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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3.31 율이의 일상 10개월 11개월
  3. 2014.02.17 율이의 일상 9개월 1
  4. 2014.01.21 율이의 일상 8개월
  5. 2013.12.15 율이의 일상 7개월
  6. 2013.12.02 Verizon to Comcast
  7. 2013.11.13 율이의 일상 23 ~ 26주
  8. 2013.10.15 3년 그리고 새로운 3년 1
  9. 2013.10.15 율이의 일상 20 ~ 22주
  10. 2013.09.22 율이의 일상 - 17주 ~ 19주

부활

사는이야기 2014. 4. 21. 13:49

지난 주중 업무하면서 예전에 저장해 놓았던 내용을 참조할 일이 생겨서 블로그를 들어갔더니, 블로그가 차단되었다.

블로그 주소 제목도 이상하게 바뀌어 있고..

고객 센터에 연락해보니, 블로그 운영 규칙에 위배되는 글들이 올라와서 차단되었단다.
뭐.. 여차 저차 해서 인증을 다시 받고 들어가보니.. 왠 카지노 광고 글이 다섯개나 올가 와 있다는..

글 다 삭제하고, 혹시 몰라 스킨도 변경하고 난후에 블로그 해제를 요청했더니..
결국 부활절에 내 블로그도 부활하고 말았다.

뭐.. 내가 패스워드 관리를 잘 못한 탓도 있겠지만..
생각해 보니 블로그 이메일 주소를 잘 사용하지 않는 주소를 사용했었는데,
그 주소를 알아 냈다는 게 더 수상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흠... 이거 티스토리 보안이 문제인건 아닌건지...

뭐. 우여곡절 끝에 부활했으니.. 뭐..
근데... 이거 백업은 좀 받아 놔야 할듯..
사진들이야 외장하드에 따로 보관하고 있어서 괜찮은데..

예전에 일하면서 정리했던 TIP들은 날라 거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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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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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가 태어난 이후로는 한 번도 외식을 해 본적이 없는데..
옷을 사러 Mall 에 갔다가 너무 배고파서 본의아니게 푸드코드에서 간단히 식사를 했다.
우리 먹는 김에 율이도 오랜만에 밖에서 우유식을.

율이 와의 첫 번째 외식(?) 이 햄버거 라니..
좀 그렇기는 해도.. 우리 율이가 어느덧 그런 것들을 조금식 견뎌주기 시작하는 구나 싶었다.


언제나 귀여운 율이의 자는 모습.

율이랑 엄마랑 이쁘게 있길래 사진기를 내밀었더니.. 엄마가 갑자기 설정 포즈를...









율이에게 너무 오랬동안 새로운 장난감을 주지 못해서 큰 맘 먹고 집 모양 장난감을 사 주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나름 잘 놀아 주어서 너무 좋았다는..
거의 $80 주고 산건데.. 그래도 그 값은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손수건 가지고 노는(?)율이








맛있게 식빵 먹는 율이..
흠.. 먹는 모습으로는 어디 먹방에 보내도 될 것 같은데..















집 사람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King of prussia의 맥 센터에 간 김에 큰 맘먹고,
Shake Shake에서 외식을 해 보았다.
뭐.. 일단 율이가 좀 견디어 주어서 다행이기는 했는데.
음악을 워낙 크게 틀어놔서..
율이가 좀 불편했을 듯..

뭐.. 그나저나.. 햄버거는 다른 데 비해서 확실히 맛은 있었다.






우리 이쁜 내 여인들...
율이 표정은 좀 뚱한데.. 우리 마눌님은 참 귀여우셔.. :-)









뭐가. 그리 좋았을 까 우리 율이는..
우리 율이는 이렇게 웃는게 너무 예뻐...



율이에게는 모든게 장난감이다..
심지어는 엄마 약병도...




아침에 율이가 일어나서 너무 예쁘길래 찍은 사진..
막상 사진기를 갔다데니. 표정이 좀 뚱하네..





카트에 애기 올릴 때 사용하는 커버를 사서 첫 이용 컷.
확실히 유모차를 함께 들고 다닐때 보다는 훨씬 편하다는..
그래도 율이가 떼 부리면 결국 안아줘야 하는 건 뭐. 어쩔 수 없다는...


