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TV에서 하는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드라마를 봤다.

예전에 얼핏 보면서 송혜교가 나오는데 광고가 하나도 안 붙네 하고 웃었던 드라마 였는데

다시 보니 정말 재밌었다.

내 기억으로는 초반부에는 드라마 촬영 상황을 많이 보여 줬던 기억이었는데

오늘은 후반부 부분을 봤더니 주로 사랑 얘기가 주류이다...

ㅋㅋㅋ 예전에는 그런 생각을 안 했는데

그 하나하나의 에피소드에 나를 끼워 넣는 나를 보면 참 우습기도하고...

또 내자신이 어이 없기도 하고.

어쩌면 다들 이런 생각으로 그렇게 드라마에 빠져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쩃든 참 괜찮은 드라마 였는데... 아쉽고 지금이라도 다시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근데 드라마 보며 느낀 점은.. 송혜교 참 귀엽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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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realize that what you are doing at any moment is something that someone was doing when they died?

Michael A Singer.

내가 하는 매 순간의 모든 행위가 누군가가 죽은 순간에 마지막 행위였음을 아는가?

국내에  "한발짝 밖에 자유가 있다" 라는 책으로 알려진 미국의 명상가 이자 작가인 마이클 싱어의 명언 이었습니다.

다음에 만나는 사람이 당신이 볼 마지막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삻을 살게 될까요?

죽음이라는 숙명을 항상 되새기며 매 순간마다 깨어있는 의식으로 삶의 사건들을 온전히 그리고 기꺼이 즐기고 경험합시다.

운이트이는 영어 4월 13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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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여의도 벗꽃 축제가 시작 됐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침에 출근하며 어린이 대공원에 갔더니 대공원도 슬슬 벗꽃이 피기 시작한다.

지난 주 까지만 해도 벗꽃이 별로 보이지 않았는데,

어느덧 꽃 놀이를 해도 될 정도의 꽃이 만개 했다.

이번 주말에는 PVT도 없으니

공원도 거닐고...

워커힐 거리도 거닐고..

1년에 한번 오는 벗꽃 시즌을 만끽 해야 겠다.

( ㅋㅋㅋ 당분간 어린이 대공원으로 지나오는 출근길이 너무 즐거울 것만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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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장님이 유차장님에게 계속 얘기하셨던 엑스페리아  데모영상

뭐.... 나도 돈 만 있음 확 질러 보고 싶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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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출근 길에 이팀장님을 뵙게 됐다.

나야 기억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이팀장님이 날 기억 하시는지는 ㅋㅋㅋ


나름 반가워서 잘 지내시는지...

성식씨한테 대충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회사 잘 되는지 그런걸 물어 보았다.


예전에 비해서 많이 빡빡해 졌다고

특히 영업쪽 분들이 좀 힘들어 한다는 얘기를 하시는데..

흠.. 내가 우리 회사로 오지 않았으면 어쨌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어떻게든 나름 견디기는 했겠지만..

아마도 우리 회사 오지 않은 것에 대해 엄청 후회 하고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이래 저래 누나한테 고마운 마음이...^^

( 이건 뭐... 누나가 볼것도 아닌데 ..... 결론은 아부가 되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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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공짜 연극표를 받아서 처음으로 연극을 보게 됐다.

연극은 처음이라 초대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한시간 정도 일찍 가서 물어봤더니 다음 부터는 미리 전화를 달라고 한다.흠... 다음에 또 초대권 생기면 뭐 그렇게 해드리죠.^^

소극장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극장인데 하고 들어갔더니 헉...

정말 작다....

극장 전체 크기가
흠... 고등학교때 교실 보다 좀더 클까...

나름 이름있는 배우가 운영하는 극단 ( 김갑수씨가 대표인듯 하다. ) 이 이정도 인데..

다른 군소 규모 극단은 어떨찌...

연극 내용은 남아선호 사상 그런 부분을 풍자하는 내용 인데..

사실 현 사회상하고는 조금 안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필름안에 틀에 박힌 영상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조명이 꺼질 때 마다 분주히 무대 정리하는 소리도 은근 재미있었다.

연극 내용이 그렇게 맘에 와 닫지는 않았지만..

작은 공간안에서 연기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느낌은 참 좋았다.

그리고 연극 특유의 연기 스타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차차 익숙해지니 재미있었다.

갠적으로 "지하철 1호선" 공연 할 때 한 번쯤 다시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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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자다가 겨우 일어 나서 분당간다고 건대에서 102번 타러 가다가 정류장에서 민희씨를 보았다.

친구 만나러 압구정 나간다고 하던데 모습을 보니 참 매력 적이었다.

딱 붙는 바지에 가죽 잠바를 입었는데

뭐.. 누가 봐도 딱 호감을 가질만한 그런 모습이었다.


차안에서 생각 해보니 민희 씨랑 우중충하게 입은 내 모습이랑 대비되서 좀 센티했다.

특히 내가 민희씨 나이때 저렇게 입고 즐겼던가 생각해 보면 좀 우울하다.


아직 젊지만..

더 젊었을 때 젊음을 즐기지 못했던것 같아 너무 아쉽다...

그래도 아직 뭐... 늙은 나이는 아니니깐..

일도 열심히 하지만... 좀 즐기는 삶도 살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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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선종  (0) 200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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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날 새벽까지 일하고 성룡이 형 왔다고 해서 5시 까지 술 마시고 정말 초인적인 힘으로 일어나서 강의를 들으러 갔다.
( 사실 원경이가 계속 깨워서 어쩔수 없이 일어나서.^^ )

좀 멍한 상태였지만 강사가 최대한 재밌게 해주려고 노력해서인지 정말 쉽게 다가 왔다.

흐..... 예전에  YMCA 강사가 저정도만 해줬어도 그때 이미 플룻 제대로 배웠겠다.^^

어쨋든 다시 잡긴 했는데

이번에는 어느정도 성과를 낼지는 모르겠다.

한 6월 안에 어느정도 연주 할 정도가 됐으면 좋겠는데

연습을 하기가 힘들어서 어느 정도 까지 따라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어쩃든 이번에는 잘 해서 그래도 남들앞에서 망신 안당할 정도만 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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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t she lovely

사는이야기 2009. 3. 4. 13:12
아침에 일하면서 EBS "모닝스페셜" 을 듣다 보니 스티브원더의 음악이 흘러 나오니 나도 모르게 콧 노래가 흘러 나왔다.

예전에 만화책에서 자신의 딸을 볼 수 있는 몇 분 안되는 시간을 위해 안구 이식을 받았던
스티브원더의 사연을 보고 참 감명 받았는데..

나는 내 자식을 보게 되면 스티브 원더 처럼 그런 느낌을 가질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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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의 모든 뉴스의 1면은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소식 이었다.

많은 명망 있는 사람들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있지만

김수환 추기경처럼 많은 이들의 안 타까움과 고마움을 받고 가신 분은 없는 듯 하다.

마지막에 자신의 안구까지 기증하고 가는 모습은

이시대의 어르신으로서 보일 수 있는 모습을 모두 보여주신 것 같다.


솔직히 어렸을 때 교회를 다녔던 나로서는

모든이들의 조문을 받고 하늘나라로 떠나신 추기경님이 부럽다.

그리고 이 시대에 명망있는 목사님은 있을 지언정

존경받는 목사님은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개탄스럽다.


이제는 숟자로 보이는 결실 보다는

추기경 님이 보여는 나눔 과 사랑의 모습이

개신교에도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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