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Production system에서 NullPointerException으로 API call이 failed 되는 이슈가 발생했다.
Review 하던 중에 Maximum Open Cursor도 함께 발생해서, 느낌은 Maximum Open Cursor 때문에 NullPointerException도 발생한 것 같은데 들어주는 사람이 없네.. -.-

어쨋든, 이슈는 이슈고, DBA 얘기로는 Cursor 개수 Count는 Session 단위라고 하니, 해당 이슈가 다시 발생할 개연성은 많이 줄은 듯 하다. ( 특히나 얼마전에 Upgrade 작업으로 DB Session들이 한 번 Restart 됐으니. )

그래도 일단은 Cursor Monitoring은 해야 할 듯 해서 Article을 찾아 보니 아래 Article이 괜찮아 보인다.

http://www.orafaq.com/node/758


현재 OPen Cursor 개수를 확인하는 Query

select a.value, s.username, s.sid, s.serial#
from v$sesstat a, v$statname b, v$session s
where a.statistic# = b.statistic#  and s.sid=a.sid
and b.name = 'opened cursors current';


현재 최대 Open Cursor 개수와 Maximum Cursor Limitation Check

select max(a.value) as highest_open_cur, p.value as max_open_cur
from v$sesstat a, v$statname b, v$parameter p
where a.statistic# = b.statistic# 
and b.name = 'opened cursors current'
and p.name= 'open_cursors'
group by p.value;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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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Park 산책중에 한컷, ㅇ


엄마와 율이의 노리개가 된 아빠.
율이가 좋아서 올린 손이 보이는군..
율아.. 아빠 한테 이럼 안돼...





엄마 귀거리 걸고 한 껏 미모를 뽑내는 우리 율이





예쁜 빨간 바지 입은 우리 율이




망또 두른 우리 율이..



망토 두르는 걸 좋아 하는 율이인데 이날은 좀 불편했나 보다.



패시파이어 세워서 물은 우리 율이..
패시파이어만 그렇게 해야 해야 해.. 껌 같은 거 씹으면 안된다. :-)




지나 가는 여름이 아쉬워서 일까...
사실 샌들 많이 신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오랜만의 Mondauk Park

8월 초에 Atlantic City 갔을 때 Pier Shopping Mall에서 찍은 사진..
정리하다 보니 이제서야 나오네..


8월 초에 Atlantic City 갔을 때 Pier Shopping Mall에서 찍은 사진..
율이랑 비슷한 또래의 남자 아이인데... 율이가 더 적극적으로 애기에게 다가 갔다는..

8월달 소아과 정기 점진때...
잘 크고는 있는데..
의사나 간호사 들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듯 병원에서 참 많이 울었다.

어디서나 망또 두르기 좋아 하는 우리 율이





처음으로 짜장면 먹은 율이..
역시 한국 애기라서.. 짜장면을 좋아 했다는..

아빠 만큼이나 율이도 딸기를 좋아 하는 듯...
아이 귀여워라..



왕좌에 앉은 우리 율이...
모두 내말을 경청하도록 ... 저기 안 듯는 애기들은 누군고...





지나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며 팥빙수 한 그릇..
하필이면 마트 문 닫는 시간쯤에 가서 결국 차안에서 먹어야 했다는..

Trader Joe's 에서 Shopping 중이신 우리 율이..



동네 축제를 갔다가 한 컷..
율이랑 처음으로 목마도 타보고, 높은데서 내려오는 미끄럼틀도 타보고..
축제 이후에 가본 Castle Park에는 각종 놀이 기구 운행으로 잔디밭이 많이 상했지만,
그래도 율이 나온 후 이런건 처음 즐겨 본듯..
아직은 율이가 어려서 많이 타보지는 못했지만,
내년이나 내 후년에는 보다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았다.




4번째 맞이 하는 결혼 기념일 기념 외식...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 레드 랍스터를 갔는데.. 그닥... 별로...
서빙 해 주신 할머니가 정말 좋았는데, 실수로 Tip을 너무 조금 적어 드렸다.
앞으로 안 갈것 같기는 한데, 서빙 해 주신 분한테는 좀 미안하네..





아빠가 최근에 산 Phillies 모자 쓴 율이..
율아 강팀이 아닌 Phillies 팬을 만들어 줘서 미안..
사실 아빠도 한궁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팬이었단다..


