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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사는이야기/미국생활 2025. 10. 29. 03:47

처음 재태크에 관심을 가졌을 때 들었던 말이 , 1억을 모으는 게 힘들지 1억이 모이면 그 다음 2~3억은 금방 된다는 얘기.
비슷한 얘기를 미국에서도 1M 달러로 바꿔서 듣곤 했다.

COVID 기간에 재태크를  조금더 공부 하면서 어쩌다 보니 1M milestone 달성을 지켜보고 있었고..
지난 주부터 거의 가시권에 다가가는 게 보였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난 후 확인해 보니 Fidelity main 화면에 드디어 1M 달러가 찍혔다.


물론 Fidelity 가 몇 몇 case ( iBond, Ally CD ) 를 캐치하지 못해서 이미 이전에 달성 한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이렇게 화면에 1M이 찍히는 걸 보니 뭐.. 나름 감게 무량(?) 하다.

지난 15년.. 특히 코비드 이후 5년 바짝 노력해서 이렇게 달성하고 나니 기분은 좋은데..
한편으론 1M 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 까 싶기도 하다.
지금 계산으론 1년 정도의 여유 자금이 1M에 포함되어 있는 거라서.. :-(

뭐.. 지금 물가 수준으로는 처음 미국 왔을 때에 비해서 1M 가치가 반 정도 밖에는 되지 않고..
또 언제까지 1M 을 찍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오늘 하루 만큼은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의 기념비적인 날을 축하하고 싶다.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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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 자는 중 새벽에 잠을 깼다.
시계를 보니 3시인데, 그 뒤로 잠이 영 오지 않는다.요즘 들어 종종 그러는데.. 
그렇게 잠이 들지 않으면 여러 생각이 든다.
어제는 PIP 기간이 1/3 정도 지났다는 생각났다.
거기에 전날 조직 개편으로 Prebid Server 팀이 업무를 인도 개발팀으로 인계 후 Impbus 팀에 조인 한다는 내용이 왠지 기분이 썩 좋지 않아 졌다. 암만해도 내 업무를 가져갈 인도 팀들이 더 바빠진다면 내 업무 인계는 뒷전이 되지 않을 까 싶어서...

뭐..  작은 뉴스들에도 민감해 지는 걸 보면 너무 생각이 많아 지는 건가 싶기다 하다.

 

어쨋든 그렇게 잠도 설친 와중에 당뇨 정기 점검 예약이 있어 닥터를 만나러 갔다.
뭐.. 피 검사로 모든 수치를 봤고, 약도 좀 줄여서 먹는 상태에서 결과도 좋게 나와서 뭐.. 평소라면 그냥 인사만 하고 될 일이 었다.
근데...  PIP 끝난 이후에 회사를 그만 두는 경우도 있을 듯 싶어 넌지시
조만간 의료보험을 잃을 수도 있어, 다음 예약은 9개월이나 1년 뒤에 하면 안 되는 지를 물었는데,

상시 검사 기기도 없는 데 그렇게는 할 수 없다며, 그렇게 하고 싶으면 다른 의사를 찾아보라며 정색 하며 대답한다.
뭐 딱히 내 건강을 생각하지도 않는  Pay Doctor 가 그렇게 얘기 하니 기분이 확 나빠졌는데..
이 인간은 또 쓸때 없이 이 문제를  Front 직원인 데럴한테 떠 넘긴다.

그래도 데럴은 대충 얘기를 듣더니 , 다음 약속때 보험이 없거나 보험이 Outnetwork 이면 현재 금액으로 디스카운트 해 주겠다고 ..
파일에도 메모 해 놓겠다고 한다.
의료계에 있으면서 보험이 없어진다는 걸 공감 못하는 사람이 의사 행세를 하는게 좀 많이 언짢았다.

오히려 그냥 프론트 직원이 데럴이 더 도와주려고 애 써 주는게 고마웠다.
어쨋든 나름 용기내서 얘기 한건데.. 집사람도 내 얘기를 듣더니 화를 내는데.. 
실제 일이 벌어지면 이런 일들 많이 겪을 꺼라며 진정 시켜야 했다.