엄마가 손수 머리를 짤라 주셨는데..
우리 율이가 뭐가 서러웠던지 저렇게 울었을까..





우리가 사는 몽고메리 카운티 지역에는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하지 않는 다고 한다.
그래서 소아과 의사가 불소를 처방해서 하루에 한번씩 주사기로 주고 있는데..
불소가 맛있는 지.. 불소 주면 율이가 그렇게 좋아한다.
글구.. 주사기 가지고 논는 것도 좋아하고..







처음으로 타 보았던 그네..
겨우네 추웠던 날씨가 따뜻해 지기 시작해서
자주 공원에 놀러 가게 되고.. 그러다 보니..
놀이터에 가서 이런 저런 놀이 기구를 시도해 보게 되었다.

처음 타보는 그네여서 인지.
율이도 재미있어 하고.. 엄마 아빠도 재미있고..



예전에 병원에서 한달뒤에 주사 맞으러 한번 더 방문하라 해서 비오는 날 급하게 갔더니.. 간호사가 착각해서 안와도 되는데 오라 했단다..
뭐.. 어쨋든.. 병원에 왔으니.. 우리 전통에 맞추어 한컷...
덕분에 비만 실컷 맞았네.-.-



웃는 모습이 항상 예쁜 우리 율이..





어느순간 부터 인가... 율이가 혼자힘으로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는 한 두 걸음은 혼자서 걷기도 한다.


길고 유난히 힘들었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는 봄이 오고 있다.
율이와 공원도 산책하면서 그네도 타보고 미끄럼틀도 타보면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시도해본다.

율아... 아픙로도 즐겁게... 항상 웃으며... 즐거운 모습의 사진만 찍으면서 살아 가자..

기나긴 겨울을 이겨낸 노스웨일즈 김씨 1대손 Clair Yul Kim 양은 오늘도 무럭머럭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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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한 율이..
미국에서 태어나서 세뱃돈도 못 받고...
나이도 한국이면 두살 일텐데.. 아직 9개월..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나이 한 살 어린게 얼마나 좋은 건지 모를꺼야 율아.. 


때때옷 입은 율이..





일주일에 한 번 마트 놀이 하는 율이..
다른 마트 가는 잠깐 사이에 율이가 잠들때가 제일 난감하다.
또 깨워야 하니깐...








율이가 식탁 밑에서 잘 일어서 있길래 카메라를 들이밀었더니 어김없이 앉아 버리는 ...


율이 정말 어렸을 때 아무것도 모른체 샀던 동화책들..
그땐 나름 읽어 주려 했는데.. 지금은 율이의 먹잇감으로 전락해 버렸다.



우리가 식사 할 때 율이가 너무 심심해 해서 애기 크래커를 주곤한다.
뭐..우리가 먹어봐도 나름 맛있어서.. 애기들이 좋아 하는듯.







엄마랑 있을 때 찍었나 본데.. 뭐가 그리 좋았을 까..



요즘은 아빠 엄마가 하는 것 하나 하나가 궁금한가 보다.
양치질 하는 걸 따라 왔길래 구경시켜준다는..

마트 놀이 하는 중에 잠들어 버린 율이..
역시 자는 모습은 너무 귀여워...



율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인 악어버스..
처음에는 악어버스 승객 먹는 걸 좋아하더니
이제는 음악나는 악어버스를 더 좋아한다.


식빵 먹는 율이..
이제는 애기가 식빵 같은 것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마트 갈때면 꼭 한 두개씩은 사다 놓고 먹여준다.



슈퍼볼 하프타임쇼 보는 중에 조는 율이..
일년에 한 번 하는 하프타임 쇼이니 함 보여줄려 했더니.
낮잠을 못자서인지.. 보다 졸아 버린다.
율이 덕분에 슈퍼볼도 잘 못봤는데... :-(





슈퍼볼 다음날 눈이 엄청 와버려서 결국 재택 근무..
아침에 눈 덮힌거 보여주려고 Pario에 나왔더니 엄마가 사진 찍어 줬네..
호.. 나름 예술 사진이..










