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1'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4.21 Disney world 여행 팁
  2. 2019.04.21 디즈니 월드 - Conclusion
  3. 2019.04.21 Magic Kingdom

1. 미리 계획 하자.

   - Fast Pass는 2달, 인기 있는 식당은 6개월 부터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밌는 여행을 위한 다면 가능하면 일찍 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

   - 가능하면 좋은 안내 책자를 미리 읽어서 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

   - 내가 읽은 Unofficial Guide to Walt Disney world 는 몇가지 버젼 ( with Kid 등 ) 이 있으니 상황에 맞는 책을 읽는 것이 좋다.

   - 우리 지역 Library는 해당 책자를 E-Book으로 제공해서 Disney 들어가기 전날 한 번 더 해당 Park 부분을 읽고 들어 가곤 했다.

2. Disney world 내의 호텔을 이용한다.

   - Disney world내의 호텔을 이용할 경우 2달 전 부터 Fast Pass를 예약 할 수 있다. 

      그리고 Disney world 호텔에 있는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는( 개장 전 , 혹은 폐장 후 )  Magic Hour가 있다.

   - DIsney Report가 제일 좋은 Option이겠지만, Disney spring 지역에 왠만한 Chain Hotel들이 거의 다 있다.

      이 호텔들도 똑 같은 혜택이 있으니 Chain Hotel의 Elite 멤버라면 이쪽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옵션일 것 같다.

      ( 물론 Disney 웹사이트에서 미리 예약 정보를 등록해 놓아야 한다.) 

3. 각 Park의 제일 유명한 Ride를 먼저 Fast Pass로 등록한다.

   - Epcot : Test Track, Sorin ( 안 타 봤지만 꽤 좋은 듯 싶다.)

   - Animal Kingdom : Avatar Flight of Passage
   - Hollywood studio : Slinky dog dash

   - Magic Kingdom : Seven Dwarf's Mine Train

   Fast Pass는 하루에 세 개씩 등록이 가능하다.

   그리고 각 Ride중  Popular한 것들은 Tier로 묶어서 1Tier는 딱 하나만 예약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세 개를 모두 사용하면 그 다음 부터 하나씩 추가로 등록 할 수 있다.

   그러니 가능하면 빨리 세개를 소진 한 후 Ride를 기다리는 동안 다음 Fast Pass를 등록하는 게 좋다. 

   ( 세 개를 빨리 소진 해야 Tier에 묶여 있는 다른 Ride등록 가능 성이 높아 진다.)

   그리고 각 Fast Pass는 한 시간 단위로 예약 되기 때문에 입장 하면 바로 다음 Fast Pass의 예약 시간을 앞 시간으로 땡길 수 있는 지 체크해 보는 게 좋다.

   Fast Pass 시간에 조금 일찍 도착해도 직원들한테 얘기 하면 미리 들여 보내 준다.

   처음에는 1~2분 남아도 기다렸는데, 한 번 시도해 보니 1~2분 정도는 무조건 들어갈 수 있고 5~10분 정도 일찍도착해도 직원들한테 얘기하면 override해 줘서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4.  아침에 Fast Pass를 자주 체크해 보자.

    - 몇 몇 책에도 언 급하지만 Popular 한 Ride는 아침 오픈 할 때 가면 덜 기다리고 즐길 수 있다. 

    - 반대로 생각해 보면 다른 시간에 Fast Pass를 등록했던 사람들이 아침에 개장할 때 빨리 타고 나면 해당 Fast Pass를 다른 걸로 바꾸게 되어 해당 Ride의 Fast Pass가 나올 확율이 있다. 

    - 마지막 날 원래 계획은  Epcot을 갈 계획으로 Fast Pass를 예약 했었는데 Hollywood studio로 변경하면서 Fast Pass를 당일날 예약 했는데 9시 부터 10시 경 까지 호텔 아침을 먹으며 타고 싶었던 Slinky dog, Star tour, Beauty & beat를 모두 예약 할 수 있었다.

    ( 심지어 Slinky dog dash는 여행 준비 하는 동안 한 번도 예약 할 수 없었던 Ride였다.)