 

그렇게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운동을 하는데, 남미 여행 하고 있는 영미 누나가 카톡을 보내왔다.
내일 땅끝 우체국에 갈텐데, 주소 보내주면 엽서 보내주겠다고..
생각해 보면 대학교 때 내가 너무 힘들어 하는 때에

영미누나가 뜬 금 없이 이모가 내 등록금 주려고 모아둔 돈이라며 100만원 (200만원이었나 ) 보내줘서 정말 큰 힘이 됐었다.
지금도 심정적으로 참 힘든 상황인데... 이렇게 챙겨주는 영미 누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게 참 고맙다.
영미누나가 없었다면 한국 가야할 상황이 몇 번은 있었을 텐데 매번 문제들 다 막아 주고..
심정적으로 힘든때에... 모르셨겠지만.. 이렇게 챙겨주는게 얼마나 큰 힘인지 영미 누나 본인이 알지 모르겠다.

아마도 연말 / 연초에 한국 갈때 꼭 좋은 결과 만들어 내서 영미 누나에게 고맙다고 웃으며 얘기할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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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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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부터 Philadelphia와 주변 지역의 Public Transportation을 담당하는 SEPTA ( SouthEastern Pennsylvania Transportation Authority ) 의 Funding issue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SEPTA가 Philadelphia 의 지하철, 지역 철도, 버스들을 담당하고, 뭐..
우리 지역도 611도로를 지나가는 버스 와 Doylestown , Warminster Line의 지역 철도들이 있지만 필리를 잘 나갈일이 없는 우리가족은 잘 이용하지 않는게 사실이다. 

작년에는 주지사 권한으로 연방에서 제공한 Project Funding 중 일부를 전용 해 SEPTA에 긴급 수혈하는 방식으로 이슈를 넘어 갔는데, 트럼프 정부가 들어 선 올해에는 주 의회 예산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 SEPTA 가 제시한 Deadline인 8/14일 넘기게 되면서 8/24일 부터 일부 버스 라인의 서비스 중지, Trenton ( NJ ) 등 일부 지역 철도 라인의 서비스 중지, 밤 9시 이후의 서비스 중지 및 20% 가까이의 이용 금액 인상이 예정된 상황이 되었다.

지역 방송에선 SEPTA의 서비스 축소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제시하는데 , 
필리 지역 시민들의 불편은 당연하겠지만,
서비스 축소에 따른 SEPTA 임직원 정리해고,
대중 교통 축소에 따른 자가용등의 사용 증가로 필리 지역 교통 체증 증가등도 얘기를 하고 있다.
나는 크게 영향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교통 체증 같은 부분은 나에게도 영향이 조금은 있겠다하는 생각이 든다.

뭐 일단 이 사단이 나게 된게 결국 주지사, 주 하원의 다수당인 민주당과 주 상원의 다수당인 공화당측이 다른 정책을 들고 온 건데,
주 하원에서는 순수하게 SEPTA에 예산을 지원해주는 안을, 주 상원은 다른 프로젝트에 할당된 SEPTA의 다른 예산을 전용하자는 안 이었고, 각 안은 각 Chamber에서는 통과했지만, 다른 Chamber에서는 부결되어 통과되지 못했다.
( 미국은 연방도 그렇고 주 의회도 그렇고 상/하원을 모두 통과해야 주지사/대통령이 사인해서 법안으로 실행되게 된다.)

 