몇 일 전에 Ice rain이 와서 온통 얼음 세상이 되어 버렸다.
일기 예보를 안 챙기고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인터넷이 안되고, TV도 안되고.. 휴대전화 까지 안되는 어의 없는 상황이..
처음엔 좀비 조심하라고 농담하던 엄마도
회사에 있으면 연락 방법이 없으니 너무 불안했던지..
오후에는 반차 쓰라고..

나중에 얘기를 들어 보니 몽고메리 카운티의 반이상이 정전이 됐었단다..
우린 통신 수단이 모두 끊겨서 답답했는데..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는 엄청 운이 좋은 편이 었다는..







운동하러 간 엄마 구경간 율이..




목욕한 후의 율이..
보통은 이틀 간격으로 저녁에 목욕을 시켜주는 데
가끔 부득이한 사정이 생기면 아침에 목욜을 시켜주기도..
이 날은... 특히나 병원을 가야 해서...

병원에서 차례 기다리는 율이..


고맙게도 율이는 주사를 맞아도 심하게 울지 않는다.
근데.. 이번엔 혈액 검사를 한다고 피를 조금 뽑았는데..
밴드를 띄고 난 후에도 계속 피가 나와서 엄마 아빠를 좀 걱정 시켰다.

아직까지 아파서 병원 간일 없이 너무 잘 자라 주어서 엄마 아빠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이런 저런 가구를 짚고 곧잘 읽어서 있는데..
Changing Table에 살짝 손을 올려 놓고 서 있는 율이..
종종 아빠가 손을 놓으면 잠시잠깐씩 혼자서 서 있곤 한다.
이젠 율이의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볼 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율이 기어다니는 모습을 찍은 게 얼마 없어서.. 동영상으로 찍고 있는데..
갑자기 아빠한테 안겨서 아빠아빠 한다...
율이 아빠 불러줘서 고맙다..

율이의 9개월 정기 검진을 하면서 밤에 잠을 좀 설치는 부분 빼고는 모든 부분이 정상 이었다.
몸무게는 9.295 Kg, 키는 73cm...
닥터 얘기로는 너무 잘 자라고 있다고..
이번에는 예방 접종도.. Flu 접종 하나만 실시 했고..
다음 정기 검진은.. 1살 되는 날로 예약했다.

건강하고 식식하게 잘 자라 줘서 고맙다 율아..

이번 달에는.. Window Storm이 동부 지역을 강타 하는 바람에 세 번 정도 재택 근무를 하게 되었다. 특히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2번이나 삽질을 해야 하는 상황이..
덕분에 아빠는 등골이 아파오지만..
엄마는 집에 아빠랑 같이 있다고 좋아하는..

뭐.. 이런 저런 일들이 생겨도 노스웨일즈 김씨 2대손 김율 양은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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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의 장식품도 먹으려 하는 우리 율이...
이젠 슬슬 크리스마스도 지나가니... 슬슬 내년을 위해 정리를 해야 할 까...

침대와 벽사이에 낀 우리 율이..
본인은 당황 스러웠겠지만..
이 사진을 회사에서 본 난 입가에 웃음이...
이런게 애기를 키우는 재미일까...


이번에 새로 장만한 로봇 청소기..율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는데..
매일 집을 청소한다는게.. 너무 힘들어서..
결국 로봇 청소기를 구매해서 매일 저녁에 돌리고 있다..
율이가 초반에는 기계가 혼자 움직이는 걸 보고 놀라서 소스라 치더니..
이제는 조금 낳아 진듯..
뭐.. 물론 율이가 잠 잔든 다음에 돌리고 있어서 놀랄일도 없게 하지만.. :-)


율이와 함께 옥스포드 파크를 걸어 다니며...




이유식 먹을때도 어여쁜 우리 율이..
그냥 앉아 있고 있는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엄마가 정성스로 준비해준 이유식을 맛있게 먹어 주는 모습도 너무 예쁘단다..





베이비모니터 전원줄 가지고 노는 우리 율이..
언젠가 부터 집에 있는 줄을 가지고 노는 걸 좋아 하는 율이..
대다수가 전기 줄이라... 항상 빼기지만.. 다시 찾고 해서.. 어쩔수 없이 그나마 제일 안전한 베이비 모니터 전원줄을 주어 보았다...

