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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07 플룻 레슨 시작
  2. 2010.12.06 Pacific
  3. 2010.12.05 이젠 모바일인가... 2
  4. 2010.12.04 Registration Sticker
  5. 2010.12.04 운전면허 획득
  6. 2010.11.27 극장 가기
  7. 2010.11.27 추수 감사절 보내기
  8. 2010.11.25 로그와의 첫 번째 에피소드
  9. 2010.11.25 나의 미국 첫 애마 로그. 3
  10. 2010.11.25 펜실베니아에서 자동차 구매하기 2
예전에 들었던 광진 문화원 처럼 그룹 레슨 하는 곳을 찾았는데 없어 결국 개인 레슨으로 진행하는 곳에 등록했다.

한달 좀 넘게 플룻을 불지 않아 서인지
처음에는 소리도 탁 하고 했는데...
조금씩 하나 보니 소리가 조금씩 나기는 했다...

그래도... 예전처럼 하던 느낌을 찾아 가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하다.

글구... 강사도 1:1로 하다 보니깐.. 문화원에서 하던 것 처럼 하기 보다는 좀더 디테일 하게 가르치려고 노력하는 느낌이 든다.

사실 취미로 배우는 건데.. 너무 전문적으로 까지는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 한거... 좀더 배워서...

남들 앞에서 연주해도 민망하지 않을 정도는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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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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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지도 못하는 주말을 이용하여 Pacific을 보았다.

"Band of Brothers" 만큼의 재미와 감동을 주지는 못했지만, 2차 대전의 참상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했다.

어쩌면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모습은 "Band of Brothers" 보다도 더 하지 않았난 싶다.
하지만 "Band of Brothers"와 너무도 익숙한 스토리 전개로 그 느낌은 좀 아쉽지 않나 싶다.
다만 더 좋아 진건 각 주인공과 실제 연기자의 외모 Sync 율이 정말 높았다는거.^^

요즘 한반도 정세를 보면 정말 조만간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 하지 않을 그런 상황이다.
오죽하면 정미누나가 한국 시스템 미국에 백업 해 놓자는 얘기를 할까.

인터넷에 보면 대 부분의 사람들이 전쟁 나도 군대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다.
어차피 돈 있고 힘있는 사람은 전쟁 피해 도망갔다가 전쟁 끝나면 돌아와서 자기 몫을 챙겨갈 텐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 죽을수는 없다는..

나도 그 의견에는 백배 공감이다.
한번도 대한민국이 나의 조국이고 나의 나라인것은 내가 죽을 때 까지는 변함없지만,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고 사회적 책임은 지려 하지 않는
기득권층의 작태에는 너무 질려 버렸었다.

하긴 그런 사람들이 정부요직, 국회요직 심지어는 대통령까지 차지하고 있으니.-.-

그런 사람들에게 나라를 맞겨도 되는지..
그런 사람들이 전쟁이 난다면 어떤모습을 보일 지...

너무도 심란한 한국 상황에 너무도 심란한 한국 사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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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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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뭔가 좀 해 볼까 했는데
PVT 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그냥 동네에 머물기로 했다.

대신 반스&노블스나 가서 책이나 좀 사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Target 있는 지역에 함께 있다.
살아 가다 보니 North Wales 지역이 생각보다는 살기 괜찮은 듯 싶다.

반스&노블스, Macy's 백화점, Cosco, Assi Mart 등.
관광서를 제외한 다른 상점 같은 것들은 많이 있는 듯 싶다.
( 관공서는 NorrisTown 지역에 많이 몰려 있는듯 )

여하튼 Web Service 관련 책 좀 사볼까 해서 Amazon에서 평점 괜찮은 걸로 2개를 고른다음에 가 보았다.