이 사안관련해서 알게된게, 펜실베니아 주 헌법에 균형 예산을 명시하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
결국 SEPTA에 주 예산이 들어간 다면 다른 부분의 예산이 삭감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각 당도 SEPTA 예산안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대처방안이 조금 다른 듯 싶다.
필리, 피츠버그 같은 도심지에서 지지를 받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당연히 공공 교통 축소로 타격을 받는 지지층들을 생각해야하고,
반대로 주로 Rural 지역의 지지를 받는 공화당 입장에서는 공공 교통의 중요성을 이해해도, 대 도시 위주의 공공 교통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는 건 자신의 지지층들의 의견과는 상충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각 당이 서로 의견을 조율해야 할텐데 그렇지 못하니 이렇게 되어 가는 듯 싶다.
그래서 대체 상원 의원의 분포가 어떻게 되어 있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총 50개 석이 있고,
4년 임기에 2년 터울로 지역을 번갈아 가며 치르게 되어 있었다.
각 선거구를 찾아보니 인구가 많이 몰려있는 필리, 피츠버그 주변 지역들이 20석 넘게 몰려 있고, 
다른 외곽지역은 2~3개의 카운트에 상원 선거구 하나 하는 경우가 꽤 많이 보인다. 
재밌는 건 그렇게 도심지역이 선거구가 많은 대도 주 상원은 공화당이 27:23으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었다.
특히나 우리가 속하는 Lower/Central Buck 지역과 North 필리 지역에 공화당 상원인게 눈에 좀 띄었다.

그래서 Historical한 자료를 찾아봤더니 최근 주지사 선거를 제외하면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케이스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대통령 선거에서는 스윙 스테이트 였을 지는 몰라도, 주 선거에서는 꽤 오랫동안 레드 스테이트 인 걸로 보인다.

SEPTA 이슈로 어쩌다 보니 주 정치 지형도 좀 보게 되었는데
찾아보다 보니 피츠버그 지역도 비슷한 문제가 있어 내년 초에 아마도 필리 지역과 비슷한 문제를 겪을 것 같은데 

부디 이번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며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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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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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밤에 DC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기가 충돌하여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생겼다.
러시아의 오인 사격으로 인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사고, 연말의 무안공항 제주항공 사고, 얼마전의 에어부산의 화재사고 그리고 이번 사고 까지 
담달에 승배가 미국에 출장오는 김에 얼굴 볼려고, 결혼이후 처음으로 혼자가는 비행기 여행을 예약했는데..
지난 여러 사고 + 트럼프 정부의 불법 이민자 추방 이슈로 멕시코 국경지대로 여행가는 나에게 집사람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고라니... 정말 유언장이라도 얼른 작성하고 가야하나 생각이 많이 들었다.
밤 시간대에 벌어진 일이고, 구조 상황도 알수 없어 일단 잠자리에 들고 다음날 뉴스를 봐야 겠다 생각을 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결국 생존자는 없는 걸로 나왔다.

참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피해자들 상당수가 일요일 있었던 전미 피겨스테이트 대회 이후에 있었던 캠프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어린 선수들과 부모라는 소식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율이도 일요일날 그 경기 중계를 직접 챙겨봤었는데..

처음 뉴스에는 보스턴 지역 피해자들 얘기만 나오더니, 코네티컷, 필라델피아, 델라웨어, 메릴랜드등 북동부 지역의 꽤 많은  피겨스케이트 클럽에서 피해자들이 보고되는 걸 보니, 참 할말이 없어졌다. 
3시간 비행거리의 경로를 AA가 직접 운영하지 않고 지역 항공사로 운영할 정도면, 위키타에서 동부로 연결되는 수요가 적다는 얘기고, 그렇기에 동부 여러 지역에서 왔던 참가자들이 DC로 왔다가 각 지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일정일 수 밖에 없는 듯 싶다.

10~17살의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단위의 캠프였으니 참여자들의 수준도 율이랑은 비교도 안되고,
피해자 중 한명이라는 한국계 선수의 2달전 공연 영상을 보니 너무 안타까운 맘이 들었다.

뉴스를 보며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운데, 하필이면 율이의 스케이트 Class가 있어 스케이트장을 갔는데, 
다행히 스케이트 장은 그냥 평소와 같아 보인다.

 

가능하면 율이한테는 안 보여주려고 했는데, 율이도 항공기 사고 뉴스에 피겨스케이트 얘기가 나오자 의아해 해서 얘기해 주었다.
율이는 크게 동요하는 건 없어 다행이긴 한데.. 사고로 세상을 떠난 어린 친구들 또 그 부모를 생각하니 참 가슴이 아프다.
그 정도의 레벨까지 가려면 매일 5~6시간 연습에 전담 코치까지 고용해서 연습했을 친구들일 텐데..
취미 +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율이에게 스케이트를 가르키는 스케이트 부모로서도 참 가슴아픈 사고이다.