5. Memory Maker를 꼭 구매하자

    - Character들과 사진도 알아서 찍어 주고, 사진 찍기 좋은 자리에서 찍기도 좋다. 3일 전에 미리 등록해 놓아야 찍은 사진이 연동 된다니, Disney 표 구매할 때 함께 구매 하는 게 좋을 듯 싶다.

6. Magic Band 를 모든 인원이 꼭 사자

    - Magic Band에는 RFID 칩이 있어서 Ride타는 사진들이 자동으로 찍혀서 내 계정으로 들어 온다.

    - 우리는 혹시라도 율이 잃어 버렸을 때를 생각해서 율이만 구매했었는데, 율이가 키가 작아서 인지 몇 몇 Ride는 사진이 연동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인원이 나누어 탈 경우도 있다 보니 가능하면 인원 수 대로 구매하는 게 제일 좋다.

7,  점심 시간 전후로 호텔에서 휴식 하는 시간을 갖자.

    - 올랜도의 날씨는 꽤 후덥지근 하다. 겨울이 아니라면 하루 종일 견디기 어렵다.

    - 오전에 개장에 맞추어 갔다가 점심 전 후로 호텔에 돌아가서 휴식을 취한 후 저녁에 다시 들어 가는 게 좋다.

    - Disney world 의 파킹 티켓은 영수증만 가지고 있으면 하루 종일 유효하다. 그래선지 우리 처럼 저녁에 다시 들어가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8.  차를 파킹하면 반드시 위치를 사진으로 찍어 두자.

    - 각 파킹Lot을 운행하는 Tram 탑승지역에는 차킹 Lot 번호가 바닥 ( 혹은 푯말 ) 이 있다. 꼭 사진으로 찍어 놓으면 차 찾는데 고생하지 않는다.

 

좀 아쉬운 건 Fast Pass 때문에 나는 항상 휴대폰을 처다봐야 했다는 거였다.

하지만 식구들이 긴 시간 동안 뜨거운 태양 밑에서 오랜 시간 기다릴 필요 없이 Disney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꼭 나쁜 것 만은 아닌 것 같다.   

 

정말 이번 여행을 하면서 감탄 한건 Disney는 Park가 단순 Park가 아닌 IT 회사 같은 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것을 모든 사람들이 잘 이용할 수 있게 합리적으로 잘 운영한다는 점이다.

 

조금만 계획을 잘 세운다면 다른 사람들 보다도 더 즐겁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자유롭게 여행 다니는 걸 좋아 하는 집사람은

디즈니 책자를 보며 미리 준비 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너무 호들 갑 아니냐고 했는데 

다녀오고 나서는 미리 준비 해서 즐겁게 다녀왔다는 걸 인정했다.

 

아마 다음 기회에는 또 다른 식으로 바뀌겠지만,

그 때도 그것에 맞추어 준비한 다면 꽤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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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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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Timeshare가 이끈 이번 여행은 우리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여행이었다.

일욜 아침을 설레게 하던 디즈니 만화를 생각나게 하지만 요즘의 Frozen, Toy story, 그리고 Star wars 까지...

6일 간 지내면서 디즈니 만화, 영화들을 싫어 하던 사람도 사랑 할 수 밖에 만드는 마력이 있었다.

( 물론 난 디즈니 싫어 하지는 않지만 가끔 너무 해피 엔딩인건 좀 그랬었다. ) 

 

전통의 Magic Kingdom도 좋았지만 Hollywood Studio도 즐거웠고, Epcot, Animal Kingdom도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올 가을 쯤에 새로들어오는 Hollywood studio 의 새 Star wars와

Epcot에 새로 Guardian of Galaxy 가 들어오면 또 다른 즐거움이 생길 것 같다.

 

50년이 된 Theme park이지만 꾸준히 새로운 것들로 Update하고, 

아이들 위주의 Ride이지만 어른들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것들을 같이 갖추고..

 

사실 Ride로 보면 다른 Theme park의 롤러 코스터에는 못 할 수 있지만,

( 사실 아이들 생각하면 이게 맞는 것 같다... 아직 율이는 롤러 코스터가 있는 Theme Park는 가보지 못했다.)

