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88건

  1. 2008.10.30 성삼재에서
  2. 2008.10.29 노고단 정상 및 산장
  3. 2008.10.29 노고단 일출 1
  4. 2008.10.28 피아골 단풍
  5. 2008.10.27 지리산 등반 후 참게탕
  6. 2008.10.20 경축 템파베이 월드시리즈 진출
  7. 2008.10.19 환율의 압박
  8. 2008.10.19 돌고 도는 세상
  9. 2008.10.06 불꽃 축제
  10. 2008.09.29 폴 뉴먼 타계하다.

이번 여행의 좋았던 점은

매번 시간에 쫓겨(사실 남들과 경쟁하듯 걷다보니) 보지 못했던

노고단 일대의 경관들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특히 지난 번에는 새벽에 성삼재에 올라 그 주변 경관을 볼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낮에 오다 보니

주변 경관을 여유 있게 볼 수 있었다.

( 물론 낮에 오는 바람에 내기 싫은 문화재 관람료를 내야 했지만 )



성삼재 등산로 바로 입구에 있는 이정표이다.

내가 지난 봄에 28.1Km를 걸었었구나.^^


성삼재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이다.

사진보다도 직접 가서 봐야 멋있는데>^^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산에 올라보면

우리 나라가 참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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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에 있는 KBS중계소 이다.



노고단에 몇번을 가면서도 한번도 노고단 정상에 가보지 못했는데 ...

이번에는 시간이 맞아 구경할 수 있었다

날씨가 좀 좋았으면 주위 경관도 구경하고 좋았으련만

사진만 살짝 찍고 내려와서 좀 아쉬웠다.

너무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재현이는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날아 갈것 같다고 하니..^^

다음에는 봄에 와서 경관도 구경하고 각종 식물들도 구경할 수 있음 좋겠다.

재현이가 조금 힘들어 해서 노고단 대피소와 노고단 고개 간의 계단 길이 아니라 오솔길로 내려 오다 보니 전망대가 있어 멀리 섬진강 까지 보이는 경관을 구경할 수 있었다.

매번 경쟁하듯 산행하다가 여유있게 하다 보니 이런 저런 광경도 보고 오히려 좋았던것 같다.

노고단은 항상 그냥 지나가는 길 정도로만 생각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머물러 보았다.

예전에는 노고단이 제일 최신 시설이었는데

다른 대피소가 Renewal되면서 비슷비슷해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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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시간에 맞추어 노고단 고개에 올라가 일출을 보았다.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보았는데

생각 했던 것 보다는 조금 시시했다고 나 할까..

어쩃든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일출 이었다.

( 바닷가 가면 맨날 늦게 일어 나서 못보고

  산에서는 날씨가 안 좋거나 장소가 안 좋거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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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주 목적은 피아골 단풍이었는데

막상 가보니 가물기도 했고 또 날씨도 더워서 인지 빨갛게 물든 단풍을 보기 힘들었다.

그래도 계곡 전체적으로 보면 단풍 나무가 많이 보이는 것이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단풍이 물들게 되면 정말 장관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일정을 함 제대로 잡아서 가보리라...


피아골 계곡의 시작을 알리는 이정표이다.

여기 부터 피아골대피소까지는 정말 난코스이다.

내리막길 가면서도 힘들었으니 오르막길이었다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빨갛게 물든 단풍을 보면 사진을 찍어 보았다.

단풍 구경을 거의 다녀 보지 않아 처음 보았는데 빨갛게 물든 것이 정말 이뻐보였다.

ㅋㅋㅋ 재현이는 이런데 정말 못 다니는데... 뭐 어쩌겠어...

이런 다리를 3~4개를 건넜다는..



무슨 다리였더라..-.-


사진으로만 봤던 이끼 폭포이다. 실제 보면 정말 앙증 맞다는..^^

피아골 대피소를 출발하며 찍은 사진들이다 이 시간 이후로는
재현이가 너무 힘들어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내려가면서도 중간중간에 예쁜 단풍이나 여러 풍경들을 봤었는데...-.-

대피소 까지 2Km의 산길과 4Km의 계곡길이 피아골 계곡 등반로인데...

좀 힘들기는 해도 보통 사람의 체력이라면 그다지 문제 없어 보이지는 않았다.

