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악 등반로 입구이다.

여기서 부터 험란한 등반 여정 시작이다.


성판악 출발 -> 정상 -> 관음사 지구로 하산 하는 코스를 잡았다.



진달래 대피소 부근에서 바로본 백록담 정상 모습이다.

사실 진달래 대피소에 1시 까지 도착해야 정상에 오를 수 있기 에 여기까지는 정말 기를 쓰고 올라 갔다.






진달래 대피소...

여기서 컵라면에 김밥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기운좀 차리고 다시 출발.^^
해발 1800 m 정도 부터는 계단 길이다.

그리고 슬슬 정상이 보이기 시작 하기에 조금은 힘이 난다.

진달래 대피소 출발하면서 이제는 또 빨리 정상에 올라야 조금이라도 오래 머물 수 있다는 생각에 잠시도 쉴 틈이 없다.





정말 정상이 가까와 졌다는거^^

날씨가 좋아 주위 경관도 잘 보였다.


드뎌 정상... 백록담이다.
어제 제주 지방에 100m 이상되는 비가 왔다는데..

백록담의 모습은 동네 조그마한 웅덩이 수준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백록담 지나시면서도 백록담인지 모르셨다는 말씀 이해가 간다.^^


그럼 남한 최고 산 정상의 모습을 감상하시라^^



ㅋㅋㅋ 물론 정상에서의 내모습도.^^


내려오는 길은 관음사 코스로 정했다.

중간에 내려오면서 무릎이 탈이 나서 고생하시는 분도 보고..

실제로 성판악 코스보다는 조금 난코스이기는 하지만.

경관은 정말 최고 였다.

특히 이날은 날씨도 좋았으니

어쩌면 앞으로는 쉽게 볼수 없을 풍광을 본건 큰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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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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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욜날 정말 오랜만에 북한산에 올랐다.

원래 계획 대로라면 한참 천왕봉을 향해 걷고 있었을 텐데 ..

아쉽기는 했지만 6월 중순이후로 미루고 일단은 북한산에라도 함 가보자 했다.

사실 제대로 된 등산이 작년 지리산 간 이후로 처음이라 좀 힘들었다.

과연 이 체력으로 계획 대로 지리산 갔었다면 종주는 힘들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순규나 민규랑 갔을 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상에 까지 올라갈 엄두를 내지도 못했었는데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백운대 까지도 오를 수 있었다.

정상에 올라 쉬고 있는데 누군가 실수로 놓쳤는지 비닐 봉지 하나가 떠 다니기 시작했다.

천천히 바람따라 흘러 가는 비닐 봉지를 보니 문득 저 봉지 처럼 하늘을 함 날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 보면 얼마나 멋진 모습인가..

예전에 X맨 에 하늘을 나는 돌연변이도 나왔던것 같은데...

정말 그럴 수 있었으면 싶었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문득 생각해보니

백운대를 처음 왔을 때가 고등학교 2학년때

준석이 용훈이와 함께 왔었던 생각이 났다.

그땐 2월 달에 오면서 아이젠도 몰라서 고생고생 했었는데

이젠 등산복 , 등산화 , 등산 지팡이등

이것 저것 다 챙겨지 않으면 다니지 않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문득 준석이나 용훈이가 그리워졌다.

특히 용훈이 녀석은 나름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든다.

용훈아..... 혹시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간단한 소식이라도 들을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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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canning 관련 patch 작성 하던 중 shell에 입력할 수 있는 최대 line size 관련 issue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Googling하여 보니 /usr/include/linux/limits.h 에 ARG_MAX 로 선언되어 있는 값이 shell에서 입력할 수 있는 최대 값이 었다.

근데 본사 Central Server를 보다 보니 해당 파일을 찾을 수 가 없어

shell command를 찾아 보니 "getconf" command로 찾을 수 가 있었다.

shell>getconf ARG_MAX

C Coding을 할 경우 라면

sysconf() 함수를 사용하면 되는데 Linux C coding할 날이 언제 올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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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온 뉴스에 모든 사람이 다 놀라고 있다.

그동안 여러 회사를 계속 인수해온 Oracle 이지만..

여지껏 인수해왔던 어느 회사 보다도 인수의 영향이 큰 경우가 아닌가 싶다.

다들 이런 저런 얘기가 많은데..

개인적인 생각은...

