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12.31
  2. 2012.12.10 대통령 선거 미쯔와 그리고 PUB 199
  3. 2012.12.08 규...우...을...
  4. 2012.12.08 Stored Procedure 개발 / 실행
  5. 2012.12.04 Identity thief?

사는이야기/미국생활 2012. 12. 31. 23:48

겨울 되어 간간히 눈이 왔어도 제대로 된 눈이 안 와서 올해도 그냥 지나가는 건가 했는데, 결국 토욜날 기다리던 눈이 왔다.



아래 집 애기들이 만든 눈 사람.
집사람은... 애기들이 놀아서 좋은 경치 망쳤다고 투덜대지만..
뭐.. 이런 거라도 있어야지... 일층 사는 매리트가 있지 않을까 싶다.


집 옆에 옥스퍼드 파크...
집 옆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역시 운치를 아시는 우리 마눌님...
우리 애기는 이런 부분은 우리 마눌님 닳았으면...

'사는이야기 > 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딧불이  (0) 2013.07.05
영미누나... 열정....  (0) 2013.01.12
대통령 선거 미쯔와 그리고 PUB 199  (0) 2012.12.10
규...우...을...  (0) 2012.12.08
Identity thief?  (0) 2012.12.04
Posted by headiron
,

지난 봄날의 국회 의원 선거에 이어, 이번에는 대통령 선거 투표에 참여 하였다.
이번에도 장소는 뉴욕 총영사관.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는 자유의 여신상을 가느라.. 미처 UN 본부를 둘러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투표 후에 바로 UN 본부를 보기로 했다.

지난 번에는... 뉴저지 시티에서 가다 보니... 맨하탄 남부에서 북부로 가다 보니 택시에 휩싸여서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링컨 터널 타고 동서로 지나갔더니... 그래도 전에 보단 좀 수월하게 운전 할 만 했다. 뭐.. 그래도.. 맨하탄은... 정말 운전하기 싫은 곳이라는 것은 다를 께 없다.

국회의원 선거 때는 좀 한산 했었는데... 이번엔 대통령 선거이고..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 져서 인지 꽤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뭐.. 다들 투표장 앞에서 인증 샷 찍으시던데..
난 그냥... 투표장 사진만..




투표 만큼이나 우리에게 중요한건 UN 투어 였으니깐...
투표 끝나고 2시 못되서 갔더니 3시 투어가 예약 가능이다...
난 좀 그랬는데.. 마눌님은.. 한 시간이면 금방 간다고..

결국 3시 부터 투어를 하는데..
투어는 처음에 UN 총회 회의실을 보여주고...
복도에 전시된 각종 UN활동에 관련 자료를 설명해 주고..
마지막으로 안전보장 이사회 회의실을 보여주는 걸로 끝난다.



UN 총회장... 우리나라 데스크를 찾아 볼려 했는데.. 좀 멀어서...
게다가.. 매너 없으신.. 중국 아저씨들이 북적이는 통에...

투어 하는 중간에 가이드가 모자를 쓰고 사진 찍어도 좋다고 하는데..
중국 관광객들은 못 알아 듣고 그냥 지나치시고..
덕분에 우리 마눌님 기념 사진만..^^

안전 보장 이사회 회의실..


인당 $16인데.. 회의실 두개 보여주고, UN 홍보 하는데.. 16불을 받는 건 좀 과하다 싶긴 하다.
그래도... 반 기문 총재 임기에 UN 회의실을 견학 한거에 의미를 두기로..
근데.. 회의실은 4층 짜리 옆 건물에 있는데.. 39층 건물에는 대체 어떤 사무실 들이 있는지..

UN 투어를 마치고..
언제나 뉴욕에 오면 그렇듯이..
미쯔와로....

그러고 나선... 인터넷으로 미리 알아 두었던 PUB199라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킹 크랩이나, 랍스터를 싸게 팔아서 유명한 곳인데...
예전에 랍스타를 한 번 먹어 봐서 인지..
마눌님은 킹크랩을 선택했다.



세트로 주문했던 조개...
나름 괜찮았다.

매인 메뉴인 킹크랩...
보기는 그래도 나름 양이 많았다는...



음식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근데 문제는 현금 결재 밖에 안 된다는 것...

뭐.. 그래도 돈을 여유 있게 준비 헀으니.. 별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
주문 할 때 2ONCE CRAM + KING CRAP LEG을 주문한다는 것이
같은 메뉴 두개를 주문 하는 걸로 알아 들어서..
마눌님이 가져 있던 현금 겨우 합쳐서 돈 지불하고....