부디 앞으로 이런 사고들이 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고, 
어린 나이에 더 큰 세상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어린 친구들,
그 들을 뒷바라지를 하며 함께 세상을 등진 부모들 부디 하늘나라에선 아픔없이 행복한 생을 즐겼으면,
남겨진 가족들에게도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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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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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 주말을 뜨겁게 했던 이글스의 포스트 시즌은 슈퍼볼 진출로 이어졌다.
내가 미국 오고 나선 세 번째, 지난 3년간 두 번째 슈퍼볼 진출이다.
이 정도면 이제 이글스도 명문의 대열로 올라가는 건가.

15년 가까이 미국에 살면서 7년 정도는 미국 축구를 그냥 그렇게 봤던 것 같은데, 
지난 2017년 슈퍼볼 우승 이후 보다 관심있게 보게 된 것 같다.
율이도 5살 때 경험했던 슈퍼볼 우승의 열기 떄문인지 나 만큼 이나 스포츠 팬이 되었다.

오래(?)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필라델피아는 스포츠 역사에서 그닥 승자의 위치에는 잘 있지 못한 듯 싶다.
야구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만패팀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하고 ( 통산 패배수가 만패가 넘어간다고)

농구팀인 필라델피아 76ers도 내가 미국 온 이후로 한동안 리빌딩이라는 명목으로 몇 년간 탱킹을 일삼았고

풋볼팀인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지난 2017년 슈퍼볼 우승이 첫 우승 이었으니 ( 뭐.. 아직 우승 못한 팀들도 많으니깐 )

아마도 이런 오랜 패배에 익숙했던 문화가 필리건이라는 극성스러운 응원 문화(?)를 만들어 낸게 아닌가 싶다.

 

필리스는 지난 3년간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후 강팀의 이미지를 가져가고 있고,
76ers도 올해 기대만큼은 보여주지 못하지만, 늘 포스트 시즌에 올라서는 팀이 됐고, 

이글스는 지난 3년간 계속 포스트 시즌에 올라가고, 슈퍼볼에 두번이나 올라가는 팀이 되었다.

 

올해 이글스의 포스트 시즌은 GreenBay Pakers, LA Rams, Washington Commenders를 이기고 슈퍼볼로 진출이 되었는데,
LA Rams는 그 해에 큰 사고가 발생한 팀이 우승한 다는 미국 스포츠 계의 미신 때문에 걱정했는데,

좀처럼 보고 힘든 눈 밭속 혈투속에 승리했고,

루키 쿼터백 제이든 데니얼 열풍속에 전략적 우위 속에도 ESPN 전문가들의 Upset 예상을 보기좋게 깨 부시고 Champion Ship 게임 역사상 가장 큰 점수로 이기는 쾌거를 이루었다.

2년전 슈퍼볼 이후에 여러 미식축구 유튜브 채널을 알게 되어 미식 축구를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고,
아직 전술을 분석할 정도까지는 되지 않아도, 선수들의 이름이나 그 선수들의 플레이를 평가정도는 할 수 있는 느낌은 된 것 같다.

올해 최고의 센세이션인 Saquon Barkley, 수비에서 미친 활약을 보이는 Jalen Carter, 올해 드래프트 되어 팀의 최대약점인 수비를매꾸어 가는 Quinyon Mitchell, Couper DeJean, FA로 계약해서 수비진을 이끌고 있는 Zack Baun등 최근 새로 팀에 조인한 선수들이 기존 선수들과의 조화로 올해 최강에 가까운 전력을 구성한 것 같다.

올해 슈퍼볼은 지난 2년전 슈퍼볼 상대였던 캔자스시티 칩스와의 리턴 매치인데,
대체적으로는 6:4 정도의 캔자스시티의 우세를 점치는 분위기 인 듯 하다.

