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bs.co.kr/Nocut/Show.asp?IDX=656919

드뎌 부장님이 1주 가까이 고생하셨었던 닥터바이러스 건이 기사화 됐다.
ㅋㅋㅋ 결국 닥터 바이러스는 철퇴를 맞는구나.>^^

근데...불구속 입건... 이거 너무 약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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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secontrol 관련 책 대출을 위해 강동 도서관에 갔다가
어렸을 때 살던 곳들을 둘러 보았다.

길동초등학교, 천동초등학교, 천호동 성결교회 , 삼광 교회

1년 밖에 다니지 않았지만, 처음으로 학교 생활을 시작 했던 길동 초등학교
예전에 입학해서 처음 다녔던 교실 까지도 기억 할 수 있었다.
학교 외관은 조금 바뀌었어도 예전 건물 모습은 그대로 였다.

다만 지금은 그 건물이 유치원으로 사용된다 뿐이지만...

그리고 천동 초등학교, 천호동 성결 교회... 비록 졸업은 못했지만,
나의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이 다 서려있는 곳...

아직도 아버지가 초등학교와 교회를 부득불 옮기게 하셨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지금 내 옆에 아버지가 계셨다면 왜 그러셨는지 묻고 싶다....
( 정말 나에게는 교향과도 같았던 곳인데 ... 결국 나에게는 내 앨범 한쪽 구석에 조그마한 사진으로 밖에 추억 할 수 없다는 것이..-.- )

모두 어렸을 떄 모습 그 대로 였다.

그래서 그런지 더 어렸을 적의 추억이 젓어 들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살았던 천호동 167번지 일대 ....

예전에 흙 밖으며 놀수 있었던 호박밭 아래 부분은 아파트가 들어 서 있고

윗 부분은 놀이터와 ... 조그마한 배추가 심겨 있는 텃밭이 있었다.

예전에 어머니가 호박잎 따다가 맡있게 해 주셨던 기억이 나는데 ...

언젠가 잠깐 왔을 때 는 호박밭이 완전 아파트가 된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놀이터가 남아 있었다...

아마도 나와 같은 사연을 가질 지금 저 녀석들 중 누군가는

몇 십년 후에 나와 같이 이 곳을 찾아 나 처럼 추억에 젖으리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광 교회도 가 보았다...

예전에 바로 그 앞에 살았었는데 ...

교회는 그 때 그 모습 그대로 였다.

골목을 빠져 나오는 조그만 샛길도 그대로 였다...

예전에 삼광교회 앞에 살면서 가출했었던 기억이 나 피식 웃음이 나고 말았다.

예전 살던 동네 골목 길들은 모두 그 대로 였지만...

건물들은 학교 교회 건물 빼고는 모두 바뀌었었다...

그 골목 골목 하나 하나 걸어가면서

그때의 추억들이 자꾸 생각 나는걸 보면...

누구에게나 어린 추억은 아름 다웠던것 같다....

그리고 그 때는 그렇게 크고 멀게만 느꼈던

골목들이 지금 돌이키면...

너무도 작고 아담한 골목길로 돌아와 있는 것은

이제는 세상의 너무도 크것들을 봐왔기 때문이리라....

그때의 그 친구들을 다시 볼수 있다면...

그때 처럼 골몰길에서 축구공 차고...

유리창 꺠면 몰래 숨어 들고....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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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 있을 때 Oracle Admin , MS-SQL Admin 교육 갔다 온 이후로

근 5년 만에 교육을 가게 됐다.

"API & System " , "MFC Master" 두 과목인데

우리 회사 와서 Window 개발을 몇 번 했던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개발 막 끝냈을 때 갔다왔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늦은 감은 없지 않지만

그래도 체계적으로 Window Programming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

그동안 연차가 쌓여서 인지 교육에 대한 메너리즘도 있는 편이었고 했는데

그런 것들을 깰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 벌써 가슴이 설레는 걸 보면....

그동안 교육에 목 말라 있긴 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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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 이사할 때 1ton 트럭에 운전수만 불러 온몸이 찌뿌둥 하다

평소에 운동을 좀 했어야 하는데 요즘 헬스 끊어 놓고 다니지를 않았더니

다시 운동 부족에 .-.-

이사짐 아저씨가 어떤 분이 오실지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 괜찮은 아저씨가 오셨다.

같이 짐 날르면서 얘기를 나눠보니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시다.

그 분을 보며 정말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내 직업을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 생각하게 됐다.

흠... 근데 그 분 명함이나 연락처라도 받아 놓을 걸...

