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23.01.23 일상 - 육사, Layoff, 풋볼
  2. 2023.01.13 Snow blower fix
  3. 2023.01.12 2022 Winter break
  4. 2023.01.06 Go fund me, Flu
  5. 2023.01.01 이것이 자료구조 + 알고리즘이다 with C언어

카톡에 현석이 대화명이 첫 애 입대라는 걸 보고 벌써 그렇게 됐나 생각했다.

집 사람 만나기 전에 현석이 결혼식 사회를 해 줬으니 생각해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벌써 그렇게 됐나 했다.

근데 얘길 해보니 육사에 합격해서 입학전에 훈련 받으러 가는 거란다.
당연히 축하해 줬더니 한국 들어오면 쏜단다.. 

이젠 친구들 아이들이 대학가는 시기가 됐구나 생각하니 벌써 나이가 들었네 싶기도 하고..
생각해 보면 사회 생활 한지도 근 30년이 됐고... 이젠 한 18년 정도(?) 더 일해야 할 텐데...
참 오래 열심히 살았다 싶기도 하고.. 과연 18년을 계속 할 수 있을 가 싶기도 하고..

지난 수요일 경 M$가 정리해고를 한다고 하고, FB에서도 몇 몇 M$ 직원들이 얘기하는게 보이더니 
목욜날 결국 정리해고가 발표됐다고 한다. 
주위에는 별 얘기가 없어서 Xandr는 대상이 아닌가 했는데,
저녁에 LinkedIn을 보니 Sharif 와 연결된 몇 몇 사람들의 Layoff 소식이 보였다.
Tech support와 아마도 Product Manager인듯 한데... 
또 한번 이렇게 칼 바람을 피해 갔구나 싶었다.

근데 금욜날 뜬 금 없이 Google 도 12K 정도의 Layoff 소식이 들린다.
정리해보니 내가 Interview했던 모든 회사들이 다 Layoff를 했다.
뭐 FB랑 Amazon은 준비 안 된 상태서 본 면접이었고, Google은 그래도 좀 될 것 같았었는데..
혹시라도 Hiring 됐으면 아마도 이번에 쉽지 않았겠다 싶었다.
뭐.. 잘 됐다고 해야 할 지.. :-) 

 

Philadelphia Eagles가 이번에 National League 1번 Seed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첫 경기로 New York Giant를 크게 이기고 National League Championship 경기에 진출했다.
5년 전에 슈퍼볼 우승이후로 다시 한 번 온 기회인데..
오랜만에(?) 율이랑 풋볼 경기를 보며 Rule도 가르쳐주고 했다.
5년 전에 슈퍼볼 우승 한 다음으로는 Eagles 팬이 된 율이인데... 아직도 풋볼 규칙은 좀 어려운 가 보다.
( 사실 나도 가끔 모르던 Rule을 배우곤 한다.)

시즌 중에는 주로 Youtube 하일라이트 정도만 보곤 했는데..
그러다 미축남이라는 한국 유학생(?) 이 운영하는 Youtube를 보면서 풋볼을 좀 많이 배웠고

https://www.youtube.com/@ireadfootball

 

요즘은 Tom Grossi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낸데 꽤 재미있다.

https://www.youtube.com/@TomGrossiComedy

각 팀별 저지 입고 경기별 팬들 반응을 보여주는 영상은 꽤 재밌다.

재밌는건.. 미국 스포츠 특히 풋볼은 각 Division 내의 라이벌 의식이 꽤 강하다.
얘를 들어서 꽤 풋볼 인기(?)팀인 그린베이는 디트로이트, 미네소타 그리고 시카고랑 같은 Division팀들인데..
시즌 마지막 경기 마지막를  디트로이트와 홈 경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린베이가 이기면 플레이오프에 올라가고, 디트로이트는 이미 탈락한 상황인데..
그 경기를 디트로이트가 이겨버려서 그린베이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막아버렸다.

그리고 디트로이트 팬들은 자기들이 떨어 진것 보다 그린베이를 떨어 트린 걸 더 즐거워 한다.
뭐.. LG vs 두산 같은 느낌이랄까..

