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1.08.13 강 건너에서 보는 맨하튼 전경 야경..
  2. 2011.08.13 미쯔와 - 일본 마켓 방문기.
  3. 2011.08.11 아버지 기일...
  4. 2011.08.08 Credit Score
  5. 2011.08.05 Justice
  6. 2011.08.01 Bushkill falls 2
미쯔와 가는 길에 링컨 터널을 나온 직후에
차들이 많이 서 있고.... 벤치도 있길래..

전망대인가 싶어... 차를 세우고 나가 봤더니.. 공원이다...
근데... 쉴 수 있는 공원 보다는... 맨하튼 전망 공원이 더 정확할 것 같다...

마눌님이 사진을 보더니.... 왜 이렇게 찍었냐고...



흠... 이렇게 보니..

마눌님이 사진을 멋지게 찍는 것 같다는.

마눌님이 하라고 하는 데로 다시 해 봤는데.. 나는 잘 안된다는..


참고로 마눌님 바로 왼쪽에 높이 올라 있는 빌딩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다..


여기가 좋은 점이... 지대가 높은 데에 있어서...

맨하튼의 높은 건물을 비교적 같은  눈 높이로 볼수 있다는 점 인 듯 하다.


오다 가다 보니깐..
에지워터 쪽에 이렇고 높은 고개에 좋은 집들이 많이 보였다.

암만해도 맨하턴을 직접 볼 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인듯..

미쯔와에서 바라본 맨하튼..

미쯔와에서 그냥 건너편을 구경하다가...
저 건물을 보니.. 원경이가 뉴욕 왔을 때 갔다던 리버사이드 교회 일 듯 싶어.
한컷 찍었다.. ( 지금 확인해 보니.... 맞다는.. )

강 건너에서 봐도 이정도니.... 가서 보면 정말 장관 일 듯..


미쯔와에서 집에 가는 길에..
뉴욕 야경이 멋있길에...
페리 선착장 인근에... 차 잠깐 세워놓고 찍은 맨하튼 야경...

서울 야경도 괜찮다고 얘기 했더니...
택도 없다고.. 여기가 더 멋있다는... 마눌님...

우동 한그릇 때문에 시작했던 미쯔와 방문이..
맨하튼 도로 여행 ( 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타임 스퀘어만 봤지만.)
멘하튼 전경.. 야경 전망으로 까지 될 줄이야..

덕분에.. 우리 마눌님은.. 얘기로만 듯던 뉴욕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셨다는..
그리고... 그래서 더 우리 동네를 좋아 하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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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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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눌님이 일본 음식이( 특히 우동.. ) 이 먹고 싶다고 하고..
마침 Play Day 장소가 뉴욕쪽하고 가깝기에...
Play Day 마치고( 사실 중간에 땡땡이 치고..-.-) 미쯔와를 방문했다.


내부는... 아씨나.... H마트보다는 훨 깨끗하다는...
마눌님이 눈이 번떡이는 걸 보며...
또 여기를 와야 하나 하는 불안감에 떨어야 했다는..-.-

어차피 멀리 가야 하니깐.. 상할 음식들은 사면 안된다고 했더니..
다음에는... 아이스박스 가져와서 사가겠다고 하시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은 것 같은 불안감이..
( 뭐.. 근데 솔직히 내가 봐도... 미쯔와가 깨끗하고... 푸드코드도 잘 되어 있고...
  마눌님 심정이 솔직히 이해는 간다는..)

마눌님이 그렇게 애타게 찾던... 일본 음식..
이거 먹고... 우동도 먹었는데.. 우동 먹을 때는.. 미처 찍을 생각을 못했다는..

나름 음식이 괜찮았고.. 특히나.. 마눌님이 흠족해 하셨다는.
( 물론 한국에서 먹었던 맛있던 우동집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괜찮았다고...)


동네에 있는 일식 집에 가서 이렇게 먹었으면.. 꽤 깨졌을 거라는....


여기의 좋은 점은.. 푸드코드 창가에서 마주보고 있는 맨하튼을 구경하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 여기서 마주보이는 지점은... 컬럼비아 대학이 있는 지역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빌딩숲의 맨하튼 보다는 좀 위쪽 지역이라는...)
그리고.. 상점 뒤로 허드슨강 주변을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있어서 좋았다.

여기 온 김에 테크빌 때 같이 일했던 순철형 볼려고 했더만..
오늘 회사 그만 두시는 분이 계셔서... 저녁에 시간 내기 힘들것 같다고 하시는..

순철형 얼굴 보러 나중에 적어도 한번은 또 와야 할 것 같다고 하니.
눈이 초롱초롱 빛나시는 우리 마눌님....