몇일 풋볼 관련 영상을 봐서인지 지난 2017년 슈퍼볼 하이라이트가 Rocky 배경 음악과 함께 Mixing된 동영상이 유튜브에 보였다.

https://youtu.be/LWR5h4n-S3Q?si=VaLlLLac03ZUiKVY

 

뭐 압도적인 전력으로 정규시즌을 이어가다가 포스트시즌 직전에 주전 쿼터백을 부상으로 잃었다고, 

포스트시즌 내내 Underdog으로 평가 받았는데, 그 예상을 보기좋게 물리치고 우승했던 기억을 생각하면 
Underdog 평가가 나쁜 것은 아닌것 같다.

Underdog Mask를 쓰고 포효하던 선수들의 영상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는 건 참...
3명 정도를 제외한 대 부분의 선수들이 이제는 팀에 없지만, 당시 같은 기분으로 올해 Underdog 우승을 한 번도 이뤘으면 좋겠다.

 

영상을 보면서... 필리라는 곳에 정착하게 된게 얼마나 행운인가 싶었다.
좋아하는 팀의 영상을 Rocky 음악과 함께 감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도시가 미국내에 몇 군대가 있을까...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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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의 Winter Break에 맞추어 나도 함께 휴가를 냈다.
뭐.... 특별한 계획은 없고, 율이도 다리에 난 사마귀 때문에 움직이기도 힘들고 해서, 
Hilton Resort Benefit으로 Lancaster를 다녀왔다.

작년 연말에도 같은 호텔을 다녀왔지만, 올해는 율이가 물놀이를 못해서 인지 
호텔의 그 작은 수영장도 너무 부러웠다.

뭐 특별한 계획은 없었으니.. 그냥 새로운 레스토랑 찾아서 맛있는거 먹는 호캉스가 계획이었다.

작년에는 Southern Market Lancaster에 갔었는데,

집사람이 너무 번잡한 걸 싫어 해서 올해는 깔끔한 Thai 음식점으로 점심을,호텔에서 저녁을 먹었다.

나름 호텔 석식인데. 확실히 이 호텔은 식사가 좀 부실 하지 싶다.

 

점심을 먹고는 예전부터 가려 했던 Lancaster Sweet Shoppe를 가보았다.
우리 가족이 항상 가는 Bethlehem Oktober Festival에 몇 년 전에 왔던 곳이라 Lancaster에 올때 가마 가보려 했는데, 
마침에 이번에 가보게 되었다. 뭐.. 무난 하긴 했는데, 집사람은 예전에 갔던 Lancaster Cupcake이 더 좋다고.

 

그렇게 하루를 보낸 후 다음날 Lancaster에 꽤 유명한 부페집인 Miller's Smorgasbord로 향했다.

우리 가족은 주로 미국에서 제일 큰 부페라는 Shady Maple 을 주로 가는데 
혹자는 Shady Maple은 tourist trap 이라고 Miller's 가 더 좋다는 말을 많이 해서 이 기회에 한 번 가보았다.


월요일 점심이라 그런지 사람은 아주 많지 않고 Shady Maple에 비해 식당도 조금 작은 편이라 좀 조용하고, 음식도 깔끔했지만, 
음식 종류나 여러 다른 면에서는 Shady Maple이 좀더 낳아 보였다.
아마도 우리 식구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예전 처럼 Shady Maple을 가지 않을 까 싶다.

집으로 오는 길에 오랜만에 French Creek State Park를 들렀다.
몇 일 전에 눈이 와서 나름 아름다운 설경을 기대하고 왔는데, 눈은 없고 몇 일 날이 추웠다고 호수가 얼어 버렸다.
심지어 어떤 가족들은 호수가에서 Skate를 타고 있었다.

어렸을 때 동네 스케이트 장이 이런 식이었던 것 같은데..
그 이후로는 이렇게 꽁꽁 얼어붙은 호수위를 걸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온 가족이 오랜만에 겪어보는 ( 율이는 처음 보는 ) 색다른 경험이었다.

매년 연말을 돌아보면 다사다난이라는 말을 하지만, 
올 해는 오랫동안 계획했던 Bora Bora 여행에 뜻하지 않게 다녀온 Grand Canon, Death Valley등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여행을 다녀온것 같다.
내년에는 일단 Disney Cruise를 준비 중인데... 아마도 그 이후에는 국외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 생각중이다.