근데.. 이런.... 그 큰 서점에 컴퓨터 관련 책장은 달랑 하나.
그 중 반은 Window 관련 , 반은 아이폰/안드로이드...
자바 관련 책은...-.-

그래도 한참 벤처 바람 불때는 교보문고 같은데 한쪽을 자바 관련 책으로 도배를 했었는데.-.-
결국 미국도 모바일쪽으로 많이 넘어 가고 있는건가 싶다.

Amazon으로 볼때는 그래도 프로그래밍 관련 전문서적은 좀 많은 것 같았는데..

결국 나도 그런 부분을 조금씩 보면서 준비를 해야 하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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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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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에 딜러샵에서 우편물이 하나 왔다.

"SEE REVERSE SIDE FOR REGISTRATION STICKER" 라는 문구가 봉투에 적혀 있다.

뒷쪽을 보니 정말 조그마한 스티커가 하나 있다.

전에 정팀장님이 등록증 꼭 붙이고 다녀야 한다고 해서... 그건가 보다 했는데..
크기를 보니 도무지 어디에 붙여야 하나 싶다.

Matt에게 물어봤더니 차량 번호판 왼쪽 상단에 붙이면 된단다.
이렇게^^

붙이고 나서 지나다니는 차를 봤더니 다 붙이고 다닌다...
바깥쪽에 붙이는게 좀 께림직 해서 잘 떨어지지 않냐고 Matt에게 물어보니
절때 떨어 지지 않는 단다...

번호판 관리하는 것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 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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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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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의 실기 시험 불합격의 충격(?)을 딛고 결국 오늘 합격하고야 말았다.

지난 주말에는 아무 준비 없이 갔다가 평행주차때문에 떨어 지고 말았는데...
어제 저녁에 시험 예약 된 후 저녁이랑 새벽에 공원 주차장에 가서 평행 주차를 연습했더니
거뜬하게 합격하고 말았다.

SUV 운전한지 2달이 다 돼어 가는 데도 아직도 차 크기에 적응이 안되어서 후진이 좀 힘들었는데...
유튜브 동영상이랑 DMV에서 주는 운전 매뉴얼 좀 읽어 가면서 좀 준비 한 효과가 좀 있기는 한것 같다.

물론 준비도 좀 하기는 했지만 , 느낌은.... 지난 주에 봤던 Media 시의 시험장보다는 평행주차 간격이 좀 넓다는 느낌이 들었다.

거의 마지막으로 남은 일이고 예약도 좀 힘들어서 조급하기도 하고 했는데
이제는 다 끝났다는 생각이 들어 맘도 편해 진다.

참고로...  
Learner Permit에 구비 서류로 동반자의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는데
나와 같이 국제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국제 면허증만 준비 하면 동반자는 필요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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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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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이 추천해서... 해리포터를 보러 갔다.

예전부터 혼자 있음 극장가서 영화 보곤 했었는데...-.-

다만 내가 과연 영화 내용을 알아 들을 수 있을 까가 걱정이었는데..

결국은 우려가 현실이 됐다는.-.-

애들도 알아 들을 영어를 나 혼자 못 알아 들으니 쪽팔리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갈까 걱정도 되고..

듣는 공부를 더 해야 할 듯.-.-

극장은 한국에서 처럼 멀티플렉스 시스템이다.

금액은 $9 인데 ,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니 $1 조금 넘게 수수료가 붙는다.

가서 보니 한국이랑 다르게 극장이 단독 건물 쓴다.

뭐.... 지금까지 보면 대부분의 건물들이 단독으로 쓰기는 했지만서도.

이름을 보니 한 22개의 상영관을 운영하는 듯 하다.

극장에 들어가니 팝콘이랑 음료수 파는 풍경은 한국이랑 다를 것이 없다.

목 마를 듯 해서 콜라 레귤러 사이즈를 시켰더니, 한 1리터 쯤은 나온것 같다.

흐.. 다음에는 Small로 시켜야지..

표를 보니 좌석이 안 적혀 있다.

