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시간에 맞추어 노고단 고개에 올라가 일출을 보았다.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보았는데

생각 했던 것 보다는 조금 시시했다고 나 할까..

어쩃든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일출 이었다.

( 바닷가 가면 맨날 늦게 일어 나서 못보고

  산에서는 날씨가 안 좋거나 장소가 안 좋거나... -.- )

'사는이야기 > 등반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삼재에서  (0) 2008.10.30
노고단 정상 및 산장  (0) 2008.10.29
피아골 단풍  (0) 2008.10.28
지리산 등반 후 참게탕  (0) 2008.10.27
덕유산 방문기  (0) 2008.08.10
Posted by headiron
,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은 피아골 단풍이었는데

막상 가보니 가물기도 했고 또 날씨도 더워서 인지 빨갛게 물든 단풍을 보기 힘들었다.

그래도 계곡 전체적으로 보면 단풍 나무가 많이 보이는 것이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단풍이 물들게 되면 정말 장관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일정을 함 제대로 잡아서 가보리라...


피아골 계곡의 시작을 알리는 이정표이다.

여기 부터 피아골대피소까지는 정말 난코스이다.

내리막길 가면서도 힘들었으니 오르막길이었다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빨갛게 물든 단풍을 보면 사진을 찍어 보았다.

단풍 구경을 거의 다녀 보지 않아 처음 보았는데 빨갛게 물든 것이 정말 이뻐보였다.

ㅋㅋㅋ 재현이는 이런데 정말 못 다니는데... 뭐 어쩌겠어...

이런 다리를 3~4개를 건넜다는..



무슨 다리였더라..-.-


사진으로만 봤던 이끼 폭포이다. 실제 보면 정말 앙증 맞다는..^^

피아골 대피소를 출발하며 찍은 사진들이다 이 시간 이후로는
재현이가 너무 힘들어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내려가면서도 중간중간에 예쁜 단풍이나 여러 풍경들을 봤었는데...-.-

대피소 까지 2Km의 산길과 4Km의 계곡길이 피아골 계곡 등반로인데...

좀 힘들기는 해도 보통 사람의 체력이라면 그다지 문제 없어 보이지는 않았다.

다음에는 단풍 시기를 맞춰서 제대로 단풍 놀이를 해보고 말리라..>^^

혼자 오는 한이 있어도^^

'사는이야기 > 등반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고단 정상 및 산장  (0) 2008.10.29
노고단 일출  (1) 2008.10.29
지리산 등반 후 참게탕  (0) 2008.10.27
덕유산 방문기  (0) 2008.08.10
5월 2일 지리산  (0) 2008.05.04
Posted by headiron
,
피아골 등반 후 작년 큰아버지 장례 끝나고 먹었던 구례구 역 앞의 식당을 찾아가 참게탕을 먹었다.

처음 먹었던 기억이랑은 조금 다른 맛이었지만(다른 걸 먹었나.-.-) 그래도 참 맛있었다.



참게탕을 기다리는 동안 빙어튀김이 나왔다
사실 이거 만으로도 꽤 맛있는 음식인데...( 맥주 안주로 딱 이었다. )

참게탕에 나온 밑 반찬이다.
김치도 맛있고 꼬들빼기김치도 좋고...
참게장도 맛있다.( ㅋㅋㅋ 마지막 남은 참게장으로 밥 비벼 먹는데 맛이 끝내줘요>^^ )


옆에 테이블 꺼랑 같이 나왔다.

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크다는 거 ...

렌지에 올려서 끓이고 있는 중에 찍었다.
2~3분 정도 끊이고 먹으라고 하신다.

국물 사이로 언듯 보이는게 참게다.
크기는 작지만 맛은다....  참게를 한 3마리 정도는 넣으 신듯 한다.

둘이서 그 많은 참게탕을 다 먹어 버렸다.