다사다난 했던 2024년 우리 가족은 이렇게 마무리 하고,
돌아오는 2025년은 올해 보다 더 기억에 남을 한해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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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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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씨는 종 잡을 수가 없다. 주중에는 춥더니 주말이 되선 또 따뜻한게 어딘가 가고 싶은 날씨다.
어제 뉴저지를 다녀왔는데도 .. 날씨가 좋아서 산책을 가자고 했더니 집사람이 예전에 코비드 기간에 자주 다녔던 곳을 가자고.
가만이 들어보니 Evansburg State Park이다. 
생각해보니 코비드 기간에 정말 많이 다녔었는데 꽤 오랜 기간 안 가본것 같다.
뭐 생각해 보면 Nockamixon 같은 곳들을 많이 알게 됐으니깐.
그래도 생각해 보면 Evansburg 같이 산에서 산책하는 느낌을 주는 곳은 주변에 또 많지 않은 것 같다.

늘 그렇듯 Friedt Visitor Center에 주차를 하고 Skippack Creek Trail Bridge를 왕복하는 Mill Race Trail을 다녀왔다.
예전에는 Friedt Visitor Center에 꽃도 많고 사람도 많았던 것 같은데... 가을 날씨 탓인지 꽃 도 없고 황량한게 낮선 느낌이다.
Trail 입구도 좀 다른 느낌인데 . 그래도 걷다보니 눈에 익은 풍경들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그렇게 걷다보니.. 뉴스에서 가뭄 얘기하는 것 처럼 전체적으로 물이 좀 마른 느낌이다.
그렇게 Skippack Creek Trail Bridge 까지 도착하고 돌아오는데 갑자기 현기증이 난다. 

아침에 자전거도 좀 타고. 점심도 좀 적게 먹어서인지 저 당뇨가 온듯..
다행히 혹시나 챙겨간 과자와 물을 좀 먹고 났더니 괜찮아 진다. 
그렇게 오랜만에 Evansburg도 가보고..
Doylestown에서 Lovebird에서 늦은 점심 ( 혹은 이른 저녁 ) + Wowcow에서 아이스크림 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곳을 찾는 것도 좋은 데 가끔은 예전에 자주 가던 곳에 가보는 것도 즐거운 듯 싶다.

어쩌다 보니 주말에 두 번의 Trail을 걷게 되어 올해의 8 번째 Trail을 찍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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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가면 제일 불편한 것 중 하나는 보안 검색대에서 신발 벋는 것과 가방에서 랩탑을 빼야 하는 거다.
뭐. 여행을 자주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갈때마다 불편한 게 사실이다.
그런데 몇 년간 만들었던 United 카드와 Capital One카드의 베네핏으로
집사람과 나의 Global Entry를 공짜로 신청하여 TSA pre로 보안 검색을 편하게 보내게 되었다.
율이는 12살 까지는 부모의 Global Entry를 통해서 TSA pre 베네핏을 받게 되는데 
이번에 제도가 바뀌면서 부모가 Global Entry를 가지고 있으면 자녀들도 18세 까지 공짜로 Global Entry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TSA pre만으로도 좋은데 Global Entry로 입금심사 까지 편해진다면 안할 이유가 없다.

 

그렇게 Global Entry 인터뷰도 할 겸. 오랜만에 뉴저지 나들이를 나섰다.
내가 할때는 외국인이라 그런지 몇 가지 질문도 하곤 했는데, 율이는 간단히 지문 체취만 하고 끝이다.
당연히 승인은 났고... 이제는 입국 심사도 다같이 Global Entry로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 뭐 해외나갈 일이 있어야 편한건데.. :-( )

그렇게 인터뷰를 마치고 뉴저지를 가면 늘 그렇 듯 펠팍 메인 스트리트로 향했다.
뭘 먹어볼까 하다가 집사람이 "Old Shanghai Soup Dumplings"를 선택했다.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비교적 맛도 깔끔하고 Dumpling도 괜찮은 편이었다.
동네에 있으면 종종 먹을 것 같은데..
괜찮은 한국 음식 먹으러 오는 뉴저지에서 한국 음식을 포기하면서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 듯 싶다. 