너무 피곤했던지...
코스트코 쇼핑중에 아빠 품에서 잠든 율이.
아... 이뻐라...

















율이의 이유식 먹는 모습들..
이제는 율이의 자는 모습 만큼이나 율이의 이유식 먹는 모습을 많이 찍게 된다.
많이 집 사람을 힘들게 하지만.. 
또 이유식을 먹을 때 역시 귀여워 보이기 때문 일 듯..


어느날 깨서 보니.. 
율이가 엄마랑 나란히 보고 자고 있어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니 그 사이에 율이가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뭐.. 그래도 귀여운 나의 여인들.



율이가 잠에서 께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침대 머리맡에서 일어나 보는거.
아마도 조만간 자기 힘으로 일어나지 않을까



이제는 애기 침대로 뛰어넘을 기세인 우리 율이.





율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 제일 자주 가는 곳이 침대 밑이다.
특히나 엄마 자리로 기어가는 데 가끔은 엄마가 율이랑 이렇게 장난 치곤한다.
재밌는 나의 여인들...






















퇴근 하는데 엄마나 재밌는 일이 있었다며 사진을 보여주는데 기저기를 가는 동안 율이가 잠이 들었단다.

어느 순간엔가 기저기를 갈고, 목욕하는 것을 너무 싫어 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어느날 집사람이 기저기를 갈면서 보더니 기저기 발진 인것 같다고 한다.
약도 바르고.. 기저기를 갈면서 물 수건으로 닦아 주고 해서 조금은 낳아 진것 같다.

집사람은 아직도 낳지 않은 것 같아 걱정하지만..
조금 있으면 낳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다.

아직은 완전히 낳지 않은 기저기 발진이 있지만.
노스웨일즈 김씨 2대손은 무럭무럭 잘 자라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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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을을 지나 겨울로 들어간다..

율이가 추위에 힘들어 할까 걱정했는데.. 잘 견뎌 내고 있는 것 같다...





아이케아에서 사온 버섯 모자를 엄마가 씌우고 사진을 몇 장 찍었더니.. 
싫다고 이런 표정을...  
역시 엄마는 장난꾸러기..ㅋㅋㅋ


율이 병원 정기 검진하는 날 병원 대기실에서..


병원 진료실에서 담당 의사 오기를 기다리며..
우리 율이에게는 Pacifier도 소중하다는...

진료 받기 직원에 머리를 만져 주신 우리 어머니..
이날도 예방주사를 몇 개 맞았는데도.. 우리 율이는 꾿꾿히 참아 주었다.
건강하게 자라 주어 고맙다 율아...
담당 의사인 Dr고츠만 선생님도 잘 자라 주었다며..
앞으로는 3개월 마다 와도 된다고 한다...

날씨가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면서..
율이에게도 바지를 입히기 시작했다..
몽빼바지 같다고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어쩜 그래도 우리 율이는 예쁜지...


얌전하게 자는 우리 율이...


자고 일어 난 후에 예쁘게 웃는 우리 율이..



Thanks Giving Day를 앞두고 King of Prussia 몰에 놀러간 우리 가족...
뭐... 잘 꾸며놨지만.. 그래도 우리 집에 엄마가 열씸히 장식한 우리 집 트리가 더 예쁘다는...



우리 율이는.. 반짝반짝하는 장식품이 맘에 드나 보다..

율이와 낮잠 자는 나..

이제 율이는 이유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 그릇을 다 먹고 자랑 스럽게 빈 그릇을 보여주는 우리 율이..







우리 율이는 이제 슬슬 일어 서기를 시작했다.
가끔은 자기 힘으로 일어 서 보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아직 뭔가를 짚고 일어 서야 한다.
그래도... 이렇게 일어 나는 걸 보면 조만간 함께 걸어 다니며 놀러 다닐 수 있는 시간이 곧 오지 않을까?



트리는 보름 정도에 이미 완성을 했었는데..
꼭대기에 별은 다 같이 있을 때 달자고 해서.. 
별을 단 기념으로 기념촬열...


이번에 새로 산 후드 티 입은 우리 율이..

따뜻하게 입고 겨울을 잘 나자...

