그러면서.... 다음에 왔을 떄는.. 라멘이랑..... 뭐랑.. 뭐랑 먹어야 겠다고 찍어 놓으신다...


여기를 가다가.. 길을 놓쳐서.. 맨하튼에 차 몰고 들어갔다가 들어간 김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랑... 타임스퀘어 가든을 차로 몰고 가면서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뉴욕 지저분하고... 사람들 신호 안지키고 다니는 거 보고 실망...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보면서 환호...
타임스퀘어 생각보다  작다고 실망...
맨하튼 교통 상황 보더니... 기겁...
( 특히나. 링컨 터널 다시 타러 가는데 고생했었다는..전에 경고를 몇 번 했었지만..^^ )

오히려... 맨하턴 나와서 미쯔와 가는 동안 멀리서 보는 뉴욕이 더 멋있었다는..
미쯔와 왔다 갔다 하는 길에...
찍었던 뉴욕 사진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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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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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이 아버지 기일이었다.

결혼하고 나서... 그리고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버지 기일.
원경이랑 있을 때는.. 결혼하면... 정말 정식으로 음식을 차려 보자고 했었는데..
막상 결혼하고 나니.. 미국에서 제사 음식을 쉽게 차릴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전날에서야
그냥 아버지 , 어머니 영정 올려 놓고 식사나 하자고 하고 했는데..

무슨 조환지... 당일날 서대리님이 와이프랑 아씨마트가서 식사하겠다고 한다..

크... 아버지 어머니가 며느리 음식상을 받아 보고 싶으셨던 건지...

정식 제사상을 어떻게 차리는 지는 잘 모르지만..

나름 고깃 국에 고기랑. 전이랑 , 나물이랑.. 등등을 을 준비했다.




제사 상을 차릴 때는.. 손님상도 같이 차려야 한다는데...


다행이 집 근처 와인 가게에서 소주도 팔아서...  술도 올릴 수 있었다.

그래도.. 제사 상에 올려야 할 것들은 다 준비 했던것 같다.

술 잘 못 마시는 마눌님 덕에.. 근 1년 간 못 마셔봤던 소주 한병을 혼자서 홀라당 마시면서.
부모님 얘기, 살아왔던 얘기, 집안 얘기 등을 나누었다..

덕분에... 담날 까지 술이 안깨 좀 고생을 했다는...

다만... 한국에서 나올 때 짐이 많아 영정 사진을 가져 올 수 없어
원경이한테 스캔 해 달라 했는데.. 화질이 너무 좋지 않아.. 그냥 노트북에서 파일 열어서 볼 수 밖에 없었다.

내년이나... 한국 들어 갈때는.. 아버지, 어머니 영정 사진을 새로 만들어서 가져 와야 할 듯 하다.

무엇보다 고생하며 음식 장만 해준 마눌님께 감사하며....
지금까지 제사 음식 차리느라 늘 고생했던 원경이한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 식구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 어머니 즐거운 식사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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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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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팀장님이 추천해 주신 SPG Amex 카드를 신청이 Decline 됐다.
전화로 얘기해 봤지만... 소용이 없고..
또 Credit Report 같은 곳에서도 내 정보가 조회가 안되서
혹시나 해서 알아 봤더니 내가 사용하는 debit 카드에 SSN이 등록되어 있지 않았단다.

흐.. 근,.. 10개월 가까이 사용했던 카드 사용 실적이 하나도 신용 정보에 반영이 안됐다니..
그동안 신혼 살림들 사느라고 많이 사용했는데...
예전에 은행 인터넷 ID 만들면서 SSN 등록을 해놨었는데..
카드에 적용되는 거랑은 또 다른 문제 였던듯..

흐... 은행에 계좌를 빨리 만들어서 초반에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 특히나 PECO 개설 , 포토아이디 생성 등이 이것 덕분에 쉽게 됐었는데..)

여기는 역시 본인이 잘 챙기지 않으면... 많은 것을 놓칠 수 있는 그런 곳인것 같다.
특히 여기서는 이방인 인 나로서는 더 주의 깊게 챙겨야 할 듯 하다...

그나저나.. 언제 또 Credit Score를 다시 쌓아서.. 다른 걸 할 수 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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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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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자꾸 영어 공부를 안하고..
문장을 봐도... 자꾸 짧은 글만 읽게되고 해서..
큰 맘 먹고.. 책을 하나 도전해 보기로 했다.

그래서 생각난게 Justice다..
한국에서도 읽어 봤기 때문에...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 있으니..
그래도 다른 책 보다는 조금은 공부하기 쉽지 않을 까 싶어서....



Amazon에서 주문 하려고 보니.. 일반 책과 Paper back이 있는데..
가격차가 $20~30 정도 차이가 난다...
Paper back이 뭔가 했는데.. 보니... 갱지로 만든 책이 Paper back이다.