혹시나 했는데... 그냥 들어가서 아무 좌석에나 앉는 시스템이다.

이렇게 해도 되나 했는데...

나름 인기 있는 영화인데도.... 상영관이 다 들어 차지는 않는다.

뭐.. 앞으로 영어 공부만 잘 된다면 .

한국에서 처럼 표 못구해서 영화 못 보는 일은 없을 듯 하다.


영화는.... 뭐.. 내용을 모르니 좀 지루하기는 했는데..

참 멋있는 곳들만 골라서 찍었다 싶었다>^^

나중에 한국에서 웹 폴더에 올라오면 다운 받아서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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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 맛는 추수 감사절.

빨래 하며 뭐하며 하다가

몇 일간 조용하던 보일러가 돌아가길래 밖을 보니 눈이 온다.


처음 도착 했을 때는 나뭇잎이 단풍색으로 곱게 물들었었는데
이제는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저녁에 정팀장님이 친하게 진해시는 미국 가정 저녁 식사에 함께 갔다.

식구들이 다 같이 모여 식사를 나누고, 식사 후에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우리 명절 풍경과 다르지 않다.

정말 썰렁하게 보낼 번한 미국에서의 첫번째 명절을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사람들과 함께 해서 그래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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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를 인도 받고 집으로 운전하고 가는 데 연료가 별로 없어 인근 Gas Station에 갔다.

주유를 마치고 차를 운전하려고 키를 꼿을려고 하는데 키가 안 꼿힌다.
정말 어의가 없었다.
대시보드에는 차표시가 점멸한다.

너무 당항해서 정팀장님한테 전화 해보고 딜러샵에도 전화 해보고 ...
딜러샵 서비스 센터는 전화 안 받고...
키 lock/unlock도 안되고..

정말 당황하고 있는데 누군가 물어본다.

차가 문제 있냐고 우리가 저쪽까지 밀어줄까요 한다.
그래서 닛산 서비스 센터에 지금 통화 중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다른 친구가 다가온다.

너무 당황 되어 있는 상태라.. 내 얘기만 막 하다 보니깐
자기가 도와주겠단다.. 이건 또 무슨 상황...
조금 정신 차려 보니깐... 아까 내가 차를 가져온 딜러샵 서비스 센터에서 봤던 친구다.
특히 내 차 마지막 Cleaning해 주었던 친구라 그 친구도 눈이 익어서 나한테 다가 왔나 보다.

그래서 키가 안 꼳힌다고 얘기를 했더니 키를 줘 보랜다.
키를 보더니 이거 이차 키가 아니란다.

킄... 그럼 내가 차를 훔쳤다고 생각하는 건가...
하다 보니 그 친구도 나를 딜러샵에서 얼핏 본걸 기억하는 눈치다.

그러다 생각해 보니 아침에 면허증이랑 , GPS  렌트카에서 띄어 내고 주머니에 넣고 다녔던게 생각이 났다.

호주머니에 다른 쪽에 결국 키가 있다.-.-

이런 쪽팔린 상황이...-.-

정팀장님한테 미안하다면서 전화 했더니 자기도 처음에 그 생각을 하셨다고 한다.
농담반 진담반(?) 으로 김차장님 미국에 잘못 대려 온것 같다고 하신다>^^

원래 조금 흥분하면 주위 상황을 잘 판단 못하는 성격인데.
아직 낯선 공간에 있다 보니 더 그랬던것 같다.

뭐... 정말 어의 없으면서도 재밌는 에피소드를 하나 만들었으니..

앞으로 이 차에 더 애착이 많이 갈 듯 하다.^^

앞으로 잘 부탁 한다. 내 미국에서의 첫 애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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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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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닛산 로그.
로그삼성의 QM5와 형제 차라고 한다.

Small SUV 시장에 뛰어 들기 위해서 무라노를 축소 해서 제작 했다는 얘기가 많다.