뭐.. 아이폰으로 찍어서 그렇기는 하지만, 우리 율이가 축지법을 ?


이제는 제법 목마 타는 걸 즐기게 된 율이.
전에 좋아하던 미끄럼틀은 조금 뒷전..





처음으로 가본 Peace Valley Park.
가까운 데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가다니..
나중에는 종종 가게 될 듯.

Facebook으로 알게 되어 갔던 메누용크 Street food Festival.
주차하는 데도 애를 먹었지만, 날씨도 갑자기 덥고 사람도 만아서 고생했다는..

화덕까지 가지고 나온 음식점도 있었다는..


스트리트 푸트는 이렇게 길거리에서..



여러 음식을 먹어 봤지만, 마눌님은 크랩샌드위치가 제일 맛있었다고..


회사 이슈 떄문에 몸도 맘도 바빠져서인지..
사진은 많이 찍었으면서도 이제서야 정리를 끝마쳤다.
사실 지금 상황이 별로 웃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
그래도 웃음 잃지 않는 마눌님한테 미안하고 그리고 고맙다.

이번 이슈만 잘 해결 되서.. 내년에는 계획한대로 좋은 집에서 율이가 맘껏 뛰어 놀수 있게 해 줄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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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s가 API 오류 분석을 요청해서 확인해 본 결과 Temp folder를 작업 이후에 clean up 하지 않아서 32K limit로 인하여 오류가 발생한 case 였다.

다행히 TEST ( ? )  environment여서 다행이었지만, Production에 Temp folder가 몇 개나 있는지는 알수가 없었다.

이걸 shell을 어찌짜야 하나 internet을 뒤졌더니 다행히 아래와 같은 shell command로 가능했다.

shell> for D in *; do echo $D; find $D -type d| wc -l; done


다행히도 Production에 temp folder가 1000개 이상 넘는 case는 없어서 다행이었다.

근데 이상한건.. 어떻게 1000개가 넘는 case가 하나도 없을 수 있지?

U.I에서 clean up 해 준다고 해도, API만 사용하는 case도 많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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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 좋아하는 우리 율이..

율이가 태어난지 15개월이 되었다.

그리고 미국이 태어난지는..238년이 되었다.

율이가 좋아하는 불꽃놀이 하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재작년에 보았던 필리 시내의 불꽃놀이는 좀 어려울 듯 했는데..

궁하면 통한다던가..

마침 Abington high school에서 불꽃 놀이를 한다기에..

이번에 새로 구매한 해변의자도 사용해 볼꼄... 불꽃 놀이로 고고..

불꽃 놀이는 뭐.. 그럭저럭 이었는데..

학교 안쪽 주차지역에 주차를 했더니 한 시간이 다되도록 빠져 나갈 수가 없다.

율이가 심심해 할 듯 싶어 형광볼을 사 주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뭐.. 귀엽기는 한데.. 분위기가 좀 의스스...

그래도 우리 율이가 제일 예쁘다.. :-)








무슨 생각에 율이가 잠긴 걸까..


아파트 옆에 있는 Oxford Park에서 여름 동안 수요일 오전에 인근 도서관에서 직원이 나와서 책을 읽어 주는 행사를 한다기에 집 사람이 큰 맘 먹고 대려갔더니.. 책 읽어 주는 건 듣 는 둥 마는 둥.. 대신 애기들이 끝나고 물 놀이 하는 데 신나게 같이 놀았다나...



아파트 내에 있는 수영장에서 한 컷..

율이 태어나기 전에는 수영장 처다 보지도 않았는데..

율이가 태어나니 여러 해 보지 않았던 걸 많이 해보게 된다.

다행히 올 여름이 많이 덮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집에서 즐겁게 여름을 즐 길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특히나.. 이렇게 율이가 즐거워 해주니 더 좋았다는..



자두 먹는 우리 율이..





엄마.. 더워요.. 수영장에 놀러가요..

올 여름은 우리 마누라는. 율이의 이 모습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ㅋㅋㅋ





머리핀하고 귀여운 우리 율이..

흠.. 이렇게 보니.. 춤 추는 것 같네.. :-)







이번 여름에 우리의 놀이터가 되어 주었던 Upper Gwynedd 의 일명 Castle Park


아파트 수영장에서 물 놀이 하는 우리 율이..


