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20.07.28 Refinance
  2. 2020.07.18 치매
  3. 2020.07.14 Cheesequake State Park + Sandy Hook Beach
  4. 2020.07.01 [도서리뷰]엔터프라이즈 자바 마이크로 서비스

3년전에 집을 살때 30year 3.325%의 꽤 괜찮은 이율로 Mortage를 계약했었다.

꽤 오랬동안 괜찮은 이율이었는데... Corona사태가 시작하면서 이율이 계속 떨어지다 보니 Refinance에 눈이 가기 시작했다.

 

특히나 요즘 은퇴에 대해서 생각을 시작하면서 길어야 10~15년 일할 수 있을 텐데...

은퇴 이후에 Mortgage를 낼 수 있을 까 생각을 하니 15Year로 Refinance 하는 걸 알아보게 되었다.

 

일단 지금 30y을 유지 하면서 Extra Principal을 납부 할 경우에 총 납부 금액과 

새로 Refinance를 할 경우의 납부 금액을 비교해보니 10K 정도가 차이가 나서 Refinance로 하게 되었다.

결국 몇 군데 Quote를 해보고 난 후 15Y 2.625%로 QuicknLoan에 Refinance를 마무리 했다.

 

현재 Escrow 금액에 맟추어 Closing을 내야 해서 이 부분을 대출 금액으로 돌리면서 이율이 조금 올랐지만..

결국 기존 Mortage 회사에서 Escrow 계좌에 있던 금액을 Check으로 받은 후 Principal 을 납부 하니 결국 원래 estimation처럼 되게 되었다.

 

Closing을 끝낸 후에 이율이 조금 더 떨어지고 있어 아쉽기는 한데...

어차피 목표는 가능하면 은퇴이전에 Payoff하려고 했던 거니 큰 아쉬움은 생기지 않는 듯 싶다.

 

가능하면 율이가 College에 가기 전에 Pay off해서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여하튼 이제는 맹목적으로 돈을 모아도 되는 시기에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그런 순간이 나에게도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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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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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사는이야기 2020. 7. 18. 04:15

최근에 나는 의사다 PODCAST에서 Care라는 책을 소재로 치매에 대해서 다루는 내용을 들었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아름다운(?) 사연을 듣다보니 나는 어떻게 하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적으로 피할 수 없는 문제인데. 막상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을 하면 막막하기만 하다.

 

내 맘을 아는지 데일리 브런치로 치매에 걸린 사람 사연이 전송되었다.

 

https://brunch.co.kr/@mbaparkssam/37

 

천재가 치매에 걸리면

내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영어는 술술 | 이모부는 천재였다. 자라는 내내 전교 1등을 놓쳐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경기고,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70년대 의사 이민의 물결을 타고 일찌감치 미국에

brunch.co.kr

 

뭐.. 내가 천재가 아닌거... 대 가족을 책임지지 않는 걸 뺴 면 ( 그럼 다 다른건가.. )  얼추 비슷한 환경이었다.

 

멀리 봐야 20년~30년 정도면 나도 마주햘 일인데..

 

그때는 나는 어떻게 할 지 ... 그리고 우리 가족은 어떻게 해 줄지 생각하니 맘이 좀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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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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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Camping 이후로 이제는 PA 밖으로 눈을 돌려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눈에 들어온게... 뉴저지의 Cheesequake State Park.

 

일단 근처에 한인 마트가 있어 준비물을 줄일 수 있고, 비치도 있고 하니 괜찮을 듯 싶어 도전해 보기로 했다.

 

원래 계획은 금 ~ 일, 2박 3일 일정으로 ...

캠핑 음식은 체크인 한 후 근처 Edison H-mart에서 최대한 사오는 일정이었는데..

금욜날 갑자기 Tropical Storm이 뉴저지 지역을 덮치는 바람에 

1박2일로 변경하고 음식도 집에서 다 준비 해 가게 되었다.

 

일단 거리는 집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거리...

근데... 인근 꽤 개발된 주택가 안쪽에 자리잡고 있다.

마치 도심지 한 가운데에 공원이 있는 느낌이다.

 

그런데...차에서 내리자마자 시작되는 벌레들의 공격...