다음에 혹시 짐 옮길 일이 생기면....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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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나 시작 할꺼란 얘기를 들었었는데 당장 토욜부터 시작한다 한다.

마침 오늘 회사 워크샵이라 어제 얘기를 듣자 마자 유타로 달려 갔다.

보기에는 별 다른게 없었는데

재현이 얘기로는 벌써 액자 같은 거는 땠다고 한다.

이 모습은 마지막이라 생각하여
기억속에 남겨 보려 둘러 보았는데

내가 몰랐던 많은 것들이 유타 안에 있었던 것이다.

활도 걸려 있고,
도끼도 걸려 있고,
문 옆에는 인디언이 사슴을 목에 걸치고 있는 인형(?)도 있고

사장님은 기존에 있던 것들 처리하는 것들을
후배 들과 얘기하시는데

솔직히 거기 있는 하나 하나를 가져 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한달 정도 공사 끝나면 더 산뜻하고 깔끔한 유타가 되어 있겠지만...

재현이와 많은 기억이 남아 있는 유타의 모습은 더이상 보지 못한다는

생각이 너무 아쉽기만 하다.
생각이 너무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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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이용하여  SERI 추천 "CEO들이 휴가 떄 읽을 도서 20권" 를 읽어 보려 교보문고 사이트를 갔더니..... 10주년 기념 이벤트가 진행중이네...

여러 책들을 둘러 보다가 "태백산맥"을 45% 할인된 가격에 팔길래 망설임 없이 질러 버렸다.

그리고 "이덕일"씨가 지은 책도 보이길래 그 책들도 3권 질러 버렸다.

아직 SERI 추천 도서를 사지도 않았는데....ㅋㅋㅋ 이론.-.-

어쩃든 이번 추석 휴가는

"태백산맥"에 빠져 지내든 "이덕일" 씨의 책에 빠져 지내든

연휴 내내 책과 함께 하는 휴가를 보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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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복구중

개발자세상 2007. 8. 22. 18:25
몇 십년(? 기껏해야 10 몇년 인데... ) 동안 컴퓨터를 써오면서
첨으로 디스크가 막가는 일이 발생했다.

어제 4시까지 술마셔서 힘들었는데
때 마침 디스크가 맛 가 버리다니.-.-

하드에 있는 데이터를 막 날려 버리나  하며 한숨을 쉬고 있을 때
웅현씨가 복구 프로그램을 실행해 주었다.

지금 돌리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데이터를 살릴 수 있을지.....

다른 건 몰라도 메일은 꼭 살렸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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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지난 ( ?, 뭐 올해 장마가 끝나고 장마보다 더 많은 비가 왔으니.... 때 지났다기도 뭐하지만 ) 더위에 지난 주 내내 잠자리에서 땀으로 목욕했다.

일욜날에는 자다가 중간에 깨서 땀 때문에 축축해진 베개를 바꿔가며 자야 만 했다.

일욜날 내내 베개와 이불을 세탁하며, 이럴 수는 없다 싶어
목침과 돗자리를 배고 잤더니
목침에 적응이 안되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말았다.

예전에 땀때문에 이불이랑 베개를 땀으로 세탁 했던 기억은 별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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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를 위해 준비한 고무 보트

파도가 많이 치다 보니 노젓는 거는 거의 무의미 하다.

좀 더 큰거를 샀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들지만

( 아마도 큰거 였음 다른 사람들처럼 하루 종일 노만 저을뻔 했다.)

그래도 무척 즐겁게 놀 수 있었다.

디카팩 으로 찍은 유일한 사진이다....
결국 디카팩은 지갑 역활밖에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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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활어시장에서
회를 사서 근처 음식점에서 먹었다.

지난 봄에 한동이와 함께 왔을 때는 가자미로 물회를 먹었었는데
양념맛이 강해서 회맛을 조금 못 느꼈는데
오징어 물회는 오징어의 쫄깃한 맛도 느껴지는 것이 좋다.

갠적으로는 오징어 물회가 가마지 물회보다는 낳은 것 같다.

( 첫날 만난 택시 기사 아저씨가 사심없이

  까막바위 앞의 청보횟집 물회가 맛있다고 했는데

  언제 함 기회 되면 가서 먹어 보고 싶다. )

전날 마셨던 맥주가 시원한 물회 한 그릇으로 확 내려가 버렸다.

고동어 회는.... 제주도에서 먹었던 만큼의 단백함이 좀 적어서 아쉬었다.
( 그래도 원경이는 처음 먹어 봐서 맛있게 먹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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