지난 일욜과 화요일날 제법 많은 눈이 내렸다.
월/화요일 ( 특히 출근 시간대에 눈이 온 화요일 ) 은 출근 길에 제법 지장이 있을 정도 였다.

뭐.. 난 그래도 출근 했는데..
우리 엄마는 율이에게 눈을 보여주고 싶어서 산책을 나갔었다고 한다.

날이 추워 걱정을 했는데..
엄마 얘기로는 율이가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율이에게는 처음보는 눈 덮힌 세상 이었으니..
특히나 화욜날은 학교들이 휴교를 해서 인지... 옥스포트 공원에 눈썰매를 즐기는 친구들이 꽤 많았는데.. 율이도 그 모습을 보고 즐거워 했다나..

내가 여기 처음와서 눈이 참 많이 왔을 때 
엄마와 눈썰매 타러 가는 여자 아이를 보고 참 부러웠는데..
우리도 곧 율이와 같이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시기가 곧 올 것 같다..
그때쯤이면.. 우리를 보며 부러워 하는 다른 사람이 또 있겠지..

노스웨일지 김씨 2대손 우리 율이는.. 오늘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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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면서 처음 사용했던 서비스들은 거의 변경하지 않고 계속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TV+인터넷을 Verizon에서 Comcast로 변경했다.

Verizon 서비스에 크게 불만은 없었는데... 2년 약정이 끝나자 가격이 $10 정도 올라 가는 것이다.안 그래도 Setupbox 렌탈 비 계속 챙겨가는게 좀 기분 나빴는데..약정 끝났다고 가격 올리기에 Call Center에 전화 했더니.. 가격 Offer를 줄 수 없단다..

한 참을 계산기 두둘겨 가면서 다른 쪽으로 넘어가려다 어쩔 수 없이 참고 있었는데..
Comcast에서 2년 약정으로 일반 TV + HBO + Showtime + Internet이 79.99 로 offer가 나오길래 결국 옮기기로 결정 했다.

첨에는 Self install로 해서 돈 좀 아낄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Comcast 라인이 우리 집에 들어와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이 82불 내기로 하고 엔지니어를 불렀더니... Main bedroom의 케이블 아울렛 안에 Comcast 라인이 있는 것이다.. 여기에 있는 지만 알고 있었으면.. 생돈 82불 낼일은 없는데..

어쨋든... 인터넷, TV 다 설치 하고 기계들을 다 등록하다 보니... 070 인터넷 전화가 잘 안된다.전화기에서 인증 방식을 다 테스트 해 봐도 안되기에.. COMCAST 모뎀 관리 메뉴에 들어가 보니.. 인증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서.. 070 전화기가 지원하는 인증 방식으로 바꾸어 주니.. 인터넷 , 전화 둘 다 된다.

가격 적인 측면에서 같은 서비시를 사용할 경우 한달에 $40 정도... 일반 서비스 가격에서도 $20 정도 차이가 나서 만족이 되는데..
마눌님은.. 리모콘이나.. TV 인터페이스가 Verizon에 비해서 너무 구리다고 불평이시다..

2년 약정이 있으니 어쩔 수 없지.. 체념 하면서 은근히 다시 Verizon으로 갔으면 하는 눈치다..

나도 좀 Channel이 달라져서 불편하긴 한데.. 뭐.. 그것도 익숙해 지지 않을 까 싶다.

이젠 HBO도 나오게 됐으니.. 영화도 광고 없이 편히 볼수 있을 것 같아서 좋긴 한데..
율이가... 없는 시간에 봐야 되니.. 결국 그림의 떡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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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만 가는 가을..

날씨도 조금씩 추워지고... 이제는 여름처럼 아빠 퇴근 후에 산책다니기도 어려워 졌다.
그래서인지... 율이가 창 밖을 처다 보는 장면이 자주 연출 되곤 한다.

이젠 자주 웃어 주는 율이인데..
이렇게 예쁘게 웃는 율이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은 처음 인듯 하다.



가끔 잠자는 율이를 보면 너무 귀여워서..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율이 사진 중에 반은 자는 모습 인것 같다.

