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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7 뉴욕 탐방기.. 1
  2. 2011.01.17 Community College 수업 시작
마침 월요일이 휴일이길래,, 원경이한테 짐도 주고 받을 겸 뉴욕을 다녀왔다.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지만,
첫 번째는 사무실에 인사하러 간거였고,
두 번째는 송년회 한다고 버스 타고 갔다 바로 돌아와서 .
실질적으로 뉴욕을 가본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갈때는 그레이하운즈, 올때는 메가버스를 이용하였다.

원경이가 메가버스를 이용해서 , 나도 처음 이용해 보았는데..
버스도 최신 버스에(심지어는 와이파이까지 된다는) 예매도 좌석에 맞추어서만 받으니 편리했다.

물론 그레이하운즈 처럼 터미널을 이용하지 못해서 불편하기는 했는데..
무조건 표 팔고나서 줄 서서 차 기다려야 하는 그레이하운즈보다는 훨 났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에 둘째날은 원경이 숙소 옮기는 거 도와주다 보니
실질적으로 관광은 거의 하지 못했다.

대신...
뉴욕에서 어떻게 다녀야 하는지는 어느정도 익힐 수 있었다.

담에 와이프와서 관광할때 좀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다.

일단 이번에 간 곳은,
브루클린, 구겐하임 미술관, 뉴저지 시티, 콜럼비아대학,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정도를 다녀왔다.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참 동네 지저분하다는...-.-

역사 내에서도 물이 떨어지는 지하철이나..
화장실도 이용하고 싶이 않게 만드는 기숙사...

그나마 거리는 깨끗했지만...

지하철이나... 기숙사의 지저분한 이미지가 워난 내리에 박혀서 인지.. 별로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려웠다.

그나마 브루클린 다리 근처의 항구.. ( 이름은 까먹었다는-.-)나 뉴저지 시티에서 바라본 맨하튼 야경, 가까이서 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웅장함 정도가 기억에 남을까.>^^


그리고 보너스로...
원경이 숙소를 옮기다가...
JYP 사무실 앞에서 서성거리게 되어
우연히 원더걸스의 소희와 예은을 보았다는 사실..
한국에서도 못 보았던 아이돌을 이 먼 타지에서 본게 신기하기도 하고.
어린나이에 여기까지 와서 고생하는 모습이 좀 안 스럽기도 하고...

뭐.. 어쨋든.. 둘 다 화장은 안 한 듯 한데..
TV에서 봤던 그 모습 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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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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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부터 Community College ESL 수업이 시작 되었다.

첫 날 수업은... 주로 강사님께서 각자 소개를 받는 것 정도만 진행하였다.

생각보다는 수강생들의 수준이 높지가 않아서 실망이 되기는 헀는데..
생각해 보면.. 나도 뭐.. 영어 잘 하는 수준이 아니지 않은가...

다양한 국가에서 오신 분들이 많지만.
( 한국에서 자식 뒷 바라지 하러 오셨다는 한국 어머님도 계셨다.)
대부분은 자신이 모국에서 하던 일을 하던 사람은 거의 없었다.

공부하러 왔다는 부류와....
일을 찾아 왔다는 부류..
결혼하면서 온 경우..

이정도 인듯 했다.

나처럼 모국에서 하던 일을 그대로 이어서 하는 경우는 우리 레벨 수강생 중에는 아무도 없었다.

언제나 느끼는 거고.. 앞으로 인생에 어떤 또다른 영향을 줄 지 모르지만,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일하고 있는 내 자신이 
엄청난 행운을 받은 Case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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