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DS 동기들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2008년의 모든 일은 끝낸듯 하다.
( 뭐.. 사실 수도 4인방만 모였으니 ... 수도 동문회가 맞을 듯... )

생각해 보면 올해 참 다사 다난 했다는 말이 맞을 듯 하다.

연초에 원경이랑 한바탕 하면서..... 겨우 재현이 와의 관계를 이해 받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이제는 글로벌 팀의 한 축이 된것 같고.^^

조혈모세포 기증도 하고

또 연말에는 본사 출장 얘기가 나오면서 영어 공부에 박차를 기하게 되고..

몇 년 뒤에 또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르겠지만

올해 만큼 많은 일이 있고 다양한 일이 있었던 해는 없었던듯 하다.


갠적으로 올해 목표는 지리산과 한라산 정상에 모두 올라 보는 것이었는데

지리산 만 가보게 되어 아쉽기는 하지만

내년 목표로 다시 ...^^

( 금욜날 얘기나온것 처럼 제주도 한번 더 가면.... 한라산 갈 수 있어 좋을 듯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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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기다린 끝에 드뎌 본사에서 강대권씨 채용을 승인 했다고 한다.

2차 면접 본지도 벌써 1달이 넘었는데...

어디 가지 않고 지금까지 기다려 준것에 대해서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면접 보면서 이제는 여기저기 안 옮기고 한 회사에 오래 다니고 싶다 했는데

아마도 우리 회사에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을 봐 준것 같다.

뭐... 그정도면 사실 어디 다른 회사 들어가려 해도 그다지 힘들지 않았을 것 같은데...

신입사원도 아닌데 이렇게 기다려 준것을 보면 아직 회사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열정도 가지고 있는 듯 싶고...

어쨋든 이번에 뽑히는 사람들은... 다들 괜찮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

이제는 이 사람들과 좋은 Man Power를 발휘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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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이 동영상은 또 언제 지워버릴라나...

대체 대한민국을 30년 전으로 후퇴시킬려고 작정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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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팀장님 차안에서 "맘마미아"를 본 후 너무 재미있어 일욜날 P2P에서 다운 받아 다시 보았다.

원래 "메릴 스트립"을 안 좋아 하는데다가 언론도 "메릴 스트립"을 기용한 것에 대해서 쓴 기사를 많이 봐서 그런지 별로 땡기지가 않았는데

막상 보고 나니 영화관에서 볼껄 하는 후회가 든다.

가끔은 기사나 입소문으로 재미없다는 얘기를 듣고 망설이다 놓치는 영화들이 많은데

"맘마미아"가 딱 그랬던것 같다.

아바가 참 대단한 그룹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스토리를 전개하면서 아바의 음악 하나 하나를 적용해 낸 연출자도 참 대단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영화 전체를 휘감고 있는 지중해 연안의 바닷가 풍경이 기억에 맴돈다.

아마도 이 영화 땜에 그리스 여행가시는 분들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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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P Green IT

사는이야기 2008. 12. 1. 21:17
뭐.. 요즘 주간 회의 시간이나 부장님이랑 얘기하다 보면 종종 Green IT 얘기를 듣게 된다.

Naver 세미나 가서 조금 놀랐었는데

막상 부장님에게서 계속 그 얘기를 듣고 있었다는 거를 지난 주 회의 시간에 기억이 났다.

뭐... 그런 거 보면 Naver에서 그런 얘기 들었다고 마냥 부러워 할 일은 아닌 듯 하다.

뭐.. 내가 실무 담당은 아니니깐 잘은 모르겠지만

PC나 서버 구매를 특정 회사가 대행해 주고

그 회사에서 저전력 장비로 인증된 회사만 구매 하는 형태 인듯 하다.

( 어차피 IT회사가 아니니 주로 OA 장비 위주로 접근하는 듯 하다.^^ )

어쨋든 Green IT가 요즘은 Issue인듯 하고

그리고 내가 몸 담고 있는 이 회사

그래도 그리 호락호락 하게만 생각할 작은 회사는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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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앞에서

사는이야기 2008. 12. 1. 13:04
활기 차게 시작했던 2008년도 이제는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어린이대공원을 거닐어 보니 소나무를 제외하면 모든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다.

올해 시작 하면서 목표가

지리산하고 한라산을 가보는 거였는데

지리산은 두번이나 갔었건만 한라산은 아직 한번도...-.-

재현 한테 가볼까 한다 했더니 사고날까바 걱정이라고 말린다.

사실 나도 눈 덮인 산은 싫어하고...

좀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재현이 얘기 따라 올해까지만 날인것도 아니고...



어쨋든 남은 한달 동안 올해 동안 있었던 일도 정리하고

내년의 계획도 좀 세워보고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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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과정인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 끝나게 됐다.

처음 해보는 거라 조금 당황하기도 하고 했지만

나중에는 조금 익숙해 진 느낌이 강했다.

사실 매일 공부한다는게..

능률은 오를 수 있겠지만

1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쉬웠다.

조금 얘기를 할라 치면 시간 다됐다고 얘기하는 강사의 말이 조금 아쉬웠다.

정말 어떤 방식으로 해야 영어를 잘 하게 되는지....

사실 회사에서 주중에 하는 방식이 제일 좋은 데 내일 이면 마지막 강의라는 게 너무 아쉽다....