율이가 차에 갇혀 있는 것을 싫어 해서 동네에서만 지냈는데..
엄마가 집 근처에 만 있는 것 같아...
한 번 Penns Landing에 도전해 보았다.

날이 날이니 만큼.... 겨울 옷으로 사 놓았던 토끼 옷을..
흐.. 근데 정말 귀엽다...
물론 율이는 좀 답답해 하기는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Irish 관련 행사가 있어서...
행사 준비 하시는 분들이랑.. 한 컷..
정작 연주 하실때는... 율이가 울어서... 보지도 못했다는..

율이가 처음 본 Delaware 강...
다음엔 바다를 보여줄 께...

엄마가 잠시 자리 비운사이에 아빠랑 셀카 놀이..
흠... 그냥 찍었는데.. 율이가 너무 이쁘게 나왔네...
나야 뭐 어떻게 나오든 ... 상관 없지 뭐.. :-)

강 바람이 나름 강했는데..
겨울 옷을 입고 간 덕분에 큰 무리 없이 지낼 수 있었다.

율이랑.. 엄마...
율이 표정이 왜 이리 놀란 것 같지..
그래도.. 세 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 하고.. 제일 아름 다운 두 여인..

아빠 엄마는.. 필리 나가는 길에 H Mart에서 주점부리 사서 먹었지만.
우리 율 공주 님은... 이렇게 자리 잡고 식사하셔야 한다는..


율이랑 산책 나가신 율이 어머니...
율이도.. 산책을 좋아 하지만.. 사실 엄마가 계속 집에만 있어야 하는 게 더 신경 쓰인다..
처음에는 2층을 사는 게 좋았는데..
지금은.. 차라리 1층 이었으면... 엄마가 쉽게 산책을 나갈 수 있었을텐데 하고 아쉽다..





주말에는... 다 같이 산책하는 날...
엄마가 예쁜 율이 사진 찍겠다고 해서... 아빠는 얼굴을 돌리고 있는 중..

온 식구 셀카 놀이..

조끼 입은 율이..
역시 예쁘다...

예전엔 돌아다니기 힘들어 하더니..
이제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율이..
맘대로 안 움직여 진다고 더이상 울지는 않아 좋지만..
이제는 어디로 갈찌.. 뭘 집을 지 걱정이 되서 더 마음을 놓을 수 없어 졌다.





이제... 율이에게 이유식을 주기 시작했다.
이유식을 먹이기 위해 High Chair도 구매.
그나마 High Chair를 모를 때는 이유식 먹이기가 힘들었는데..
그래도 조금 낳아 진 듯 싶다.

최근에 찍은 사진 중 제일 귀여운 모습... :-)


브로콜리 이유식 먹고 있는 율이..
아직은 잘 먹지는 못해서 잎 주위가 초록색이지만..
그래도 잘 먹어 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브로콜리... 닭 가슴살을 먹었는데..
다행이도 아직까지.. 특별한 알레르기 반응 같은 것은 없었다.




IKEA 에 갔더니.. 버섯 모자가 있어서 샀더니..
이런거 좋아 하시는 우리 어머니가 벌써 자세 잡으셨네..



지난 몇 주 부터 율이가 스스로 앉기 시작했다.
처음에는..이게 앉는 걸까 싶었는데..
뭐.. 이제는.. 곧잘 앉곤 한다.
가끔 다리를 쭉 뻗어서 균형을 잡으려고 하는 걸 보면..
본인은.. 벌써 걸어 다니려고 하는 듯 싶다.

율아..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까지.. 하나씩 하니씩 해내가는 율이를 보면서
아빠는 지금 너무 행복하단다...









기존에 유모차는 너무 무거워서..
율이를 쉽게 옮길 수 있도록 좀 가볍고... 다루기 편한 유모차를 하나 더 샀다.
이제는.. 엄마가 아빠 없을 때도 맘 편히 율이와 산책 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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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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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우리가 미국에서 지낼 수 있었던 H1 Visa가 지난 9월말 만료가 되었다.
물론 지난 5월에 Visa 연장을 신청했고...
운전 면허 갱신 이슈가 있어서 9월말경에 급행으로 진행되어서 지난 주에 새로운 3년을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지난 3년 동안 내가 해낸게 뭐가 있을가 생각해보니..
결국 우리 율이가 태어난거 ?