7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
내일 날씨를 보면서.. 해변 갔으면 했는데..
마침.. Moonshot 작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일하고 있는데..
아빠 마음을 아는 건지.. 옆에서 너무 평온하게 잠 자는 우리 율이...

올 여름 우리 어머니의 간식이 되어 준 떡볶이..
정말 옛날 10원에 떡 가래 하나 주던 그때 그 느낌의 떡볶이 였다는..



올 여름에 몇 안되게 더웠던 날 Castle Park에서 놀러나가서...

6시가 되었는데도 날이 더워서 율이나 엄마나 얼굴이 상기 되었다.

나름 왕좌에 않는 설정이었는데...



치마 입고 예쁜 우리 율이..


결국 8월 첫주에 금욜날 하루 휴가 내고 찾은 Atlantic City.

오는 동안 비도 오고 했었는데..

율이가 오니깐 거짓말 처럼 비가 그쳤다는..

우리 율이는 아마도 행운의 여신 인가 보다.





물놀이 하고 저녁 먹으로 맛집을 찾다가 알게된 Ceaser 호텔 과 Pier shop

Casino만 아니라면 다음에 는 꼭 묶어 보고 싶었다.


보통은 해변을 가면 바로 왔지만.. 이번에는 그동안 묵혀 놓았었던 SPG Point를 활용하여 Sheraton Hotel을 이용해 보았다.
아침도 호텔 조식을 먹어 볼까 하다가 마침 Yelp에 나오는 괜찮은 집이 있기에서 파르페 등을 먹었다.
그동안 먹어 보지 못했던 서양식(?) 먹어 보는 우리 율이..




다음날은 비가와서 해변에서 노는 걸 포기하고 대신 어제 저녁에 왔던 Pier Shop을 다시 와보니..

이렇게 해변을 볼 수 있는 멋진 곳이었다.

다음에 한국에서 식구들이 오면 한 번 대려올 만한 곳인듯.


그래도 그냥 가기 그래서 비가 살 짝 그쳤을 때 해변에 가봤더니 이렇게 좋아 하는 우리 율이..

결국 올 여름은 AC 세번, Spring Lake 한번을 갔다 오는 걸로 이번 해변 시즌을 정리 했다.

주말에 비도 오는 경우도 있고 해서 많이 오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내년에는 더 많이 올수 있지 않을 까 ...

여름 매주 수요일 저녁에 Oxford Park에서 진행하는 무료 Concert.

보통은 보컬 공연이라 잘 안 갔는데.. 이날은 Classic 공연이기에 가 보았더니

우리 율이는 잠시 조용히 듣는 것 같더니. .바로 여리 저기 돌아 다녀 주시는...



마침 저녁에 나왔다가 식사가 마땅하지 않아서 찾아간 멕시칸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 쿼보바.

우리 율이가 처음 먹은 치킨 쿼쟈디아.. 맛있는 음식인데 우리 율이한테는 좀 생소 했던 듯..

한 달 전 부터 아버지 어머니 기일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찌 날씨를 따지며 가다 보니.. 율이랑 해변에 간 날이 아버지 기일 이었다.

율이 때문에 힘들 듯 해서 제사는 건너 띠기로는 했지만 그래도 아버지, 어머니 사진 정도는 보면서 추도할려고 했는데..

항상 율이를 보다 보면 아버지, 어머니가 정말 좋아 하고 귀여워 하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막상 이렇게 아버지 어머니를 잠시 잊는 나를 보니...

무끄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특히나 율이 한테 부끄럽고...

내년에는 꼭 아버지 어머니 기일을 함께 지켜보자..

이렇게 우리 우리 율이는 North Wales에서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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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Project를 진행하면서 특정 기간동안의 특정 도메인 TRAFFIC 정보를 GATHERING 한 후
TRAFFIC CUT-OVER 이후에 CUT-OVER 이전의 TRAFFIC에서 찾을 수 없는 CASE를 추출하는 SHELL을 작성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결국 특정 기간의 TRAFFIC 정보를 분석해서 MASTER 파일을 작성한 후 CUT-OVER 이후의 로그 파일과 이를 비교해야 하는 SHELL 이었다.