다음에는 단풍 시기를 맞춰서 제대로 단풍 놀이를 해보고 말리라..>^^

혼자 오는 한이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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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등반 후 작년 큰아버지 장례 끝나고 먹었던 구례구 역 앞의 식당을 찾아가 참게탕을 먹었다.

처음 먹었던 기억이랑은 조금 다른 맛이었지만(다른 걸 먹었나.-.-) 그래도 참 맛있었다.



참게탕을 기다리는 동안 빙어튀김이 나왔다
사실 이거 만으로도 꽤 맛있는 음식인데...( 맥주 안주로 딱 이었다. )

참게탕에 나온 밑 반찬이다.
김치도 맛있고 꼬들빼기김치도 좋고...
참게장도 맛있다.( ㅋㅋㅋ 마지막 남은 참게장으로 밥 비벼 먹는데 맛이 끝내줘요>^^ )


옆에 테이블 꺼랑 같이 나왔다.

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크다는 거 ...

렌지에 올려서 끓이고 있는 중에 찍었다.
2~3분 정도 끊이고 먹으라고 하신다.

국물 사이로 언듯 보이는게 참게다.
크기는 작지만 맛은다....  참게를 한 3마리 정도는 넣으 신듯 한다.

둘이서 그 많은 참게탕을 다 먹어 버렸다.


기타 다른 메뉴들도 많은데 다들 주로 참게탕을 드시네요....
( 참게탕이 요즘 철인가...^^ )


구례구역 에서 나가면 좌측으로 식당들이 쭉 있고 다들 비슷하게 생겼다.

밖에 광주 식당이라고 이름이라도 써 놓았으면 좋으련만

다행이 식당 바로 앞에 화장실 내려가는 계단 있는 걸 기억해서 찾아 갈 수 있었다.

비슷하게 식당을 한 3개 정도 지나서 ( 거의 끝 자락에 있다 )

옆에 중국집이 있고 맡은 편 ( 구례구역 쪽 ) 에 수원 식당이 있다.

상호명으로 찾아 전화해서 가도 될듯 한데...

참고로 저 집이 있는 구례구역 인근이 행정 구역상 순천시라는 사실.>^^

더 유명한 집이 있다고 하기는 하는데...

솔직히 먹어 본 집 가서 먹고 싶지 다른 데 가서 모험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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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말 2아웃에 7-0 이기던 경기를 뒤집힌 후 위태로웠던 템파베이가 결국 보스턴을 이겼다.

사실 어제 경기 보고 분위기가 완전히 보스턴으로 넘어 간듯하여 아쉬웠는데 결국 마지막 경기에서 해냈다.

사실 템파베이 팬은 아니지만 양키즈, 보스턴, 토론토 등 빅팀 들한테 짖눌려 지내던 만년 꼴찌 팀이 포스트 시즌 까지 올라 오고 나니 그 끝을 보고 싶었는데 결국 월드 시리즈 까지 가고 말았다.

이제는 더이상 스몰팀이 아닌 디트로이트가 2년 전에 실패 했던 꼴찌의 반란을 템파베이는 꼭 성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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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압박

사는이야기 2008. 10. 19. 16:37
지난 몇달 간 환율이 요동치고 있다.

그런 부분하고는 나는 좀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주에 델에서 이번주까지 견적서를 받았던 PC를 주문하지 않으면

담주부터 15만원이 오른 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결국 정팀장님 하고 황부장님 누나 등이 다 같이 빠르게 처리 해서

다행히 오르지 않은 가격으로 주문을 하기는 했는데

참 환율이 이렇게도 영향을 주는 구나....싶었다.

그나저나 90 만원 좀 넘는 PC를 주문했는데

본사에서 받은 Purchase Order 상에는 700 달러 조금 넘는 금액이 되어 있었다.

그거 보니 정말 고환율이라는 게 세삼 실감 나는게...

내가 이런 세상에 살고 있구나 싶었다.

어쨋든 빨리 이 사태가 조금이나마 진정됐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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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쌀 직불금 문제로 세상이 시끄럽다.

몇 년 동안 쌀 농사를 지내며 돈 번적 없다는 농민의 절규를 보며

지난 연말에 읽었던 "태백산맥"의 농민들과 클로우업 되어 갔다.

세상은 계속 바뀌고 있는데

소작농의 설움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모습이 씁쓸하다.