한국에서는 무조건 양장본 밖에 없었는데..

배송도 도착 기간 별로 선택할 수 있고.. 책도... 제질 별로 따로 만들고...

참 다양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뭐... 그래서.. 귀찮은 면도 많지만..-.-

그나저나... 이 책은.. 언제 쯤 끝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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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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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Pocono 직역에 있는 Bushkill 폭포에 다녀왔다.

ㅋㅋㅋ 왜 이런 이름이 붙었나 했는데.그 지역 지명 이름이 Bushkill 이다.
아버지 / 아들 Bush는 여기에 이런 지명이 있는 거 알고 있을까.^^

Nezha가 다녀왔다고 해서...
좀 알아 봤는데... 펜실베니아의 나이아가라폭포란다..

흠.. 솔직히 그렇게 얘기 하긴 좀.>^^


폭포 입구의 야생 동물 관람관에 있는 인형 앞에서 한컷.
마눌님은 털 있는 동물이랑.... 인형 같은걸 참 좋아 하는데...
털 알레르기 때문에...

참... 복 없는 사람 같으니라고...


계곡 물이 빨갛다...
흑탕물은 아닌데... 밑에 바위들이 그런 색깔을 내는 것 같기도 한데..
또 보면 물 자체도 약간 홍조를 띄고 있다.

좀 미스터리 한데... 그래도... 계곡을 보니.. 한국 산야 에서 보았던 그 많은 계곡 들이 생각났다. 물 색깔만 좀 달라서 그렇지.... 계곡 모습은 한국의 그것과 비슷해 보였다.


제일 처음 만난 폭포..
반대 방향으로 돌았다면 마지막으로 만났을 폭포..

여기도... 폭포 안에 들어가서 물 맞는 사람들이 꽤 있다.
우리 나라 폭포나 계곡이랑 분위기가 다를까봐 걱정 했었는데..

물놀이 즐기는 건 좀 비슷한듯.. 다만 음식 해 먹는 사람은 없다는 거...^^


다녀온 사람들 평 중에 "Red Course"로 다니면 많이 힘들다고 하고...
이정표에도 "Red Course"는 hiking 할 수 있는 사람만 하라고 해서...
모른척 하고 "Red Course" 로 갔는데.... 중, 소 규모의 폭포가 3개 정도 있고....
휴양림 정도의 간단한 산책로도 있고...참 좋았다.

물론 걸으면서.. 반대 방향으로 돌았으면 고생 좀 했겠다 싶긴 했는데...
다행이도 우린 반대로 걸어서 그렇게 힘든거는 좀 없었다는...

다만... 우리 마눌님은.. 오늘도 잠을 별로 못 주무셔서.. 이런 피곤한 표정이..


흐..... 코골이 남편 때문에.. 잠 못 자는 우리 마눌님..... 뿔쌍타...

메인 폴 밑의 작은(?) 폭포...


물 떨어 지는 위에 나무 다리를 새워 나서... 떨어지는 물을 볼 수 있는데..
이런거 무서워 하시는 우리 마눌님은.. 밖에서 지켜본다...

뭐.. 나도 6명 정원이라는 문구 보니.. 좀 후덜거리기는 했었다는...



이제는...  메인 폴

 

좁은 나무 다리위에서 사진을 찍다 보니.. 다른 분을 찍어준 게 됐다는...

단란 하게 한컷...


아래에서 바라본 폭포..


위에서 본 폭포...


우려했던 것 보다는 폭포도 괜찮았고...
중간에 휴향림처럼 돼어 있어서.. 숲도 좀 걸어 보고..
전체적으로 좋았다.

돌아오는 길에... 그냥 가기 그래서... 길가에 이정표를 보고 "Otter Lake"이라는 곳을 가 보았는데.
가보니... Private 캠핑 지역이라고.... 캠핑이용객으로 등록하지 않으면 못 들어 간단데..
간단하게 사정하고 잠깐 들어가봤는데..
다들 캠핑카 몰고 와서.. 의자에 앉아 얘기도 하고... 고기도 구워 먹고 한다...
여기 친구들은 이런식으로 여가도 즐기는 구나.. 싶었다.
흐.... 나도 언젠가.... 캠핑카.. 렌트해서 꼭 한번 즐겨 봐야지.....

Pocono 지역이.... 꽤 넓은 지역에 넓게 퍼져 있는 곳이라..
가볼 만한 곳이 정말 많아 보였다.

Otter lake 에서 차를 계속 운전해서 돌았더니.. 꽤 운치있는 산속길이 나와
오랜만에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었다.

아마도 가을쯤에 단풍 길이 되면 더 기분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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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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