Sun에서 취하고 있던 Open Source 전략은 물건너 가지 않을까 싶다.

Netbean, JVM , GlassFish , Solaris, OpenOffice 등

생각해 보면 알게 모르게 Sun이 Open Source로 걸어가고 있던 그리고 만들어 냈던 제품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IBM이 Sun을 인수 했으면 좋았을 텐데 생각이 드는데...

하지만 Sun 입장에서 본다면 H/W , 자바 등 다양한 분야를 보면

결국 Cash Cow 역활을 하고있는 부서는 H/W가 아닐까...

IBM에 인수된다면 H/W 사업부분이 견디기 힘들겠지만..

Oracle로 간다면 그런 염려는 줄어 드니깐.. 내부적으로 Oracle에 drive 를 걸지 않았을 까 싶다.


어쨋든 ... 다른 여타회사와 다르게 Sun 만큼은 독자적인 법인으로서 지금까지 해 왔던 자바내에서의 위치와 위상을 유지해 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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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singleton 이외에 다른 scope의 bean을 사용할 일이 없었는데

B3 Tool을 개발하며 필요하게 되었다.

ApiAdaptor의 생성 overhead를 줄이기 위해 spring에 singleton 으로 생성을 했는데

서로 다른 account에 대해 동시에 ApiAdaptor bean을 사용하게 될 경우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었다.

방법은 bean에 config 객체를 set 하는 순간 부터 해당 bean을 synchronize 시키는 방법이 있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언제나 synchonize를 시키는 방법은 여러 문제를 발생 시킬 수 있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았는데

민차장님이 회의 들어갔다 나온 사이에 session bean을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 주셨다.


spring 2.0 이상 부터 제공되는 session bean 객체를 이용하는데 

config 를 session scope로 선언하고 aop:proxy를 선언한 후 이를 adaptor의 property로 injection을 하게 되면 config 객체가 사용될 때 마다 proxy 기능에 의해 session scope의 객체가 사용되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beans xmlns="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beans"
  xmlns:p="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p"
  xmlns:xsi="http://www.w3.org/2001/XMLSchema-instance"
  xmlns:aop="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aop"  
  xsi:schemaLocation="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beans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beans/spring-beans.xsd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aop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aop/spring-aop-2.5.xsd">

 <!-- API Adaptor Object -->
 <bean id="loginConfig"
  class="com.tfsm.apis.oas.config.OasApiConfig" scope="session" >
  <aop:scoped-proxy/>
 </bean>
 <bean id="campaignProxy"
  class="com.tfsm.apis.oas.proxy.implementation.CampaignProxyBean" >
  <property name="oasConfig" ref="loginConfig"/>
 </bean>
</beans>

이를 위해서는 cglib library가 추가로 필요하며
loginConfig가 interface 기반으로 개발되었을 경우 
 <bean id="loginConfig"
  class="interface명" scope="session" >
  <aop:scoped-proxy proxy-target-class="false"/>
 </bean>
로 선언하게 되면 cglib를 사용하지 않게 된다.

이때 web.xml에는 

<listener>
                <listener-class>org.springframework.web.context.ContextLoaderListener</listener-class>
</listener>

이외에
<listener>
       <listener-class>org.springframework.web.context.request.RequestContextListener</listener-class>
</listener>      
도 추가 되어야 한다.

http://static.springframework.org/spring/docs/2.5.x/reference/beans.html#beans-factory-scopes

추가로 spring만 사용했을 경우에는 session scope를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생기지 않으나
zk framework에서 session  scope bean을 사용하게 될 경우

zk.xml 파일에

    <listener>
            <description>ThreadLocal Synchronization Listener</description>
            <listener-class>org.zkoss.zkplus.util.ThreadLocalListener</listener-class>
    </listener>

 <preference>
  <name>ThreadLocal</name>
  <value>
   org.springframework.web.context.request.RequestContextHolder=requestAttributesHolder,inheritableRequestAttributesHolder;
  </value>
 </preference>
를 추가 하여야 한다.

http://forum.springsource.org/archive/index.php/t-50631.html
http://www.zkoss.org/javadoc/3.0.3/zkplus/org/zkoss/zkplus/util/ThreadLocalListener.html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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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TV에서 하는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드라마를 봤다.

예전에 얼핏 보면서 송혜교가 나오는데 광고가 하나도 안 붙네 하고 웃었던 드라마 였는데

다시 보니 정말 재밌었다.