기타 다른 메뉴들도 많은데 다들 주로 참게탕을 드시네요....
( 참게탕이 요즘 철인가...^^ )


구례구역 에서 나가면 좌측으로 식당들이 쭉 있고 다들 비슷하게 생겼다.

밖에 광주 식당이라고 이름이라도 써 놓았으면 좋으련만

다행이 식당 바로 앞에 화장실 내려가는 계단 있는 걸 기억해서 찾아 갈 수 있었다.

비슷하게 식당을 한 3개 정도 지나서 ( 거의 끝 자락에 있다 )

옆에 중국집이 있고 맡은 편 ( 구례구역 쪽 ) 에 수원 식당이 있다.

상호명으로 찾아 전화해서 가도 될듯 한데...

참고로 저 집이 있는 구례구역 인근이 행정 구역상 순천시라는 사실.>^^

더 유명한 집이 있다고 하기는 하는데...

솔직히 먹어 본 집 가서 먹고 싶지 다른 데 가서 모험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사는이야기 > 등반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고단 일출  (1) 2008.10.29
피아골 단풍  (0) 2008.10.28
덕유산 방문기  (0) 2008.08.10
5월 2일 지리산  (0) 2008.05.04
지리산 종주 일지 및 결산  (0) 2008.05.04
Posted by headiron
,

세계공황?

카테고리 없음 2008. 10. 23. 20:10
오랜만에 현석이가 연락해서 오늘까지만 회사 다닌다고 한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지난 3개월간 월급 받지 못했다고 한다.

현식이 얘기로는 반도체 경기가 너무 안 좋아 그렇다고 한다. 원가 이하로 팔고 있다니 말 하 했지.

뭐.. 반도체 경기가 너무 안 좋으니 다른 업체로 옮기지도 못하고...

당분간 낚시나 하며 쉬고 싶다고 한다.

현석이 얘기로는 조만간 세계 대 공황이 오지 않겠냐고 하는데.

뭐... 틀린 얘기는 아닌 듯 싶다.

그러고 보니.... 고등학교 동창 애들 중에 아직 반도체 쪽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들이 꽤 있을 텐데...

다들 괜찮은지 걱정이다.

어서 빨리 이 상황이 낳아 져야 할텐데....
Posted by headiron
,
7회말 2아웃에 7-0 이기던 경기를 뒤집힌 후 위태로웠던 템파베이가 결국 보스턴을 이겼다.

사실 어제 경기 보고 분위기가 완전히 보스턴으로 넘어 간듯하여 아쉬웠는데 결국 마지막 경기에서 해냈다.

사실 템파베이 팬은 아니지만 양키즈, 보스턴, 토론토 등 빅팀 들한테 짖눌려 지내던 만년 꼴찌 팀이 포스트 시즌 까지 올라 오고 나니 그 끝을 보고 싶었는데 결국 월드 시리즈 까지 가고 말았다.

이제는 더이상 스몰팀이 아닌 디트로이트가 2년 전에 실패 했던 꼴찌의 반란을 템파베이는 꼭 성공하기를..^^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하루동안의 영어 사용 시간  (0) 2008.11.22
소래포구에 꽃게 먹으로 가다.  (0) 2008.11.17
환율의 압박  (0) 2008.10.19
돌고 도는 세상  (0) 2008.10.19
불꽃 축제  (0) 2008.10.06
Posted by headiron
,

환율의 압박

사는이야기 2008. 10. 19. 16:37
지난 몇달 간 환율이 요동치고 있다.

그런 부분하고는 나는 좀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주에 델에서 이번주까지 견적서를 받았던 PC를 주문하지 않으면

담주부터 15만원이 오른 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결국 정팀장님 하고 황부장님 누나 등이 다 같이 빠르게 처리 해서

다행히 오르지 않은 가격으로 주문을 하기는 했는데

참 환율이 이렇게도 영향을 주는 구나....싶었다.

