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4'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5.14 영어 부족 .. 자신감 부족... ? 3
  2. 2011.05.14 뭔가 다른 나라. 2
정팀장님이 한국 출장 가신 지 2주가 좀 넘었다.
그동안 특별한 이슈도 없고 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Release 관련 요청 메일과 Bug List가 왔다 갔다 했길래..
출근 전에 유차장님하고 통화해서 대충 내용만 알고 있으면서도
좀 불안해 했더니만..

결국 PM, QA간 회의를 진행하다가 나한테 물어보러 온다.
대충 버그 2개가 남아 있는거는 알고 있고, QA하고도 얘기가 됐다는 유차장님 얘기만 믿고 있었는데..
버그 번호 두개 들이 밀고 ETA를 얘기하라니.. 답을 할 수가 없다.

결국 메일로 업데이트 하겠다고 하고.. 부랴 부랴.. 전화를 해보니..
유차장님은 핸폰이 없어서 연락 안되고..
할 수 없이 정팀장님한테. 연락...

정팀장님도 내가 전화를 하니 조금은 놀라신 듯...

결국 QA 회의에 들어가서 상황 정리해 주시는 데..
얼핏 들어 보니 굳이 정팀장님이 얘기할 필요까지는 없는 내용이다...
결국은.. 나의 자신감 부족, 영어 구사 능력 부족이... 빋어낸 촌극이다.

앞으로 나도 어느정도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려면
자신감있게 추진해 나가고, 끌고 가야 할 텐데..

자신감도 좀 갔고.. 영어도 좀 자신감 있게 적용해 가야 할 듯...

'사는이야기 > 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여름 ?  (1) 2011.05.18
롱우드가든  (1) 2011.05.18
뭔가 다른 나라.  (2) 2011.05.14
자연과 함께 하는 삶  (1) 2011.05.11
여유 있는 삶  (0) 2011.05.07
Posted by headiron
,
Km <-> 마일
Kg  <-> 파운드
섭씨 <-> 화씨

한국에서 사용하던 도량형 중에 미국에서 사용중인 도량형은 거의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수치들이 잘 와 닿지 않는다.

특히 화씨의 경우는 아직도 잘 와 닿지 않는다.
예전에 중학교 수학시간에선가 변환 공식을 배웠던 것 같은데....

뭐... 일반 도량형은 그러녀니 하겠는데..
제일 황당했던 건.... 종이 사이즈가 다른것...

한국에서는 A4 용지를 주로 사용했는데... 여기는 Letter 지를 사용한다.
우리 회사만 그런가 해서.. 스탬플에 가서 찾아 봤더니...
A4 용지는 하나도 없고 Letter 용지가 대부분이다.

스탬플 직원한테 A4 용지 사이즈를 보여줬더니....
그런 사이즈가 있냐고 신기해 한다.

이게 국제 표준 사이즈라고 했는데.
내 말을 잘 못 이해 했는지... Letter용지가 표준이란다.

Letter용지가 미국 표준인건 맞지만...
난 국제 표준 사이즈를 얘기한거 였는데>>^^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니.. 8달러 짜리 A4 용지를 구할 수 있는데..
배송비가 10달러 란다...
이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집에서 인터넷으로 찾아 보니...
A*, B* 체계는 독일(혹은 프랑스)에서 만들어 져서 국제 표준이 된 것이라고 한다.

근데.. 미국은 유독 자신만의 기준으로 ...
Letter를 사용하는데.. 아마도 그 기준은... inch를 길이의 표준으로 사용하기 때문인듯한다.
( Letter는 8.5 * 11 inch가 되지만, A4는... 8.27 * 11.69 inch가 된다.)

한국 문서를 출력해 봤더니 워터 마크 부분이 짤려 나와 사용할 수가 없다.-.-
결국 8.5*14 inch 용지랑, 프린터 사와서 집에서 출력할 수 밖에 없었다.

참.. 이런 것 까지도 다르다니 생각에 좀 어의 없기도 했다..

뭐... 어쨋든... 프린터를 사긴 했는데..

신기한데.. 하나같이 Wireless다..
갠적으로 Wireless 같은거 별로 안좋아 하고...
PC하고 어떻게 접속하나 했는데..
프린터가 공유기에 접속하고..
PC는 네트웤으로 프린터에 접속하도록 되어 있다.

누가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참 좋은 아이디어이다 싶다.

'사는이야기 > 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롱우드가든  (1) 2011.05.18
영어 부족 .. 자신감 부족... ?  (3) 2011.05.14
자연과 함께 하는 삶  (1) 2011.05.11
여유 있는 삶  (0) 2011.05.07
닭고기 스프  (0) 2011.04.28
Posted by headi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