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는 길에 TIP $1를 두고 갔더니 이런 재밌는 풍경이...

뭐.. 간단한 고마움 표시가 여러뭐로 즐거움을 준다는...
 일반 리조트를 갔으면 사람들이 신경쓰여 수영도 못했을 텐데..
 
풀빌라로 했더니
서비스도 좋고..

사람들 눈치 안보고 수영도 즐길 수 있고
여러모로 흡족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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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정전이 발생하는 황당한 상황이..
낮에 정전될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밤에 정전이 되니 좀 무서웠다.

그래도.... 정전이 되니깐.
지배인이 당직자 한테 전화 해서 우릴 안심시켜 준다는..

양초 부탁해서 풀장 주위에 켜두었더니..
분위기가 호젓하다.

분위기 좀 즐기려니깐

전기 들어와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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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간 지냈던 곳이니..
곳곳의 사진을 남겨 보았다.

그나저나 만다위가 무슨 뜻일까?
한국인 가이드한테 물어도 무슨 뜻인지 모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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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돌아가는 길도 주위에 멋진 풍경이 많아 카메라를 들이 밀었더니
운전수 아저씨가 천천히 가준다.

좀 괜찮은 장소에서는 아예 차를 세워주고 사진을 찍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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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저 태양 처럼 새로운 우리 가족도 찬란한 앞 날이 밝아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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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시작은 월출산이었다.

월출산을 가려다 보니 산만 찍고 오면 너무 아쉬울 듯 하여

여행을 기획하게 되었다.

어차피 대중 교통을 이용해야 하니 많은 곳은 돌아 다니지 못하다 보니

일정을 월출산 -> 땅끝 마을 -> 보성 녹차밭 -> 순천만 -> 통영

이렇게 계획을 했다.

헌데 출발이 하루 늦어 지고 보성에서 벌교가 보성군내에 있을을 알게 되어

월출산 -> 땅끝 마을 -> 보성 녹차밭 -> 벌교 -> 순천만으로 변경을 하였다.

중간에 장흥쯤 지마면서 정남진 관측소도 보이고

강진도 지나치고 ..

순천만도 많이 보지 못해 아쉽지만.

남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되어 너무 즐거 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보다 긴 일정과 준비로 보다 더 알차게 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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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하며 어떤 블로그를 읽어 보니 남도의 금강산이라 표현했는데
그 말이 딱 맞는 듯 하다.

지금까지 겪어본 어느 산 보다도 험란하고 또 바위산의 웅장함을 보여 줬다.

얼마전 다친 다리도 있고 해서 종주는 하진 못했지만

그 중간까지의 모습 만으로도 정말 멋있는 곳을 또 알게 되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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