그나저나 90 만원 좀 넘는 PC를 주문했는데

본사에서 받은 Purchase Order 상에는 700 달러 조금 넘는 금액이 되어 있었다.

그거 보니 정말 고환율이라는 게 세삼 실감 나는게...

내가 이런 세상에 살고 있구나 싶었다.

어쨋든 빨리 이 사태가 조금이나마 진정됐으면 싶다.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포구에 꽃게 먹으로 가다.  (0) 2008.11.17
경축 템파베이 월드시리즈 진출  (0) 2008.10.20
돌고 도는 세상  (0) 2008.10.19
불꽃 축제  (0) 2008.10.06
은행  (0) 2008.09.26
Posted by headiron
,
요즘 한참 쌀 직불금 문제로 세상이 시끄럽다.

몇 년 동안 쌀 농사를 지내며 돈 번적 없다는 농민의 절규를 보며

지난 연말에 읽었던 "태백산맥"의 농민들과 클로우업 되어 갔다.

세상은 계속 바뀌고 있는데

소작농의 설움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모습이 씁쓸하다.

과연 이 나라에 희망은 있는 건지...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축 템파베이 월드시리즈 진출  (0) 2008.10.20
환율의 압박  (0) 2008.10.19
불꽃 축제  (0) 2008.10.06
은행  (0) 2008.09.26
새벽에 잠을 깨어  (0) 2008.09.24
Posted by headiron
,

휴... hibernate

개발자세상 2008. 10. 9. 15:28
spring-security 적용 테스트 중 hibernate를 이용한 UserDetailsService Customize를 진행중에 hibernate 적용 때문에 3일 정도를 삽질을 했다.

( 특히 객체간 매핑이 좀.... -.- )

다른 것들은 어느 정도 Study도 하고 해서 조금은 익숙 해 지기 시작했는데

이놈의 hibernate는 대충 알고 사용하기에는 좀...-.-

우리 팀에 누군가 한명은 hibernate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 것 같아

스터디가 필요하리라 생각을 하고는 있었는데...-.-

지금 보고 있는 "Spring in Action " 다 본 후에 한 번 더 볼려고 했는데...

일단 hibernate를 바로 봐야 할듯...-.-

전에 조금 여유 있을 때 좀더 파고 들껄....흑흑흑...



Posted by headiron
,

불꽃 축제

사는이야기 2008. 10. 6. 12:56
지난 토욜날 불꽃 축제를 보고 왔다.

벌써 3번째 가보는 건데...

처음에 볼때의 그 경이로움은 아니지만 그래도 펑펑 터지는 불꽃을 보면 참 즐거웠다.

매번 한강 이촌 지구에서 봤었는데

이번에는 작심하고 아침에 나가 유람선 표를 구해서 유람선 위에서 보았다.

뭐... 서서 보는건 비슷했지만 예전에는 아래에서 터지는 불꽃들을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유람선 위에서는 왠만한 불꽃을 볼 수 있었다.

사진기가 좀 좋아서 사진이라도 많이 찍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긴 사진 찍느라 광경 못 보는 것 보다 편한히 보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내년에는 또 어떻게 볼까.^^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율의 압박  (0) 2008.10.19
돌고 도는 세상  (0) 2008.10.19
은행  (0) 2008.09.26
새벽에 잠을 깨어  (0) 2008.09.24
만약.....  (0) 2008.09.16
Posted by headiron
,
갑자기 일정이 11월로 땡겨지는 바람에 비자랑 항공기 표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비행기 표는 민과장님이 준비하시고 나는 비자 알아 보는 걸로 해서 나눠 하는 데도 한 이틀간 아무 일도 못할 정도 였다.

사실 일정상 올해가기는 좀 힘들지 않을 까 생각해서 마음 놓고 있기는 했었는데..

어쨋든 가기는 가는 것 같아 기분은 좋은데

준비가 너무 안되어 있어서 그게 더 걱정이다.



Posted by headi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