다양한 Contents가 모든 걸 더 Cover하고도 남았다.

사실 Disney가 가지고 있는 Contents 에 비해서 활용하고 있는 건 조금 작다는 인상이었다.

Pixar, Marvel도 가지고 있고, 이제 21세기 Fox 까지..

모든 Contents를 더 사용한다면 과연 어떤 공원이 될까 생각해보니 조금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일하는 사람 ( 심지어 짐 검사하는 Police 까지도 ) 모두가 항상 웃으며

진심 행복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이 놀러 오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 같다.

 

형님과 통화 하면서 누가 제일 재밌었냐고 할 때 우리 식구 모두가 주저 없이 자기라고 할 수 있는 공원..

과연 이렇게 온 가족이 즐거울 수 있는 여행이 또 있을 수 있을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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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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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매직 킹덤... 디즈니 하면 생각 나는 성이 있는 파크는 바로 Magic Kingdom이다.

 

독일의 한 성을 모태로 만들었다는 신데렐라성을 중심으로 테마별 섹션이 구성되어 있다.

50년 전 처음 디즈니 월드를 오픈 할 때는 Magic Kingdom밖에 없었다고 한다.

50년이 지난 지금도 꽤 괜찮은데...

 

참고로 디즈니 월드는 LA 근교에 지은 디즈니 랜드가 도심(?)에 위치해서 확장이 어렵자 새로운 파크를 구상하여서 지은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디즈니 랜드에 있는 성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이라고 한다.

매직킹덤의 상징 신데렐라 성..

처음에는 생각 보다 작네... 했는데... 이 성에는 큰 비밀이 숨겨 있었다.

 

Magic Kingdom의 처음 Ride는 It's small world 였다.

보트를 타면서 It's small world음악을 배경으로 전 세계를 표현한 인형을 돌아 보는 Ride인데 고전적인 Disney 놀이기구는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율이는 좀 시큰 둥 했지만 집사람과 나는 예전 어릴 적 생각에 꽤 재밌게 탔다. 

다음은 Peter Pan's Flight.

Peter Pan 이야기를 표현한 인형들을 돌보는 Ride인데 꽤 정교하게 잘 표현 되었다.

정말 London을 나르는 느낌이랄까( 물론 난 아직 London은 가보진 못했지만.. ) 

 

비슷한 Many advantures of Winnie the Pooh도 바로 다음에 타 보았는데 Peter Pan's Flight가 더 재미 있었던 것 같다.

식당에 점심 먹으로 가는데 우리를 붙잡고 혹시 아이스크림 필요하지 않니? 

그러고 이렇게 꽁짜 아이스크림을 주었다. 아마도 주문이 잘못 되서 아이스크림이 남아서 나눠 주었던 듯..

심지어 맛도 있다. 횡재....

다음날 마침 생각나서 같은 가게 가서 돈 내고 아이스크림 사먹었다.

 

마지막으로 "Mickey's PhilharMagic"을 보고 일단 첫 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향했다.

Mickey's PhilaMagic 옆 기념품 가게는 역시나...음악 컨셉..

 

마침 Magic Kingdom 첫 날이 새로운 호텔을 Check in하는 날인데 전날까지 짐도 새로 싸고 하다 보니 너무 피곤해서 

하루는 호텔에서 푹 쉬기로 하고 다음날을 기약 헀다.

 

특히나 3시경에 진행하는 퍼레이드 때문에 나오는 입구가 막혀 있어서 때양볕에 오래 서 있었더니 집사람이 완전 그로기...

그래도 퍼레이드는 재밌었다. 

혹시라도 퍼레이드를 보시려면 꼭 기차역 2층에서 보시기를...

그늘이고, 조금 높은 곳이라 더 잘 보이고, 언제든 바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다음 날 첫 일정은 Be our guest restaurant 에서 아침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름에서 연상되 듯 미녀와 야수를 테마로 한 레스토랑인데. ( 사실 아직 미녀와 야수를 보지 않아서 Be our guest 를 이번에 처음 알았다. )

식사도 꽤 괜찮아서 디즈니월드에서 예약 필수 레스토랑 중 하나이다.