그리고 최근에 오픈했다는 "Artisan Boulanger"라는 박준서 제과명장이 만든 빵집을 들렀다.
자리도 꽤 많고, 빵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많이 비싸지는 않았다.


마침 중국음식을 막 먹어서 바로 먹지는 못하고 집에 가져와서 먹었는데, 맛도 꽤 괜찮았다.
그동안 펠팍 가면 Davant Bakery에서 종종 빵을 사고온 했는데... 이제는 여기서 많이 먹을 듯 싶다.

그나저나 아씨에 오픈한다는 파리바게트는 언제쯤 오픈 할려는지..

어쨋든.. 그렇게 점식을 먹고 ... 집에 그냥 가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바로 저녁을 먹을 수도 없고 해서..
근처의 "Palisades Interstate Park"를 가 보았다.

자주 가는 Closter의 하몽냉면을 가려면 꼭 타게 되는 Palisade Interstate Parkway 변에 위치한 공원인데 
그 동안 한번도 가볼 생각을 못하다가 뉴저지의 단풍 명소를 찾아보다가 이번에 와 보았다.

 

Parkway 변에도 맨하튼 북쪽을 볼 수 있는 Lookout들이 있는데 여기서 보는 풍경도 나쁘지 않다.


Palisade Interstate Parkway 2번 Exit에서 나오면 공원 Headquater가 있고
그 길을 쭉 따라 내려가는 Henry Hudson Dr를 들어서면 좁은 차길 사이로 나무가 우거진 꽤 괜찮은 드라이브 코스이다.
뉴저지/뉴욕 주변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다니..
길 자체는 조지 워싱턴 브리지 까지 이어지는 것 같은데.. 중간에 Huylers Beach쯤에서 차 통행을 막고 있다.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간단히 Trail을 걷는데 나무가 우거진 길을 걷는게 꽤 기분이 좋다.

반대편에 보이는 뉴욕 브롱스와 맨하탄 북쪽 지역 수변도 풍경이 나쁘지는 않다.
중간에 이렇게 차 진입이 금지 되어 있고 나무도 많다보니 자전거 타기에도 꽤 괜찮은 곳이다.

공원 맵을 보면 Parkway 3번 Exit쪽에도 공원이 꽤 잘 조성되어 있는 것 같은데..
집에 가는 시간도 있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다시 펠팍으로 돌아와 
늘 그렇듯 저녁에 먹을 회를 사서 뉴저지 나들이를 마무리 했다.

뉴저지에 오면 늘 갔던 곳들을 많이 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뭔가 새로운 곳들을 많이 시도해 보았고, 또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또 생각지도 않게  짧게 나마 올해의 7번째 Trail도 걷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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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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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다 NJ에 괜찮아 보이는 Seafood Buffet가 보여 검색을 해 보았는데, 
이 가게가 Franchise이고 마침 Phily에 10/1 날 오픈 한다고 하기에 온 가족이 일요일 점/저 ( 흠... 이건 Linner인가? ) 로 Umi Seafood Buffet를 찾았다.
인당 $35 정도의 가격으로 다른 중국 부페집에 비해선 가격이 좀 비싼 편 이지만,
( 점심 부페로 가면 $25로 그래도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다.)
가게 전체가 깨끗하고 스시 및 음식 종류가 다양해서 꽤 만족스러웠다.

생각해보면 Hot Pot, 음료수, 라면 등도 포함된 가격이니 가격도 아주 비싼 편이라고 하기도 좀 어렵다.
코비드 전까지 종종 가던 Minado가 문을 닫고 난 후로는 마땅한 시푸드 부페집이 없어 아쉬웠는데, 
그래도 갈만한 집이 한 곳 생겨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부페집에서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도 시킬 겸 근처의 Lorimer Park에서 산책을 즐겼다.
집 사고 알게 된 케런씨 식구, 케런씨 지인인 애리조나에서 온 케서린 식구, 그리고 우리 식구가 2년 가까이 주말에 만나던 곳인데, 
생각해 보니 근 4~5년 만에 다시 오는 것 같다.
율이, 케런씨 아이들 ( 세라, 데비, 메뜌 ) 그리고 케서린 이렇게 아이들이 놀고 있으면
엄마들 끼리 얘기하고 놀던 곳인데... 케서린 가족이 애리조나로 돌아간 이후로는 한 번도 안 와봤던 것 같다.