사실 Consumer Report에는 2008년형 로그에 대해서는 아주 좋은 점수를 주지 않는다.
함께 고려했었던 2009년형 기아 스포티지 보다 오히려 안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FredBean에서 우연히 로그를 테스트 드라이브 한 다음에는 로그 중고차를 집중적으로 검색해 보았다.
처음에 소음이 조금 거슬렸는데 운전하다 보니 소음도 좀 잦아 들고,
핸들링이나 차가 진행하는게 정말 부드러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AWD 라는게 스포티지 대신에 이거를 선택하게 되었다.
아직 겪어 보지는 않았지만 , 여기서 폭설이라도 맞을 경우 어떨지를 생각하니 그래도 AWD가 나에게는 좀더 안전할 듯 싶었다.
( 함께 고려했던 스포티지는 FWD )

워낙 좋은 가격에 나온차라 조금 걱정도 했는데, Nissan Certification 도 받은 자동차이니...
그래도 믿을 만 할 듯 했다.

세금 포함해서 $17,200에 구매했는데,
ODOMeter상의 주행거리도 얼마 안되고. ( 처음 인터넷에 올라올때는 17000 Mile대 였는데 내가 최종 인수 받을때는 18000Mile 대가 되었다. )
차 상태도 깨끗하고 개인이 소유하고 있었고....

뭐.. 자세한 사양은 아래 페이지를 참조하시라.^^

http://worlddealer.homenetinc.com/FaulknerNissan/details2.asp?path-taken=used&vehicle_id=N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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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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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뎌 미국에서의 나의 첫 애마 2008년 로그를 구매했다.

정팀장님하고 얘기를 하다 보니 내가 로그를 사는 딜러샵이 예전에 팀장님이 무라노를 구매하셨던 딜려삽이라고 하신다.

이래 저래 우리랑 인연이 있는 딜러샵인듯은 한데, 차를 가져오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돈을 내고 가져가려고 했더니 안된단다.

Learner's Permit을 제출하고 가져가려 했더니, Learner's Permit에 있는 "21세 이상되는 운전면허 소지자가 동승해야" 는 문구 때문에 가져 갈 수 없다 한다.

국제면허증을 보여줬더니 그걸로 운전을 할 수는 있어도 차를 소지할 수는 없단다.

만일 딜러샵에서 우리 집에 오는 사이게 사고가 나면 자신들이 고소 당할 수가 있다고 한다.

정말 어의 없는 상황에 나도 좀 흥분을 해서 목소리가 조금 높아 졌다.
( 특히 상황 자체를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좀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해서 그럼 길 건너에서 내가 기다리다 인도 받으면 안되나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는.-.-

결국 모든 문제는 정팀장님이 다시 와 주셔서 운전면허 제출해 주는 선으로 해결이 됐다.

일단은 해결 되서 다행이기는 한데, 조금 어의가 없기도 했다.

뭐.. 지금에서야 차분하게 생각하니 좀 이해가 가기도 한다.

결국 국제면허증이라는 게 결국 여행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임시 면허증인데
그걸 이용해서 차를 구매한다는 건 좀 문제가 되기는 하는 듯 하다.

일단은 지난주에 Learner's Permit을 따 둔게 있었으니 그나마 이정도에서 끝난 거지 어쩌면 돈은 다 내고 차는 딜러샵에 계속 보관하는 최악의 경우도 생길 번 했다.

어쩃든 당분간 운전은 좀 조심해야 할 듯 하다.

결국은 내가 지금 국제면허증으로 보험을 적용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Learner's Permit"은 동반자가 있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으니,
결국은 보험을 적용 못 받을 가능성이 커지는 거다.

특히 보험들때 일단 Learner's Permit 에 있는 번호로 가입을 했으니 두말할 필요도 없어 질 듯 하다.

다음에 State로 오는 분들한테는 꼭 그 내용 알려 드려야 할 듯 하다.

참 긴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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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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