부디 내년에는 경기가 좋아 져서 영어 강의 다시 부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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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입트영 MP3를 녹음하며 하루를 시작

아침 출근 길 1시간 동안 아침에 녹음된 입트영 청취

출근 후 업무 시간 전 까지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 40분간 시청

8시 30분 경 약 2~3분간 황 부장님에게 온 본사 크리스의 전화 수신

10시 부터 30분간 All hand meeting 참석

1시 30분 부터 10분간 전화 영어

퇴근 후 분당에 재현이 만나러 가며  20분간 입트영 재 청취

40분간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 시청

분당에서 집에 오면서 20분간 입트영 재 청취

오늘 유난히 영어를 많이 사용해서 오늘 얼마나 영어를 공부하고 사용했나를 적어 보았다.

확실히 예전 보다 많은 시간을 영어에 할애 하고 있다.

박목영 간호사 추천 덕에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을 공부하게 됐고

회사에서 하는 아침 영어 시간 덕분에 "입이 트이는 영어"(입트영)을 공부하게 되었다.

회사 일로 가끔 영어 메일도 쓰고 ( 사실 요즘은 시네크론쪽에 Issue가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있어서 자주 사용 하는 편이다.)

동훈씨 덕에 전화 영어 까지 하게 되어서

오늘 처럼 영어를 유난히 많이 듣고 쓰는 날이 생기게 되었다.

여러가지 많은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일 효과적인건 회사에서 아침에 진행하는 영어 수업인것 같다.

암만해도 내가 직접 얘기하고 그 얘기를 바로 바로 교정해 주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 준것 같다.

뭐.. 솔직히 미국 출장 건이 발단이 되어 더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게 된 면도 있기는 하지만...


하지만 그 영어 수업도 다음주면 마지막이라는 게 너무 아쉽다.

아... 제발 경기도 좋아 지고 회사 상황도 좋아 져서

영어 수업이 다시 시작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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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 + 재현이와 소래 포구에 가서 꽃게를 먹었다.

사실 꽃게를 그닥 좋아 하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바람도 쐴겸 재현이도 꽃게를 좋아 해서... 그래서 가 보았다.

예전에 가본 동해 어판장 정도 생각하고 가보았는데

그닥 크지 않은 지역에 작은 가판이 몰려 있어서

가락시장 보다 오히려 북적이는 느낌이었다.

몇 년만에 꽃게가 싼 가격이라 해서 먹었는데

( 암게로 1kg에 2만원 이하로 떨어 지기는 5년 만에 처음이라 한다. )

뭐.. 솔직히 나야 꽃게를 그닥 좋아 하지는 않지만

꽃게를 쌓아 놓고 먹어 보는 참 드는 경험을 해보게 되었다.

뭐.. 올해는 꽃게 철도 다 지나 갔으니

내년 정도에나 원경이까지 해서 다 같이 소래 포구에 함 가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 3명당 2kg 정도면 충분히 먹지 않을 까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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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지리산 종주를에 이어 가을 단풍을 즐기려 지리산을 오게 되었다.

기간은 10월 24일 ~ 10월 25일

피아골 단풍 축제가 바로 다음 주이고 지리산 단풍 절정 예상 시기가 21일 전후여서 단풍 구경이 주 목적이었다.

10월 24일 남부 터미널에서 9시 30분 출발 버스를 타서
1시 20분 경 구례 터미널에 도착하여
1시 40분 발 성삼재행 군내 버스를 타고
2시 20분 경 성삼재에 도착하여 1시간 정도 걸어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하였다.

노고단 대피소에서 1박  후
25일 9시 경 노고단 대피소를 출발하여
약 12시 경 피아골 삼거리에 도착
약 2시경 피아골 대피소 도착
4시 40분 경 직전마을에 도착하고
5시 20분 경 연곡사에 도착하여
5시 30분 발 군내 버스를 타고 구례 터미널에 도착함으로써 등반을 마쳤다.

그 후
구례구 앞에서 참게탕을 먹고
8시 8분 발 무궁화 호를 타고 전주에서 내려
10시 5분 발 동서울행 버스를 타고 서울에 도착하여 여행을 끝냈다.

전체적인 여행 경비는

서울-> 구례 시외 버스 비용 :  22,700 * 2 = 45,400
구례시외버스 터미널 -> 성삼재 군내 버스 : 3,200 * 2 = 6,400
천은사 문화재 관람료  : 1,600 * 2 = 3,200 -> 솔직히 강탈 당하는 느낌이다.-.-
노고단 산장 이용료 : 8,000 * 2 + 모포 대여로 ( 3 * 1000 ) = 19,000
연곡사-> 구례시외버스 터미널 군내버스 : 2,250 * 2 = 4,500
구례 시외버스 터미널 -> 구례구 군내버스 : 1,000 * 2 = 2,000
구례구-> 전주 무궁화 열차 : 5,700 * 2 = 11,400
전주 -> 동서울 심야 우등 고석버스 비용 : 20,800 * 2 = 41,600
참게탕(구례구 앞 식당 ) : 30,000

총 163,500 원이 들었다.
        
단풍 구경이 주 목적이었지만
근간에 날씨가 이상 고온 인데다가 메마른 날씨가 계속 되어
일부 단풍은 말라버리고 계곡 내의 대 다수 단풍은 아직
물들기 전이라 조금은 아쉬웠다.

그리고 재현이가 등산에 익숙하지 않음을 고려하지 못하여
피아골 대피소 이후로는 특히 힘들어 하여
조금 고생을 하였다.

하지만 일정을 여유있게 계획하여
그동안 잘 보지 못했던 성삼재, 노고단 주위 , 노고단 정상등의 풍광을 살 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다음에는 동반자에 대한 부분도 고려하여
좀더 여유있고 편한 코스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여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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