율이가 인제 막 Pre-K 다니기 시작해서 아직 친구들과 노는 것도 좀 어색하고 그럴 떄 였는데
그래도 막내라고 다들 잘 챙겨줘서 사회생활(?) 도 좀 하게 되고 그런 곳이었는데...
율이도 그 때 기억이 즐거웠는지 소소하게 이곳 저곳 둘러보곤 좋아한다.

생각해 보니 주로 레크레이션 에리어에 주로 있다 보니 공원이 얼마나 큰 줄 몰랐는데, 
주차장에서 조금 내려가보니 레크레이션 반대 편으로 꽤 큰 숲이 있고, 그 숲을 도는 꽤 좋은 트레일이 있다.
2년 가까이를 매주 왔으면서 한 번도 트레일을 걸어 볼 생각을 못했던 건지..



트레일을 걷고 있다보니 어디서인가 사슴이 나타난다.


사슴은 어디서나 종종 보는데 이렇게 뿔 달린 Buck은 오랜만에 보게 되는 것 같다.

 

Trail이 Loop로 되어 있다보니 다시 돌아가는 길에 아까 보았던  Buck을 다시 보게 된다.
흠.. 늠름하게 생겼네..


이렇게 Trail을 돌다보니 소화도 되고.. 옛 생각도 나고.. 

그렇게 올해의 6번째 Trail을 돌게 되었다.
아마도 올해 목표했던 26개의 Trail은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10개 정도는 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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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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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의 생일도 지나고 어느덧 우리의 14주년이 되었다.
9/11 이라는 날이 늘 그렇지만, 특히나 이번 Anniversary는 율이 학교의 Back to School Night과 겹쳐 주말에 먼저 지켰다.

집사람이 좋아라 하는 Terrain을 어렵사리 예약해서 Brunch를 즐겼다.  

 

 

나는 혀말이를 하지 못한다. 내가 율이를 아빠딸이라고 하면 율이는 늘 혀를 만다...

 

뭐.. 그래도 이렇게 보고 있으면 늘 즐겁다. 
율이는 집사람이나 내가 느끼는 마음을 알까.. :-) 

 

식전빵.. 여기가 Farm House 컨셉(?) 같은 집이다 보니 식전빵이 화분컵에 나온다.
빵도 맛있었지만, 옆에 버터가 더 맛있었다는..

 

브런치 메뉴는 깔끔하니 좋았다.

예전에는 저녁식사 하러 왔었는데,
난 아직까진 브런치로 먹는게 저녁으로 먹는 것 보다는 좀 더 편안 한 것 같다.

 

보통은 디저트를 잘 안 시키는 데... 율이랑 집 사람 모두 Terrain의 디저트를 좋아라해서...
참고로... 저기 있는 돌 처럼 생긴 것도 초콜릿이라고 한다.  

 

브런치를 먹고 집 근처의 Warwick Farm Brewing 를 가보았다.
예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가보니 탁 트인 정원 같은 공간이 있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참 좋다.
심지어 생일 파티 하는 그룹들도 보인다.

 

찾아 보면 집 근처에 좋은 곳들이 많은데 그 동안 많이 시도해 보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맥주 맛은 Tree House 같은 곳이 더 좋을 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온 가족이 소풍나온 기분으로 즐길 수 있는 이런 곳이 우리에게는 더 좋은 것 같다.

처음이라 율이가 즐길 수 있는 음식/음료를 준비 못했는데

다음에는 음식이랑 율이 음료도 같이 준비해서 오면 좋을 듯 싶다.
Winery도 좋지만, 편한 맥주를 즐 길 수 있는 Brewery를 더 많이 다닐 듯 싶다. 

 

내년이면 이제 15주년 인데... 디즈니 크루즈로 퉁치기에는 좀.. 아쉬운 것 같고...
일년을 한 번 또 고민해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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