기술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나아진것 은 없는 것 같고..
오히려 퇴보하지 않았나 싶어 졌다..

다시 새로운 3년이 시작되었는데..
3년 뒤에 뒤돌아 보았을 때는 뭔가 했다는 그런 뿌듯 함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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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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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율이가 태어난 지도 5개월이 넘어 간다.
가끔 율이의 태어났을때의 사진을 보다 보면 벌써 율이가 이렇게 자랐나 싶을때가 많다.
율이는 좀좀 커가는데..
내가 율이의 성장을 지켜보고 든든하게 보호해주는 아빠가 잘 되어 가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가능하면..
율이를 패드위에서 놀리게 하는데..
종종 패드 밑으로 이렇게 놀러나가곤 한다.
뭐..
별 탈 없고.. 또 엄마나 아빠가 항상 지켜봐주고 있으니 뭐... :-)



아파트 산책을 다니다가 알게된 한국인 가족 집에 놀러 간 율이..
그집 누나랑 둘이 나란히 자는 모습..
난 잠자리를 엄청 가려서.. 남에 집에서는 잠을 잘 못자는 데..
다행히도 우리 율이는 그런 부분은 없는 듯..^^

집 옆 옥스포드 파크에 산책을 나가면서..
추워서 담요를 많이 덮어 주었더니.. 율이가 묻혀 버렸네.. :-)


가을이 되니.. 이런 저런 나무에 열매가 달리는데..
그런 열매들 보다 보면.. 먹어 보고 싶기도 하고....



아파트 바로 옆이 공원이라...
아빠가 없어도 엄마랑 둘이서 이렇게 산책하러 다닐 수 있는 것이 얼마다 다행인지...




가끔 율이를 보며 여자아인지 물어 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젠 확실히 여자 아이란 걸 보여주겠다며 구매한 머리핀...

예쁘긴 한데.. 확실히 아직은 머리 숱이 핀을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











루돌프 율이....


어느덧 가을도 깊어 가고 있다.
올 여름이 덮지 않아 다행이었는데..
겨울은 어떨지 솔직히 걱정이 된다.

이젠 율이 여권도 나오고... 나도 면허증이 갱신되고...
모든것이 다 잘 돌아가고 있고..
그 중심에는 우리 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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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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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는 율이..
이제는 다들 어린이 얼굴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그러며 다들... 아빠 얼굴이 많이 보인다는...-.-
흐... 미안하다 율아.. 엄마 얼굴이 많이 보여야 하는데...



아빠를 닮아 서인가.. 율이도.. 눈물이 많다...
배고플때도.... 노는데 몸이 잘 안 움직일때도..
근데.. 난 언제 부터 눈물이 많아 졌던 거지...?



엄마가 한국에서 주문한 조끼..
입혀보니.. 예쁘긴 한데... 아주 따뜻하지는 않을 듯..

아... 살인미소 보여주는 우리 율이..



































지난 화요일날 율이 병원이랑.. 엄마 병원을 함께 가게 되면서..
점심을 오랜만에 카펜더 공원 ( 우리는 피자 공원 이라 한다.) 에서 피자를 사다 먹었다.
마침 율이가 우유를 먹어야 해서.. 본의 아니게 식은 피자를 먹어야 하긴 했는데..
너무도 오랜만에.. 예전처럼 공원에서 음식을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치료 받는 중에 율이가 엄마를 찾아서 어쩔 수 없이 엄마 위에 올려 놓았다.

병원에서 엄마 치료 받는 중에 율이가 너무 울어서 내가 너무 당황했는데..
율이 기저기랑 옷을 갈아 주면서 실수로 율이 옷을 율이 기저기인줄 알고 버리고 말았다.

나름 엄마가 아끼는 율이 옷인데...
엄마 미안... :-)



지난 3주간.. 엄마는.. 한약을 먹기 시작했고..
율이는.. 우체국에서 여권을 신청했다.

지금 당장 어디를 여행 갈 계획은 아니지만..
혹시나 급하게 어디든 나갈 일이 생길 까 해서...

노스웨일스 김씨 2대손 김율의 하루 하루는 이렇게 또 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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