상에 오를 수 있기 에 여기까지는 정말 기를 쓰고 올라 갔다.






진달래 대피소...

여기서 컵라면에 김밥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기운좀 차리고 다시 출발.^^
해발 1800 m 정도 부터는 계단 길이다.

그리고 슬슬 정상이 보이기 시작 하기에 조금은 힘이 난다.

진달래 대피소 출발하면서 이제는 또 빨리 정상에 올라야 조금이라도 오래 머물 수 있다는 생각에 잠시도 쉴 틈이 없다.





정말 정상이 가까와 졌다는거^^

날씨가 좋아 주위 경관도 잘 보였다.


드뎌 정상... 백록담이다.
어제 제주 지방에 100m 이상되는 비가 왔다는데..

백록담의 모습은 동네 조그마한 웅덩이 수준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백록담 지나시면서도 백록담인지 모르셨다는 말씀 이해가 간다.^^


그럼 남한 최고 산 정상의 모습을 감상하시라^^



ㅋㅋㅋ 물론 정상에서의 내모습도.^^


내려오는 길은 관음사 코스로 정했다.

중간에 내려오면서 무릎이 탈이 나서 고생하시는 분도 보고..

실제로 성판악 코스보다는 조금 난코스이기는 하지만.

경관은 정말 최고 였다.

특히 이날은 날씨도 좋았으니

어쩌면 앞으로는 쉽게 볼수 없을 풍광을 본건 큰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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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욜날 정말 오랜만에 북한산에 올랐다.

원래 계획 대로라면 한참 천왕봉을 향해 걷고 있었을 텐데 ..

아쉽기는 했지만 6월 중순이후로 미루고 일단은 북한산에라도 함 가보자 했다.

사실 제대로 된 등산이 작년 지리산 간 이후로 처음이라 좀 힘들었다.

과연 이 체력으로 계획 대로 지리산 갔었다면 종주는 힘들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순규나 민규랑 갔을 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상에 까지 올라갈 엄두를 내지도 못했었는데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백운대 까지도 오를 수 있었다.

정상에 올라 쉬고 있는데 누군가 실수로 놓쳤는지 비닐 봉지 하나가 떠 다니기 시작했다.

천천히 바람따라 흘러 가는 비닐 봉지를 보니 문득 저 봉지 처럼 하늘을 함 날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 보면 얼마나 멋진 모습인가..

예전에 X맨 에 하늘을 나는 돌연변이도 나왔던것 같은데...

정말 그럴 수 있었으면 싶었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문득 생각해보니

백운대를 처음 왔을 때가 고등학교 2학년때

준석이 용훈이와 함께 왔었던 생각이 났다.

그땐 2월 달에 오면서 아이젠도 몰라서 고생고생 했었는데

이젠 등산복 , 등산화 , 등산 지팡이등

이것 저것 다 챙겨지 않으면 다니지 않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문득 준석이나 용훈이가 그리워졌다.

특히 용훈이 녀석은 나름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든다.

용훈아..... 혹시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간단한 소식이라도 들을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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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canning 관련 patch 작성 하던 중 shell에 입력할 수 있는 최대 line size 관련 issue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Googling하여 보니 /usr/include/linux/limits.h 에 ARG_MAX 로 선언되어 있는 값이 shell에서 입력할 수 있는 최대 값이 었다.

근데 본사 Central Server를 보다 보니 해당 파일을 찾을 수 가 없어

shell command를 찾아 보니 "getconf" command로 찾을 수 가 있었다.

shell>getconf ARG_MAX

C Coding을 할 경우 라면

sysconf() 함수를 사용하면 되는데 Linux C coding할 날이 언제 올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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