어쨋든. 그런 라이벌들이 서로 엮여 있다 보니 모든 경기 들이 꽤 재밌는 편이다.
어재도 샌프란 시스코 와 델러스 카우보이스 경기가 있었는데...
나도 자연스럽게 샌프란시스코를 응원하게 된다. 델러스가 우리 디비전 라이벌 팀이니깐. :-) 

 

오랫동안 프로스포츠가 운영되 와서 그런 세세한 이야기 꺼리가 미국 스포츠를 더 재밌게 만드는 것 같다.
물론 요즈음 프로 스포츠 베팅이 자유화 되서 좀 보기 거슬리는 것도 있기는 하지만..

어쩃든.. 5년 만에 Eagles 슈퍼볼 우승 하는 모습을 한 번 더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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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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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사서 딱 1년 정도 사용한 Snow blower가 지난 겨울에 갑자기 고장이 났다.
제일 흔한 증상인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

찾아보니 Spark Plug 교체 가 제일 많이 거론되서 Spark Plug 교체 장비 및 Plug를 다 구매해 놓았는데 마침 겨울이 다 끝나서

이번 겨울에 고치기로 계획 했었다.

이제 겨울이 됐으니 Youtube를 보며 Spark Plug를 교체했는데.. 그래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 
이젠 뭐 정말 어쩔 수 없어 Facebook 지역 Group에서 Small Engine repair 하는 사람을 찾아 고치게 되었는데...

이 사람이 오자마자 하는 얘기가

주유소에서 파는 기름은 에탄올이 섞여 있어 3개월 정도 지나면 내부에 하얀 덩어리가 생긱고,
이게 기름 연결되는 작은 호스를 맊아 버려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한다.

그래서 소형 Engine으로 가동되는 장비는 Lowes나 Home depot 에서 파는 전용 Gas ( 기름 )를 사용해야 한다고...

 

완전 쇼크... 기름통에 있는 기름 다 뽑아 내고..호스에 있는 하얀 덩어리를 모두 제가 하고 전용 Gas를 넣어 주니 바로 동작한다.

 

아... Gas하나 때문에 장비가 문제가 생긴다니....
생각 해 보니 lawn mower 는 보통 1~2주에 한 번은 사용하니 이런 문제가 없는데, Snow blower는 비 정기적으로 사용하니 이런 문제가 생기기 쉬운 것 같다.


나름 이것 저것 좀 봐주면서 조율 해줘서, Snow blower는 예전에 처음 샀을 때 처럼 깨끗해졌고..

고치러 왔던 친구는 우리 집 같은 Corner lot에 있는 집은

눈이 적게 오거나 얇게 싸인 부분은 leaf blower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Tip도 알려준다.

 

그리고 Small Engine 전용 기름은 한 번 열어도 2년 가까이 문제 없다고 하니 
집에 적어도 1 Gallon정도는 상시 준비해 놓아야 할 듯 싶다.


집 사고 1~2년 동안은 별 문제 없어 집 관리하는거 쉽네 했는데..
오히려 요즈음 하나씩 문제 생기는 거 고치면서 왜 집 관리하는 걸 힘들어 하는지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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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다가온 Winter Break.
이번 크리스 마스는 주말에 걸려 있어서 인지 율이 학교는 12/23 부터 Winter Break가 시작된다.
나도 율이 일정에 맞추어 휴가를 사용해서 온 가족의 Winter break가 시작되었다.

Winter Break가 다가올 수록 뭔가 여행을 가야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일기예보는 크리스마스 즈음에 큰 한파가 온다고 하니

그냥 계획했던 Kalahari Resort 다녀오는 거 정도만 우선 하기로 했다.

늘 보면 즐거운 코끼리 모양으로 걸어놓은 수건.

율이는 역시 물 놀이를 좋아한다.

크리스 마스를 맞이하여 실내도 참 예쁘게 장식해 놓았는데...
너무 노는 거에 집중하다 보니 그런 거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 

일단 동네에서 사온 초밥 으로 저녁 대신하고 물 놀이로 고고....

생각해 보니 여기도 코비드 시작하기 직전 겨울에 오고 근 3년 만이다.
요즘음 일상으로 서서히 돌아 가면서 생각해보니 모든 것들이 다 3년 만이다. 
참 암흑같았던 3년...