내 기억으로는 초반부에는 드라마 촬영 상황을 많이 보여 줬던 기억이었는데

오늘은 후반부 부분을 봤더니 주로 사랑 얘기가 주류이다...

ㅋㅋㅋ 예전에는 그런 생각을 안 했는데

그 하나하나의 에피소드에 나를 끼워 넣는 나를 보면 참 우습기도하고...

또 내자신이 어이 없기도 하고.

어쩌면 다들 이런 생각으로 그렇게 드라마에 빠져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쩃든 참 괜찮은 드라마 였는데... 아쉽고 지금이라도 다시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근데 드라마 보며 느낀 점은.. 송혜교 참 귀엽다는 생각이.>^^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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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L 파일의 시작 부분에 아래의 문구를 일단 추가...

<?xml version="1.0" encoding="UTF-8"?>
<?init class="org.zkoss.zkplus.databind.AnnotateDataBinderInit" ?>


아래와 같이 input component의 value에 연동할 객체 Handler를 기입
<textbox id="flightName" maxlength="10" value="@{win.flight.flightName}"/>

이렇게 하면 input component에서 작성하는 데이터 ( 지금의 경우 flightName )  의 수정 사항이 객체에 ( 이 경우 win.getFlight().getFlightName()) 자동으로 적용된다.

ZK Design한 사람들이 이 부분은 상당히 잘 생각한 듯 하다.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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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 Tool POC 하며 ZK SpreadSheet을 사용하게 되었다.

Web화면에 Excel U.I를 띄워 주니 입력 항목이 많은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다만 U.I가 좀 느려서 빠른 화면 전환할 경우에 문제가 생길 수는 있을 것 같다.

ComboBox를 사용할 필요가 있어 ComboBox U.I를 체크해 보았는데

POI나 jExcel 내부에는 constraint를 이용하여 처리해 주고 있는데

SpreadSheet에서는 이 부분을 지원해 주지 않아 조금 아쉽다.


ZK의 다른 Component처럼 Cell에 객체를 mapping하여 Editing 결과를 자동으로 객체에 적용하려고 했는데 ,

객체 Mapping 정보를 Excel의 수식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Editing시 해당 Mapping 정보가 날라 가는 현상이 있어 이 부분은 적용하기 어려웠다.

결국 POI 처럼 Cell 단위로 입력값 읽어 오도록 일단 처리 하였다.


필요 library를 보면 jExcel을 사용하는것 같은데.. ZK의 ext library에 이미 poi library가 있는데 굳이 jExcel을 사용하나 싶다.

어쩌면 POI 에서 처리못하는 부분을 jExcel에서는 지원하기 때문에 jExcel을 사용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


예전에는 OCX로나 구현할 수 있었던 U.I를 library로 비교적 쉽게 구현할 수 있어 좋기는 한데..

우째 또 다른 짐을 지게 되는것 같아 가슴 한편이 좀 무겁기도 하다...-.-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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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realize that what you are doing at any moment is something that someone was doing when they died?

Michael A Singer.

내가 하는 매 순간의 모든 행위가 누군가가 죽은 순간에 마지막 행위였음을 아는가?

국내에  "한발짝 밖에 자유가 있다" 라는 책으로 알려진 미국의 명상가 이자 작가인 마이클 싱어의 명언 이었습니다.

다음에 만나는 사람이 당신이 볼 마지막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삻을 살게 될까요?

죽음이라는 숙명을 항상 되새기며 매 순간마다 깨어있는 의식으로 삶의 사건들을 온전히 그리고 기꺼이 즐기고 경험합시다.

운이트이는 영어 4월 13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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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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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여의도 벗꽃 축제가 시작 됐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침에 출근하며 어린이 대공원에 갔더니 대공원도 슬슬 벗꽃이 피기 시작한다.

지난 주 까지만 해도 벗꽃이 별로 보이지 않았는데,

어느덧 꽃 놀이를 해도 될 정도의 꽃이 만개 했다.

이번 주말에는 PVT도 없으니

공원도 거닐고...

워커힐 거리도 거닐고..

1년에 한번 오는 벗꽃 시즌을 만끽 해야 겠다.

( ㅋㅋㅋ 당분간 어린이 대공원으로 지나오는 출근길이 너무 즐거울 것만 갔다.^^ )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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