우선 진행해야 하는 건 로그 파일을 뒤져서 URL이 특정 도메인으로 시작하는 데이터를 가져오는 일이 었다.

일단 로그파일에서 특정 도메인 정보를 가져오는 건 비교적 쉬웠다.

egrep --file=<PATTERN_FILE>-i <LOG 파일들> | cut -d^ -f2,5,6

'^'를 구분자로 가지는 <LOG 파일들>에서 <PATTERN_FILE>에 지정된 문자열을 가지는 데이터를 가져와서 2,5,6 필드들을 가져오는 구문이었다. 이때 egrep의 -i 옵션을 사용하여 case insensitive 하게 처리 하도록 했다.

다른 필드 값들에 있는 케이스를 무시했었는데, 데이터를 보다보니 PATTERN에 있는 도메인 정보가 다른 필드에서도 사용되는 case도 있고, 도메인이 TEST 같은 간단한 경우는 URL 내의 다른 정보에서도 나오는 것이 아닌가.

결국 아래와 같이 egrep을 한 데이터를 다시 egrep 하도록 하였다.

egrep --file=<PATTERN_FILE>-i <LOG 파일들> | cut -d^ -f2,5,6 | egrep --file=<PATTERN_FILE> -i

이렇게 하니 로그 데이터를 모을 수 있었는데, 2번째 필드의 경우는 다시 ','로 세부 필드가 또 구분되게 되어 있다.

결국 tr로 모든 ','를 '^'로 변환하여 2번째 필드 안의 세부 필드들도 다음 프로세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결국 아래와 같이 LOG 데이터를 1차 가공 파일로 저장하도록 SHELL을 작성하였다.

egrep --file=<PATTERN_FILE>-i <LOG 파일들> | cut -d^ -f2,5,6 | egrep --file=<PATTERN_FILE> -i | tr -s ',' '^' >> ${LOG_DATE}_site_log.txt

이 site_log파일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실제 TRAFFIC URL을 가져오는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데, sort 와 uniq를 사용하니 간단히 해결 됐다.

awk '{FS="^"} {print $2"@"$5}' ${LOG_DATE}_site_log.txt | sort | uniq -c > ${LOG_DATE}_traffic.txt

먼제 awk로 2번째와 5번째 필드 문자열을 @를 연결자로 합치고, ( 즉 <2번째 필드>@<5번째 필드> ) 이 값을 가지고 sort와 uniq를 진행하니 ,

발생횟수 <2번째 필드>@<5번쨰 필드> 형태의 데이터를 가지는 TRAFFIC 정보 파일이 작성 되었다.


흠.. 그런데 생각해보니 EMPTY case 정보도 필요 할 듯 하여 3번째 필드가 0인 case의 EMPTY LOG를 EMTPY TRAFFIC 정보 파일에 저장하는 아래 SHELL도 작성하게 되었다.
awk -F'^' 'BEGIN {OFS="^"} {if ($3 == "0" ) print $2"@"$5}' ${LOG_DATE}_site_log.txt | sort | uniq -c > ${LOG_DATE}_empty_traffic.txt


처음에는 위 파일들을 MASTER 파일로 사용하려 했는데, 좀더 진행해 보니 날짜 별로 조금씩 트랙픽이 틀려져서 위 파일을 마스터 파일을 쓸 수가 없었다. 결국 날짜별 site_log 파일을 가지고 MASTER 파일을 만들어 내어야 하는데 나중에 처리할 떄 대/소문자 이슈를 없애기 위해서 전체 날짜별 TRAFFIC 파일들 CONCATE 시킨 후 모든 데이터를 소문자로 바꾸어 위와 동일한 Process를 통해 master 파일을 작성할 수 있었다.

for f in *_site_log.txt
do
        awk '{FS="^"} {print $2"@"$5}' ${f} | sort | uniq >> ${TMP}
        echo "$f file"
done

cat ${TMP} | tr '[:upper:]' '[:lower:]' | sort | uniq > ${마스터파일}

tr '[:upper:]' '[:lower:]' 이부분이 대문자를 소문자로 변환해 주는 파일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다른 로그 파일을 가져와서 마스터 파일에 있지 않은 TRAFFIC 정보를 추출해야 한다.
즉 마스터 파일과 join을 한 후 join 되지 않는 데이터를 가져와야 하는데 이 걸 라인단위로 읽어서 마스터 파일과 비교하는 SHELL을 짜려니 만만하지가 않다.