그것 땜에 우린 좀 또 Argue...
뭐.. 어쨋든.. 내가 잘못 한걸로 하고.. 상황 종료..

아침에 10 정도에 출발할 때는 집에 오니.. 밤 12시가..

열차를 타고 다녀오든.. 차를 몰고 가든..
항상 뉴욕에 가는 길은.. 힘든데..
뭐.. 시간 , 금전 적인 모든 걸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교환 했다고 생각하면..아주 아깝지는 않았든듯...

그나저나... 문재인씨가 되셨으면 좋겠는데.. 남은 1주일 반 남은 사이에 전세가 어떻게 바뀌게 될지....
 

'사는이야기 > 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미누나... 열정....  (0) 2013.01.12
  (0) 2012.12.31
규...우...을...  (0) 2012.12.08
Identity thief?  (0) 2012.12.04
또다시 겨울  (0) 2012.11.29
Posted by headiron
,

집사람이 미국 와서 불편해 했던 것이 두가지가 있다.

냉 난방 - 특히나... 우리 집이 건물 끝에 있는 집인다 보니.. 작은 방은 외풍 땜에 정말 춥다.
과일 - 일반 음식이야.. 그러려니 하는데.. 과일 이 한국에서 먹던 것과 너무 다르단다.

뭐.. 사과 같은 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한국산 귤이 그렇게 먹고 싶다는 데...
여기 클레만타인 먹으라고 해도.. 과즙이 풍부한 그런 한국 귤 맛이 안 난다나...

그런가 보다 했는데..
목욜날 저녁에 잠깐 아씨를 갔더니.. 제주산 감귤이 나와 있는 것이 아닌가..

뭐.. 마눌님한테 물어 볼 것도 없이 집어서 가져다 줬더니...
먹어 보고.. 자기가 먹고 싶던.. 그 귤이라고.. 여기 온지 2년 만에 먹어 본다고..( 아직 1년 6개월 인데..ㅋㅋㅋ) 너무 좋아 한다.

나도 그런가 하고.. 먹어 보니... 확실히 여기서 파는 클레멘타인하고는 맛이 다르다..

마눌님 너무 감격한 나머지 귤을 한 뭉탱이 먹더니.. 결국 자는 동안 몇 번 화장실을.. 찾으셨다는..

둘다.. 미국에 살기 때문에... 미국 식으로 살고 적응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너무 쉽게 미국 음식과 문화에 적응하기에는 우리가 너무도 오랬동안 한국인으로 살아 왔다느 생각이 든다.

공기가 않 좋네.. 뭐네.. 해도..
결국은 우리가 맘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고향은 결국 한국이라는 거.
뭐..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애기들에게는..
한국이 아닌 이곳 미국이 고향이 되겠지만...

'사는이야기 > 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2.12.31
대통령 선거 미쯔와 그리고 PUB 199  (0) 2012.12.10
Identity thief?  (0) 2012.12.04
또다시 겨울  (0) 2012.11.29
Go Phillies  (2) 2012.08.26
Posted by headiron
,

Stored Procedure가 성능 면에서는 일반 Query 보다 앞선 다는 걸 알면서도 선뜻 사용하기가 주저해진다. 익숙하지 않는 부분이 하나 일 것이고, 디버깅도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뭐... 요즘처럼 JDBC 이외에 ORM 까지 사용하는 세상에 Stored Procedure는 정말 찬밥 이기 쉬운 듯 하다.

하지만... 장점도 있는 것이... DB dependent 한 Code를 Stored Procedure로 숨길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은 Product를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매력적인 장점이 아닐까 생각 된다.

뭐.. 어쩌다가 요즘 혼자 개발하다가 갑자기 Stored Procedure를 쓸 일이 생기니 좀 당황 스러웠다.

생각해 보면 예전에 DBA가 SQL*PLUS에서 Stored Procedure를 어떻게 실행하는 지 물어 보기도 했으니.. 그리 부끄러워 할 일은 아닌 듯 하다.

일단 Stored Procedure를 실행 할려면 아래 처럼 하면 된다.

var rc refcursor;

execute ( ... , : rc);

print rc;

우리회사는 보통 Cursor를 제일 마지막에 사용하다 보니 위에 처럼 Output Cursor를 마지막에 넣어 주고... print 문으로 Cursor를 찍어 본다.

그리고 개발을 하다 보니 Stored Procedure가 LOOPING을 도는 것 같은 데 확인할 방법이 없다.