텐트를 치자마자 바로 근처 Pharmacy로 벌레약을 사러 갈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꽤 큰 도로인 Garden State Parkway가 바로 옆에 있어 꽤 소음에 시달렸다.

그리고 Lyman Run, French Creek 에 비해서 화장실이 너무 낙후되어서 율이와 집사람이 꽤 싫어했다.

 

1940년 경에 조성된 주립공원이니, 아마도 공원이 조성된 후에 주위가 개발되서 인가 싶고...

주위에 호수가 있어 벌레가 많은 가 싶지만 .

그래도 다음에는 다시 오지 않을 듯 싶다.

 

뭐.. 어쩌겠나... 그래도 이렇게 왔으니 즐겨야지..

이제는 곧잘 장작불을 잘 붙이는데.. 이날은 스타터를 두개를 써야 했다.

하다보니 처음 얻은 장작이 문제여서 다른 걸 썼더니 바로 잘 된다. :-) 

이 때 이번 여행이 슆지 않을 거라는 걸 눈치 챘어야 했는데.. :-( 

바베큐 Time이후의 S'more Time 

찍고 보니 먹는 모습이 참 경건하다...

공원 내의 호수 비치 옆에 전망대가 있어 가봤는데...

아마도 새 사진 찍기 좋은 Spot인가 보다...

 

공원에서 10분 정도만 나가면 해변이 있다..

근데 만 안쪽에 있는 비치라 물이 깨끗하지 못하다...

뭐... 그래도 뭐... 없는 것 보다야..

 

요즘 Duex의 여름안에서에 빠져있는 율이.

어린이에겐 TV가 이렇게 무섭다는...

다음날 낮에 캠핑을 파하고 Sandy Hook Beach로 향했다.

뉴욕 입구 만  입구에 위치한 곳으로

National Recration Area로 지정되어 있어 주차요금만 내면 비치입장은 무료이다.

주차도 편하고 비치도 비교적 깨끗해서 꽤 괜찮았다.

특히 제일 북쪽의 North Beach를 가면 멀리 맨하탄을 바라보면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여느 뉴저지 해변처럼 파도가 쎈데.. 중간에 일부 만 안쪽에 있는 Beach는 잔잔해서 어린이들이 많이 노는 것 같았다.

율이는 파도 타기를 꽤 좋아했는데.. 집사람은 그래도 걱정이 되는지 다음에는 좀 일찍 와서 만 안쪽의 비치로 가자고 했다.

 

캠핑장은 많이 실망 스러웠는데.. 그래도 Sandy Hook Beach라는 좋은 곳을 알게 된게 이번 여행의 큰 수확이랄까...

 

그나저나 다음 캠핑은 다시 펜실베니아 지역에서 찾아봐야 할 듯 싶다.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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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이번달에도 한빛 미디어 도서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 개발 관련 도서를 리뷰하고 싶었는데... 해당 도서는 E-Book을 출간하지 않는 단다..

인기있는 책이 E-Book으로 만들었다가 사람들 한테 풀리면 좀 타격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럴 수 있겠다 싶어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대부분의 원어권 출판사들은 E-Book을 같이 출간하는 상황을 보면 좀 아쉽기는 하다.

뭐 달리 생각하면 한국 시장이 작아서 그런 것이니 이해를 해야 하지 않을까 ...

 

어쨋든.. 이미 회사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 서비스를 과연 다른 쪽은 어떻게 사용할 까 싶어서 이 책을 대신 리뷰하기로 했는데 

꽤 괜찮은 선택인 듯 싶다.,

 

일단 책 자체가 꽤 잘 쓰여 졌다. 

단순히 이론만 나열하는게 아니라 실제 Framework 코딩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마이크로 서비스를 구축하는 실무자들에게는 꽤 괜찮은 입문서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시간 부족으로 ( 다른 때 처럼 월말에 리뷰를 끝내야 하는 줄 착각해서.. ) 실제 코드를 직접 돌려 보지는 못했는데

전체적인 설명을 보면 큰 무리없어 테스트 가능할 것 같았다.

 

다만 번역을 진행하면서 지나치게 많은 단어를 한글화 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보였다.

특히나 Framework 이나 App 이름은 영문 이름 그대로 남겨놓았으면 어떨까 싶었다.

 

그래도 전체적인 번역도 비교적 깔끔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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