구글링을 해 보니 딱 나에게 필요한 기능의 SHELL COMMAND가 있다.

comm -23 <로그파일> <마스터파일> > <최종파일>

comm는 두개의 sort된 파일을 가지고 JOIN을 해서 결과를 추출해 주는데

이때 -1, -2, -3 과 같이 옵션을 주면

-1 은 왼쪽 ( <로그파일>) 결과만 있는 부분을 제거 - Right outer join과 유사 )
-2 는 오른쪽 ( <마스터파일> ) 결과만 있는 부분을 제거 - Left outer join과 유사 )
-3 는 양쪽에 모두 결과가 있는 부분을 제거 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23을 하게 되면 마스터파일에 결과만 있는 경우와, 양쪽 모두에 있는 부분을 제거 하게 되니, 마스터 파일에 등록되지 않은 Traffic 정보를 가지는 로그 데이터 만을 출력하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런 걸 어떻게 개발하나 했는데, 기존에 다른 사람이 개발한 거랑, 구글링의 힘들 빌렸더니 결국 거의 원하는 결과를 추출해주는 SHELL을 작성할 수 있었다.

이렇게 개발해 놓고 나니, 지금 내가 개발해 놓은 로그 분석툴의 CONCURRENT CHECK 부분을 DB 에서 할필요가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젠 너무 DB만 쓰지 말고 이렇게 SHELL 로 할 수 있는 부분은 SHELL로 많이 처리 해야 할 듯 싶다.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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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여름이다

율이가 맞는 두번째 여름...
작년 여름은 덥지 않아 수월하게 지나갔는데..
올해는 어떨찌 모르겠다...

어쩃든.. 여름이 왔으면 해변은 가야하는게 인지 상정..
우리 율이는 이렇게 예쁜 모자를 쓰고... 해변으로 출발...


처음가는 해변이라.. 어떨지 몰라 이것저것 다 준비 해서 갔었는데..

복병은.. 예상보다도 훨씬 추운 날씨 였다..







바닷가에 처음온 율이는 파도가 너무 재밌는지.. 바닷물에서 나오려 하지를 않았다.
율이가 너무 좋아해서 오랬동안 두고 싶었지만..
너무 추워해서.. 결국 때쓰는 율이를 모래사장으로 대려올수 밖에 없었다.




물놀이가 안되니... 모래 놀이라도..
뭐.. 없는 말 보태서.. 집에 있는 살림 가다져 가서 .. 부족한건 없었는데..
날씨도 너무 추운데.. 찬물로 샤워를 하게 되어 율이가 감기 걸릴까 걱정이었다.

혹시나.. SPG 포인트로 쉐라톤 에서라도 자고 갈까 했는데... SOLD OUT.

집사람은 다음번에는 꼭 호텔 예약하고 가잖다...

추운 몸을 좀 녹여 볼까 싶어서 스타벅스 찾으러 타지마할에 들어 갔다가
여지껏 먹어본 최악의 부페를 먹고.. ( 뭐.. 덕분에 율이가 좀 따뜻한 음식을 먹어선지 상태가 좋아졌다.)
보드워크 보면서 한컷..
오늘의 교훈은 호텔에 있는 부페도 맛 없을 수 있다.. 그리고 싼게 비지떡이다...



집으로 고고싱 할려다가.. 보드워크에 있는 모래 모형을 보고 한 컷..

갠적으로는 오션시티가 더 좋은데.. 엄마는. 부자바다라고 애틀란타 시티를 더 좋아 한다.
전체적인 바다 뷰라든가 분위기는 좋은데..
애기가 있다 보니 시설이나.. 그런 부분이 좋은 애틀란타 시티를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부분도 일리가 있다.

어쩃든.. 언제 또 바다를 가 볼까....

공원에 산책나가는데 갑자기 엄마가 율이와 차 앞에서 한컷...
흠.. 둘다 이쁘다...


아빠 목마 탄 율이..
예전에는 주로 Mondauk 공원이나.. 카펜더 공원을 자주 갔었는데..
우연히 알게 된 Upper Gwynedd Township 에 있는 공원이 주위에 있는 나무 덕분에 저녁에 그늘져서 시원해서 주로 그곳을 이용하게 되었다.
놀이터도 Castle 처럼 꾸며놓아 일명 Castle Park 라고 한다는데..
바로 옆에 수영장도 있고 해서... 올 여름의 우리 가족 아지트로 결정해 버렸다는..