뭐.. 이럴 때는 Query를 확인 해야 하는 데 아래와 같이 CURSOR OPEN 하기 전에 Query를 찍으면 도움이 될 듯 하다.

dbms_output.put_line(p_sql);

근데.. 이걸 했는데도 Query가 콘솔에 찍히지 않아 왜 그런가 확인해 봤더니 아래 환경 변수를 ON 시켜 주어야 한다나..

SET SERVEROUTPUT ON

확인해 보니깐..
조건절을 잘못 넣어서 2억개가 넘는 ROW를 CURSOR에 넣고 있었다...-.-


어쩟든 기존에 개발 되어 있던 여러 Stored Procedure를 참조해서 필요한 Stored Procedure를 개발했는데.
참 어처구니 없는 것이... PL/SQL에는 문자열 split 함수가 없다.
인터넷을 뒤지고 다녔더니.. 다들 자기 들 만의 문자열 split 함수를 올려 놨다.
마침 Vinayak이 방에 놀러 왔길 래 사정 얘기를 했더니..
OAS에서 Cursor, Pipe를 이용해 구현한 함수와 사용 예제를 보여주어 덕분에 쉽게 해결 됐다.
다음에 또 stored procedure를 개발할 일이 생겼을 떄는 split 함수가 지원 되기를 기원한다.


'개발자세상 > Database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라클 DB에서 테이블마다 용량 구하기  (0) 2013.08.10
Overlap 데이터 구하기  (0) 2013.08.04
오라클 실행계획 보기  (0) 2010.03.03
ORACLE 사용자 생성  (0) 2010.03.03
ORA-30557  (0) 2009.12.09
Posted by headiron
,

지난 여름부터 은행 Account에서 매달 $17 의 금액이 "LEGAL/SHIELD" 라는 곳으로 빠져 나가기 시작했다.

흠.. 첫 달에는... 이게 뭘까 고민하다 보니.. 한 달이 지나가고.. 그래서 다시 돈이 또 빠져 나가고..

결국 은행에 전화했더니 내가 가입한것 아니냐고 한다.

일단 인터넷뱅킹 변경을 하고, Identity Protection 서비스를 사용하라나...

결국 Credit Monitoring 서비스를 신청하게 만든다는...

그러는 사이에 한 번 더 인출되서 다시 은행에 전화를 하니..

자동이체를 본인이 신청한 것으로 나온다며, 일단은 환불해 준다고 한다.

그리고 혹시모르니... "LEGAL/SHIELD"에 연락을 해보란다..

결국 메일을 보냈으나....

한국 다녀온 사이에 또 $17 이 인출되었다...

다시 은행에 전화 헀더니..

다행이 이번에 전화를 받은 안내원은 인출 관련 내용이 인출 은행 측이나.. "LEGAL/SHIELD" 쪽에서 잘못 되어 있어서 계속 인출 되는 것 같다고 Transaction No등을 알려 주며.... 추측되는 회원 정보까지 알려 준다.

이젠 인출 은행이랑 "LEGAL/SHIELD" 랑 전화를 해보니... 내 Account 정보를 가진 회원은 없다고 하고... 결국 다시 은행에 전화 했더니.. 자기는 모르겠단다...

나도 이젠 지치고.. 열이 받아서... 정보 알려주면 Account Close 하겠다고 좀 실은 소리를 했더니 전화를 끊어 버린다...

한 1~2주 기다리고 해결이 안되면 은행 Account Close 하려고 했더니.

한국 가기전에 LEGAL/SHIELD 에서 잘못된 Account 정보를 찾았다고 미안하다며 환불해 준다.

결국은 해결이 되어, 잘못 인출 된 돈도 모두 돌려 받았지만,
이나라 시스템이 참 허술하고.. 좀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자동이체 되는 계좌의 Account Name Check도 안하고 인출을 하지 않나..
고객 센터는 전화할 때 마다 딴 소리를 해대고...

그나마 중간에 좀 똘똘한 사람이 고객 센터에 결려서 문제가 해결이 됐지..
그 사람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도 그 일로 해매고 있을 듯...

어쨋든.. 정신 차리고 체크하고..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든 스스로 해결해 나갈 생각을 해야지..
안그러면 결국 내가 손해 되는 세상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사는이야기 > 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 선거 미쯔와 그리고 PUB 199  (0) 2012.12.10
규...우...을...  (0) 2012.12.08
또다시 겨울  (0) 2012.11.29
Go Phillies  (2) 2012.08.26
1년 더...  (0) 2012.08.22
Posted by headi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