과연 이 나라에 희망은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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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축제

사는이야기 2008. 10. 6. 12:56
지난 토욜날 불꽃 축제를 보고 왔다.

벌써 3번째 가보는 건데...

처음에 볼때의 그 경이로움은 아니지만 그래도 펑펑 터지는 불꽃을 보면 참 즐거웠다.

매번 한강 이촌 지구에서 봤었는데

이번에는 작심하고 아침에 나가 유람선 표를 구해서 유람선 위에서 보았다.

뭐... 서서 보는건 비슷했지만 예전에는 아래에서 터지는 불꽃들을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유람선 위에서는 왠만한 불꽃을 볼 수 있었다.

사진기가 좀 좋아서 사진이라도 많이 찍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긴 사진 찍느라 광경 못 보는 것 보다 편한히 보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내년에는 또 어떻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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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잘 안되는데 억지로 하다가 퇴근 할려고 정리하다가 우연히 폴뉴먼이 타계 했다는 기사를 보개 되었다.

가끔 헐리우드 소식 같은데서 얼굴 볼라 치면 늘 친숙 해서 좋았고

브라운관으로 뵙는 모습으로는 그다지 늙으셨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83세셨다고 한다.

같이 "내일을 향해 쏴라"를 찍었던 로버트 레드포드는 아직 정정하신 데 생각 하면서 인터넷을 뒤지니 레드포드도 벌써 70이 넘으셨네...-.-

뭐.... 나 처럼 늙어 보이는 사람한테야 이런 분들은 부러움의 대상이지만..

항상 중후하면서도 친근 했던 그 얼굴이 ...^^

폴뉴먼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내일을 향해 쏴라" 에서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데

조만간 케이블에서 폴 뉴먼 특집으로 "내일을 향해 쏴라" 나 "스팅" 같은 영화를 해 주지 않을 까 기대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특히 각종 자선 사업을 많이 하셨던 것은 기사 보다가 알게 되었다.

정말 존경스럽다는 말 밖에 ...

로버트 레드포드도 선댄스 영화제를 만들어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셨던걸 보면

대단한 두 배우가 함께 했기에 더 좋은 영화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And just like the guy whose feet are too big for his bed 
Nothin' seems to fit 
Those raindrops are fallin' on my head, they keep fallin' 

 

빗방울이 내 머리위에 떨어지네요.

 

키가 너무 커서 침대가 맞지 않는 사람처럼

 

아무것도 내게 맞는 것이 없어 보여요.

 

빗방울이 내 머리위에 떨어지네요. 계속 떨어지네요.

 

 

So I just did me some talkin' to the sun


And I said I didn't like the way he got things done

 
Sleepin' on the job

 
Those raindrops are fallin' on my head, they keep fallin'

 

그래서 태양에게 몇 마디 했죠.

그가 일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는 일할 때 잠을 잔다고

빗방울이 내 머리위에 떨어지네요. 계속 떨어지네요.

 

But there's one thing I know 
The blues they send to meet me won't defeat me 
It won't be long till happiness steps up to greet me

 

하지만 내가 아는 한가지가 있죠.

 

그들이 나를 우울하게 만들어도 나를 좌절시킬 수는 없어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행복한 마음이 나를 반기며 다가오죠.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But that doesn't mean my eyes will soon be turnin' red 
Cryin's not for me 
'Cause I'm never gonna stop the rain by complainin' 
Because I'm free 
Nothin's worryin' me

 

빗방울이 내 머리위에 계속 떨어지네요.

 

그렇다고 해서 내 눈시울은 붉어지지 않는답니다.

 

난 울지 않거든요.

 

투덜거린다고 비가 멈추지는 않기 때문이죠

 

난 자유로와요

 

어떤 것도 나를 걱정시킬 수 없답니다.

 


It won't be long till happiness steps up to greet me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마음이 나를 반기며 다가오죠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But that doesn't mean my eyes will soon be turnin' red

 
Cryin's not for me


'Cause I'm never gonna stop the rain by complainin'


Because I'm free


Nothin's worryin' me

 

 

빗방울이 내 머리위에 계속 떨어지네요.

 

그렇다고 해서 내 눈시울이 빨갛게 붉어지지 않는답니다.

 

난 울지 않거든요.

 

투덜거린다고 비가 멈추지는 않기 때문이죠
난 자유로와요.
어떤 것도 나를 걱정시키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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