우유 묻힌 우리 율이..



Zedai 코스프레 율이..
Force will be with you...















Mondauk 공원이 넓고 잔디 밭이 많아 좋은데..
결정적으로 야구장에서 야구나 소프트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잔디밭에서 놀기가 좋 그랬는데..
Castle park는 이렇게 잔디밭에서 맘껏 놀수 있어서 좋다..


산책로도.. 1 마일 정도 되서... Mondauk 못지 않은 크기를 자랑하는 우리 castle Park..






엄마가 운전을 시작해서..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선글래스를 샀는데.
내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엄마가 율이한테 선글래스를 씨워봤나 보다...
아이 귀여워...























토욜날 밤에 Moonshot 작업때문에 거의 밤샘하고 피곤했는데..
오후에 집사람과 애기와 함께 castle Park 가서 비눗방울 놀이.. 공놀이를 했더니 피로가 싹 가신다..
아빠에게는. 우리 가족이 청량제예요...



회사에서 한참 일하고 있는데.. 집사람이 사진을 하나 보내온다..
일명 율라 로 불리는 우리 테디베어에게 기저기를 입혀서 율이랑 같이 재웠다는..
나같은 재미없는 엄마가 아니어서 참 다행이다..

아파트 농구장에서 오랜만에 농구공을 잡아 봤는데.. 역시나... 몸이... 못따라 가네...








여느때처럼 Castle Park에서 산책하는데.. 오늘따라 Ground hog와 토끼가 출연..
Ground Hog는 율이가 볼 새도 없이 바로 도망쳤는데..
다행이 토끼는 끝까지 있어 주었다..
덕분에 영화 같은 장면 한컷..
주연 율이.. 조연 토끼.. 제목은 누가 더 귀엽나...
뭐.. 아빠한테는 당연히 율이가 귀엽지... :-)









Castle Park에서 산책하다가 우연히 만난 인도인가족들과 한컷..
흠... 남자애가 나름 예쁘게 잘 생겼네..
뭐.. 그래도 우리 딸래미랑 비교할 수 없어요...




MeadowBrook 김씨 1대손 우리 율이는.. 오늘도 무럭무럭 잘 가라고 있다.
예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율아..

이번 여름 가기 전에... 바닷가에 또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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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가 태어나면서 시작된 나의 미드 탐독.
한국에선 스포츠는 중독되도록 보아도 드라마는 절대 중독되지 말자 였으나...
어차피 집안일 때문에 써야 하는 시간이라면 드라마 보면서 영어 공부하자는..

시작은 밴드오브브라더스, 그 다음은 브레이킹 배드, 이제는 뉴스룸이다.

마침 ISP를 Verizon에서 Comcast로 넘어 오면서 HBO가 공짜이니 이럴때 HBO 드라마들을 즐겨야지..

브레이킹 배드 같은 경우는 비교적 이해하기가 쉬웠는데,
뉴스룸은 대사들이 워낙 빨라 다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운데..
어차피 여기서 살아야 하는데 저런 것도 이해해야지 하고, 이해 안가도 틀어서 본다.

어제 본 에피소드는 빈 라덴을 사살을 발표할 때의 상황을 묘사했다.
드라마에서도 보여주지만 그날 나도 ESPN에서 메츠와 필리스 게임을 즐기고 있었었다.
( Sunday Night Baseball 은 항상 한 경기만 ESPN에서 중계해 주고, 마침 우리 지역 팀이니 당연히 즐기고 있었지.)

야구 중계화면에 빈라덴을 사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환호하던 관중석을 보면서 좀 어리둥절 했는데,
드라마에서도 빈라덴 사살 소식을 접하며, 환호하고 기뻐하는 이들의 모습이 보여준다.
사실 다음날 회사나 우리 동네에서는 평소와 다름 없었는데..
( 내가 그렇다고 너무 외진 지역에 사는 것도 아닌데.. )

9/11 당시에 내가 한국에서 느꼈던 놀라움과 어의 없음과 미국 현지에서 느꼈던 공포는 달랐겠지만,
특히나 직접 적인 공격지가 됐던 뉴욕시민들이 그랬겠지만,
누구이던 간에 사람을 사살 시켰다는 뉴스에 환호를 보내던 미국인들을 보며 참 묘한 느낌이었다.