아빠 야수와 살고 있는 미녀들..

 

 

식사후에 첫 번째 Ride는 "Big Thunder Mountain Railroad"였다.

식당에서 거리도 있어서 서둘러 갔는데... 음식 먹자마자 롤러 코스터를 테웠다고 집사람이 살짝 불평..

그러나 롤러코스터 재미를 알게 된 율이는 너무 좋아했다.

 

헌 데 마침 다음 Ride는 "Seven Dwarfs mine Train".

둘이 성격이 비슷한데... 애들이 타기에는 "Seven Dwarfs"를 더 추천했다.

그래서인지 FastPass도 "Seven Dwarf's mine train" 이 잡기 더 힘들었다.

 

타고 나면 이렇게 재밌는 영상도 보내준다.

 

사실 여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마침 바로 연결되는 시간에 "Mad Tea Party"라는 Ride가 있길래 이것 까지 했더니 

집사람이 멀미난다고 그로기....

 

결국 가까운 곳에 인어공주 만나러 gogo...

사실은 율이는 인어공주 이야기를 모른다...

집사람이 상상력이 떨어진다고 만화를 보여주지 않았더니...인어공주를 봐도 반응이 좀..

전날 Hollywood studio에서 인어공주를 봤는데도 그닥.. :-( 

 

그래서 준비했다."Dump the flight elephant"..

뭐.. 나쁘진 않다... 특히나 전날 탔던 "The magic carpet of Alladin" 과 똑 같은 Ride인데 Concept만 바뀐..

그래도 기다리는 동안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놔서 무작정 기다리지 않게 해놨다.

율이도 거기서 놀고 싶어했는데 우리는 Fast Pass로 들어가서 바로 탑승..

 

다음은 "Monster Inc Laugh Floor".

처음엔 그냥 재밌는 영상을 틀어주나 했는데 

몇 몇 영화 Character들이 관객들과 대화를 주고 받는 마치 Standing 코메디 같은 쇼.. 

꽤 재밌는데.... 영어를 못하면 재미없을 수도...

저녁 불꽃 놀이 생각해서 나가려고 하는데 신데렐라 성 앞에서 공연이 또...

우리 율이는 꼭 봐야 한다고.. 근데... 재밌다. :-) 

 

호텔 가서 집사람은 좀 쉬고 ( 율이는 또 물놀이 한다고.. :-( ) 

불꽃 놀이 즘에 맞추어 다시 Magic Kingdom으로 

 

불꽃 놀이 까지 시간이 좀 있고 마침 Tinker bell을 만나는 FastPass가 있어서 얼른 만나러 갔다.

율이랑 꽤 많은 얘기를 하던데.. 무슨 얘기를 했는지.. :-( 

말하는 중간에 입쪽으로 손을 가져가는 걸 보니 Tooth Fairy 얘기르 한듯..
( 율이가 첫 번째 유치가 빠질려고 해서... 아마 그걸 물어 본 듯 싶다.)

 Main street의 기념품 가게의 Disney 만화별  모형...

디즈니 월드는 기념품 가게를 구경하는 것도 재밌다.

신데렐라 성은 밤이 되면 더 예뼛다...

Firework할 때 다양한 색깔로 바뀌고 홀로그램으로 Disney 영화들을 보여주며 하는 Firework은 디즈니 월드의 백미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았다. Ride는 다른 Park가 더 좋을 지 몰라도 Magic Kingdom을 즐기지 않으면 Disney world를 갔다 왔다 할 수 없을 것 같다.

신데렐라 성 앞에.. 미키 손을 잡고 있는 월트 디즈니 동상을 따라 하는 집사람과 율이... 낮에 찍었어햐 했는데.. :-(  

입구에서 신데렐라 성까지의  Main Street도 밤이되면 정말 더 이뻤다.

 

Firework를 끝내고 "Pirate's of the Carribian" 을 탔는데... 좀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Firework의 감흠이 남아서인지... Magic Kingdom을 떠나는 발걸음이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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