다음날 아침은 Resort 내의 부페에서 식사를 하고 체크아웃 후 ( 뭐. 그냥 시간 맞춰 짐만 차에 옮겨 놓기) 물놀이 즐기기 2탄..

 

예전에는 파도풀이 정말 크다는 생각이었는데.. 다시 와보니 좀 작다. 
뭐.. 율이 처럼 내가 자라는 것도 아닌데... :-(


Water Park오면 늘 아쉬운건... 대 부분의 Slide가 짝수만 같이 탈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집사람이 좀 Extreme한거를 싫어 하다 보니 율이랑 나랑 둘이 다니고 즐길 만한 Slide는 거의 탄 것 같은데..
아쉬운건..  수건 대여도 Wrist band로 체크 하고, 체크 아웃 하는 날은 3시 까지만 놀 수 있게 제한 되었다.
( 뭐.. 3시까지 라고 되어 있어도 출/입문의 Wrist Band가 작동안하는 거지 안에서 노는 건 상관 없는 것 같다.)

이런 곳 올 정도면 누가 수건을 가져간다고.. :-( 

예전 보다 타이트 하게 관리하는게 좀 기분이 그렇다..  
주변에 CamelBack도 있고.. 뉴저지 American Dream Mall에도 Water Park가 생겼는데... 어떤 자신감으로 이렇게 관리하는 지...

 

어쨋든.. 강 추위가 온다고 하고, 전날은 눈까지 온 상황이라 조금 걱정되서 평소보다 일찍 ( 그래도 오후 4시 :-) ) 나왔는데.

차문이 안 열린다. 자세히 보니 차 고무 파킹 부분에 얼음이 얼어서 열리지 않는 거였다. 있는 힘껏 땡겼더니 겨우 열렸다는.. :-( 
온도는 화씨 7도... 정말 오랜만에 강추위 + 눈길에. 2시간 을 정말 조심조심 운전해서 결국 집에 도착...

 

재밌는 여행이었지만.. 아마도 한달전에 예약 하지만 않았다면 아마도 위험해서 안 갔을 것 같다.

저렴하더라도 다음에는 너무 일찍 예약하지 않아야 겠다

 

그렇게 우리 가족의 Winter Break를 시작하고 크리스마스 이브 오랜만에 Longwood Garden을 향했다.

몇 년 동안 Membership을 유지하다가 코비드 전에 멤버쉽을 Cancel 했는데..
마모통해서 알게된 순기씨와 Membership share하기로 하면서 예전처럼 크리스마스 이브를  Longwood Garden에서 즐기게 됐다. 

너무 추워요... :-( 

정말 추운 날씨라... 온실에 들어와도 다들 얼굴이 빨갛게 상기됐다.

파이프오르간 Console 있는 곳이 올해는 주변 학생들이 장식한 트리로 채워져 있었다.
주변 학교들과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라는 느낌은 있는데...
율이와 나는 오랜만에 파이프 오르간 반주의 Sing along을 기대했는데.. :-( ..

오래만에 보는 Longwood Garden 크리스마스 트리는 너무 멋있었다.
날씨가 추워서 인지...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적어... 트리에서 사진 찍는게 어렵지 않았다.

온실 일부가 Re-new 중이라서 일부 전시실이 닫혀 있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붐비지는 않았는데.. 역시 그것도 날씨 때문 이었을까?

오랜만에 즐기는 Longwood Garden 음식.. 
예전처럼 스테이크(?) 와 Soup 그리고 Salmon으로 크리스 마스 만찬을 즐겼다.

저녁을 먹고 나왔더니.. 멋진 야경이..

예전엔 없던 Light Tunnel인데..  좀 멋있다. :-) 

뭐.. 그래도 예전부터 있던 다른 부분들도 멋있고..

듀퐁 하우스에서 캐롤도 듣고..  그렇게 오랜만에 Longwood Garden에서의 크리스 마스를 즐겼다.

율이가 올해는 아빠와 엄마에게 크리스 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나에게는 텐트와 캠퍼밴이란다.. :-) 

요즘 이것 저것 만드는 율이가 이젠 선물도 이렇게.. 

 

몇일을 집에서 있다 보니 좀 근질근질하다..
날씨도 좀 풀리길래... 놀러가자고.. 