어쩌면 여러가지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회사 워크샵을 가면서 접했던 김일성 사망 소식을 들으며,
주식 걱정, 예비군 소집걱정하던 우리 모습과는 조금 대비되기도 했다.
하긴 당시 동료 분들은 6/25를 겪지 못했지만, 당시 미국인들은 9/11을 직접 목겼했으니 그 차이는 좀 있었을 것이다.

어쨋든 빈 라덴 사살 소식에 환호하던 미국인들의 모습은,
내가 미국을 와서 이해해가던 미국인들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뭐.. 아직도 미국인들을 잘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참 미국인들에게도 9/11은 잊을 수 없는 순간이지만, 우리 가족에게도 있을 수 없는 순간이다.
우리가 2010년 9/11에 결혼했으니..
미국에 오기 하고 급하게 결혼식을 준비하며,
추석을 피해서 잡았던 날짜가 하필 9/11...

마치 우리 나라에서 6/25일날 결혼한 거랑 같은 걸까..
뭐.. 그래도 결혼 기념일 Celebration 하는거에는 별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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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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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파일들을 분석할 일이 있어서 여러 서버에서 Log 파일을 가져오는 Shell을 작성하고 있었다.

다른 Shell Script를 참조로 아래와 같이 작성하였고
while read host
do
  ....
done < host.txt

while loop이 잘 도는 지 체크해 보려고 echo로 확인해 보면 잘 실행되었다.

그래서 원하는 script를 추가 하였을 경우에는 loop이 실행되지 못하고 한 번 실행 한 후 바로 멈추는 것이었다.

너무 이상한데 마침 SSH 인증 관련 문제가 있어서 그 문제떄문이려니 해보니 그것도 아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 보니 아래 페이지가 TIP을 주었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5626374/while-read-line-do-and-grep-problems

마침 내가 작업하려는게 host 파일들에 접속해서 파일을 받아 오는 것이었는데..
파일 받아 올때 파일 에 있는 CRLF 가 while loop을 exist 하는 것이었다.

결국 shell 내에서 array를 선언한 후 아래와 같이 수정하여 실행을 하니 정상적으로 수행되었다.

HOST_LIST=( HOST1 HOST2 .. )

for host in "${HOST_LIST[@]}"

...

done

Shell이 빨라서 좋은 데 이렇게 전혀 생각도 못했던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면 시간을 너무 잡아 먹어서 .. 좀..
뭐 어쨋든.. rsync 할 떄 CPU가 올라 가는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대 부분의 이슈는 해결 된 듯..

rsync 이슈도 googling 해보니 -c 옵션을 사용할 경우 파일 Checksum을 실행 하여 파일 COPY를 한 다고 하니,
이 부분을 제거하면 문제가 없을 듯 하다.
어차피 내가 지금 짜고 있는 건 파일 전체를 다운 받아야 하는 Code 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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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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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가 1살이 지나가면서 걷는 것이 많이 자연스러워 졌다.
이젠 공원 가서 노는 것을 즐거워 하는 우리 율이..




우리 율이는 물마시고, 아빠는 된장님 하시고...


핸드폰을 좋아 하는 우리 율이..


Lowe's 에 우연히 간김에 우리도 한번 간단히 화분이나 사다 놓아 보자 했다가 본격적으로 꽃 재배에 나서신 우리 마눌님... 올 봄은 데이지, 라벤더와 함께 했고.. 파를 직접 제배해보는 시험을 진행중이다.

우리 율이의 섹시한 포즈..


율이가 걷기 시작해서 위험한 부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펜스를 설치 했다.
그랬더니 늘 좋아 하던 부엌에 못들어 와서 슬퍼하는 율이를 위해서 잠시 부엌에 넣어 줬더니
본의아니네 부엌에 갇혀 버렸다.



꺼내주세요.. 엄마.....





