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3'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1.03 My name is Khan.
  2. 2011.01.03 시라노 연애조작단
  3. 2011.01.03 Philadelphia Premium Outlet
이젠 주말에 영화 다운 받아 보는게 일이 되어 버렸다.
예전처럼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싶은데..-.-

다음 번에는 영화 보는 수업도 신청할 까 보다..

9/11 이후에 미국에 불어 닥쳤던 이슬람 문화에 대한 문제를 다룬 영화 이다.

나름 합리적인 성향의 미국인이라고는 하지만,
한번도 공격받지 않았던 본토에 가해진 공격은 그들의 이성도 마비 시켰던 것 같다.

하긴.. 생각해 보면... 2차대전후의 매카시 열풍도 있었으니..

9/11 후폭풍이 평범한 개인에게 어떤 영향과 아픔을 주는지를 보여주고 싶어했다.
그리고 그것을 화해하는 방법도 결국은 사랑이라는.. 그리고 편견 없는 생각이라는 것을 영화는 주인공의 배경.. ( 지적 장애자?)에서 보여주는 것 같다.

중간 중간 손 발이 오그라들고,
너무 작의적이라는 느낌의 장면도 있지만..
그런 부분들이 영화가 보여주려는 메시지를 가리지는 않은 것 같다.

인도 영화를 많이 보지 못했는데..
다들 재능들도 있고,
유쾌하면서도 메시지가 분명한 그런 수작의 영화를 잘 만들어 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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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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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극장에서 개봉할 때는 내 취향하고는 잘 맞지 않을 영화라고 생각했다.

다들 재밌다는 얘기들을 많이 해서 .. 다운 받아 보았다.
나름 재밌고 신선했다.
특히나 연극을 나름대로 현대에 맞게 잘 입혀 낸듯 하다.
( 물론 안타깝게도 아직 원작 연극을 보지는 못했다. )

재미만큼이나 가슴 한 구석을 통하는 뭔가도 있는 영화 였다.

사랑하기때문에 믿는 다는 말이나....
얼마나 그 여인을 사랑했기에 시라노의 힘을 빌려 사랑을 얻으려 했을 까요...

갠적으로는 엄태웅과 결말이 됐으면 했는데.....

너무 무겁지는 않으면서도... 사랑에 대해서 한번쯤 돌아 보게 해주는 그런 영화 였다.

예전에 "광식이 동생 광태"를 만든 감독이라고 하던데..
( 사실 이것도 아직 못 봤지만,.. 많은 분들이 좋게 평가해주었던 것 같다.)
꽤 재능있는 감독인 것 같아..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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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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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이 대리고 딱히 갈만한 곳을 아는 곳이 별로 없어 일단 Philadelphia Premium Outlet을 다녀왔다.

Limeric에 있는데..
마침 예전에 차 알아 볼때 갔었던 곳이라... 좀 멀어도 그렇게 힘들지 않게 다녀왔다.

여기도 King of Prussia 만큼이나 큰 매장이었다.
다만 King of Prussia는 백화점 위주라면,
여기는 메이커 위주라는게 다를까 ...

그리고 King of Prussia는 실내 건물로 되어 있는 반면..
여기는 실외로 연결 되어 있다는 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허기 저서 Food Court 갔더니..
여기가 체인점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는 곳인가 보다.

여기 저기 매장 사진이 보이는데..
마눌님이 꼭 가보고 싶다 하는.. ( 원경이도... ) 우드버리와
한국의 여주 매장이 보인다.

원경이 얘기로는 여주쪽에는 그렇게 상품이 많지 않다고 하는데.. 여기는 많다고 좋아한다.

사고 싶어하던 핸드백을 사지는 못했지만,가방이랑 옷은 많이 샀다.
나도 마침 운동화가 필요해서 팔자에도 없던 아디다스 운동화 한켤레를 사왔다.
뭐.. 가격도 $28하는 게 있어서....

원경이가 특히 맘에 들어한 점은...
펜실베니아는 옷에 세금을 붙이지 않는 다는 점...
( 지난 번에 보니 장갑에도 붙지 않았고, 오늘 산 운동화에도 붙지 않았다. )

시카고에 잠깐 있는 동안 Macy's 에서 청바지를 사왔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안 샀을 거라 한다.
( 결국 오늘 집 근처 Macy's에서 환불 받아 왔다는...
  ㅋ... 그거 빨래 하고 입고 다닌 것데.... 그걸 환불해주다니..)

뭐.. 브랜드도 좀 많이 있고 가격도 좀 괜찮은 듯 하니 ,, 지인들 오시면 한번쯤 대려갈 만 할 듯 하다.

근데.. 원경이는 여기서도 필리치즈스틱을 주문해 먹었다.
원경이 입맛에는 맞나 보다.

난 금욜날 리딩터미널마켓에서 먹은 건 치즈가 많아서 좀 느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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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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