집사람과 나는 저지 쇼어에서 바다보기.. 율이는 뉴저지 가서 음식(초밥) 먹기..

가위바위보를 율이가 이겨서 ... 

바다이야기 가서 회 세트 메뉴 먹고..

미쯔와에서 뉴욕 풍경을 즐겼다.

 

Break 기간이 긴 만큼 다른 곳을 가지 못한게 좀 아쉬웠는데..
한파로 인한 항공대란을 뉴스로 지켜보면서.. 뭐.. 그냥 편하게 집에서 쉬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2022를 보내며 마지막으로 NYE Firework, State Park에서 하는 First Day Hike도 해볼까 했는데..

NYE에 온 폭우(?)로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어쨋든 우리 가족에겐 즐거운 Winter Break 였던 것 같다.

부디 2023년은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와서 예전처럼 살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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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서 초기에 봤던 사기 중에 Go fund me를 이용한 사기가 있었다.
Home less가 새로운 집을 살 수 있게 모금하는 거였는데, 알고 보니 그게 사기였다고 :-( 

그때 알게 된 게 Go fund me 였다.
기부 Campaign을 쉽게 올리고, 쉽게 기부 할 수 있는 정말 미국 같은 서비스라 생각했는데..
하필 사기 Campaign을 처음으로 보는 바람에 전혀 이용해 볼 기회가 없었다.

그러던 지난 연말 FB의 학부모 그룹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다.

율이 학교의 5학년 어린이가 Flu증상으로 헬기로 필리시내의 Children Hospital로 이송됐다고..
그 친구를 돕기 위해 Go fund me에 Campaign을 오픈했다는 내용이었다.
그 글이 Warrington 그룹, Chalfont 그룹, Doylestown neighbor 그룹 등 내가 가입한 지역 그룹에 다 올라오는게 아닌가.
율이에게 물어보니 친하지는 않은데... 사진을 보다니 같은 학교 다니는 언니가 맞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처음으로 기부를 해 보았는데...

결제도 카드, Paypal등 다양하게 되어 있고, 금액도 편하게 입력가능하고..꽤 편하게 만들어 져있다.

미국 서비스 답게 Tip도 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생각해보니 서비스 운영 비용을 생각하면 Tip도 받아야 하는 건 맞는 것 같긴 하다.

다만 나는 율이 이름으로 기부하고 싶었는데... 그냥 본인 실명 or anonymous로 선택할 수 있는게 좀 아쉽다고나 할까.

처음 목표 금액은 금방 달성했는데, 추가로 금액을 더 늘리고..
Winter break기간에는 Fund raising을 위해서 Sky Zone 이용 이벤트도 진행하고..
다들 어려운 이웃 도우려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다.

 

다만 좀 놀랐던게... Flu때문에 혼수상태로 헬기 이송까지 가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거였다.
코비드 전에 1년에 3만명 가까운 사람이 Flu로 사망한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지만... 
그냥 연로하신 분들 위주로 사망자가 생긴다고 생각했는데, 

 

안 위험한 질병이 없지만.. 어쨋든 Flu도 위험한 질병이고.. 예방주사도 있으니 매년 빼먹지 않고 잘 챙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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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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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책 서평으로 "이것이 자료구조+알고리즘이다" 를 선택했다.
사실 Java로 작성된 알고리즘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그렇다 보니 너무 Java에 Oriented 된 알고리즘 지식을 가질 듯 싶어 C로 된 책을 선택해 보았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알고리즘에 대한 배경 설명 ( History, 명명 사유 ) 을 설명하고, 알고리즘의 실제 구동 방식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상세히 설명 되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실제 작성된 코드를 실행해 봄으로써 해당 알고리즘을 숙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그렇다 보니 프로그램 초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작성이 되어 있고, C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도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개인적으론 Java로 작성된 알고리즘 책을 읽으며 Greed Algorithm, BackTracking Algorithm에 대해서 새롭게 배우게 되었는데..

관련 Algorithm을 C로 작성한 예재를 보게 되는게 참 재밌는 경험이었다.

프로그램 입문자, C 입문자들이 알고리즘 공부하기 위한 좋은 입문서로 추천할 수 있는 그런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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