율이가 걷기 시작한 이후로는 엄마랑 아빠랑 같이 밥먹기가 힘들어서..
가끔은.. 정말.. 어쩔 수 없을 떄는.. 율이를 안고 식사를..
뭐.. 율이를 안고 이빨도 딱는데 뭐.. :-)

덕분에 그러다가 허리 삐끗해서 좀 고생을 했다는.. :-(







흠.. 아빠가 밥먹는 동안 우리 율이가 원더 우먼 놀이를 하고 있었구나..


맛있게(?) 식빵 먹는 우리 율이..







엄마가 좋아 하는 갈비 만두를 대워서 놓았더니..
만저보다가 뜨것바고 손을 띄었다고..


아빠가 허리 아파서 누워 있을 때 찍은건가...


6월 첫재주 토요일은 Horsham day 축제일이다.
뭐.. 우리는 Horsham에 살지는 않지만서도.. 이런 건 같이 즐겨주어야지..

작년엔 율이가 너무 어려서 가보지를 못했지만 이번에는... :-)

















엄마는 Fire station이 Open House를 한다고 하니 바로 구경가자는..
실제 소방차 뒷 칸을 한번 타 보았는데..
체구가 작은 내가 들어가서도 공간이 꽤 부족했다.
흠.. 다들 힘들게 일하고 계셨구나...

Horsham에 있는 여러 음식점들이 좌판을 벌렸었는데..
우리는 Funnel Cake 이라는 걸 한 번 도전해 보았다.

뭐.. 이런 Guilty Pleasure로 가끔은 좋다는...



Horsham Day의 Highlight는 Firework인데.. 늦게 하는 줄 알고 산책만 하고 돌아갈 까 했는데..
산책하고 나서 물어 봤더니 9시에 Firework 시작이란다.
시간도 한 30분도 안 남았길래.. 이 기회에 율이에게 Firework을 보여주자고..


Firework 을 기다리는 우리 율이와 엄마...



Firework은 대성공이었다.
율이가 소리 때문에 무서워 하거나.. 그냥 밋밋하게 반응 보일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좋아 하는 바람에 아빠 엄마가 더 기뻤다..

뭐.. 물론 Firework도 엄청 휼륭했지만..
엄마에게는 율이가 보고 즐거워 하는 게 더 좋았다는...

Horsham 데이에 불량(?) 식품도 먹어 보고, 저녁도 굶고, 잠 자는 시간도 넘기고, 목욕도 못했지만.
율이에게 Firework의 좋은 기억을 준 것 같아 너무 기뿌다..

아빠가.. 앞으로 Firework 어디서 하는 지 찾아서 항상 대려다 줄께 율아....


















버섯 모자 놀이 하는 율이..
더 어렸을 떄는 버섯 모자 씌워 졌더니 쓰기 싫다고 막 울었었는데..
이제는 아빠가 쓰면 좋아 하고.. 자기한테 씌워 줘도 좋아하고..

처음에는 배돌기 하고,, 기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걷기 시작하고.
아마 조금 지나면 뛰어 다니기 시작하겠지..
하루 하루 더 예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율이를 보다 보면..
너무 기쁘고.. 신기하고.. 사랑스럽다..

얼마전에 마눌님이 율이의 더 어렸던 시절의 사진을 보더니..
율이가 예전에 너무 이뻤는데.. 그때 너무 힘들어서 율이가 예쁜지 몰랐다며..
아쉬워 한다.

율아.. 이제는 엄마 말씀 잘 들어주고... 많이 이해해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그리고 예쁘게 잘 자라주렴..

노스웨일즈 김씨 2대손 김율양은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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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 보니 Backend Process가 invalid character 때문에 fail 되는 이슈가 발생되어 API 쪽 수정을 요청받았다.

0x3 character가 Field에 들어가서 문제가 생겼다고 하는데,
일단 우리 API도 XML로 processing 하니깐 아마도 API로는 해당 값이 들어가지 않았을 것 같은데,
문제는 어떻게 그 값을 넣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Googling 을 해보니 &#x3; 이렇게 넣으면 0x3 값을 넣을 수 있었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8485436/unicode-characters-like-u0016-in-xml

그리고 찾아 보니 invalid character를 escape 하는 tip도 찾을 수 있었다.( 뭐 물론 테스트 해보진 않았지만.. )

http://blog.mark-mclaren.info/2007/02/invalid-xml-characters-when-valid-utf8_5873.html

다행히 API는 DTD validation 단계에서 invalid character를 detect 하고 있어서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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