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1.23 Philadelphia restaurant week at Le Bec-Fin
  2. 2012.01.19 2012 Winder Ambler Restaurant Week 1
  3. 2012.01.11 식코.... 2
  4. 2012.01.02 PENNS LANDING에서 새해 맞기...

생전 처음 즐겨 보는 France Restaurant.


한국에서는 정말 꿈도 못 꾸었고..여기와서도 생각을 못해봤었는데..

운좋게... Restaurant Week를 놓치지 않아서..즐기게 되었다.


참여하는 Restaurant가 너무 많아서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그 중에서 제일 비싸고... 별이 높은..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정했다.


Yelp에서 Rating을 보면 별이 4개 인데..

그나마도 별을 적게 준 경우는 맛 때문이 아니라.. 가격 때문이라는..


하긴 .. $ 표시 네개 짜리 레스토랑은 아직까지 가본적인 없는 지라...


평소에는 $100 넘는 Course 요리가 나오는 데..

Restaurant Week이라고 $35라는 할인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다는..

Dress code가 Business Casual이라서..

오래만에 신경쓰고 나가야 했다.

마눌님은 샹제리제 있는 곳에 자리를 안 잡아 주었다고 투덜 대고...

특히나... 유색인종이라고 구석 자리를 주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그런 거는 아니었든듯...


확실히 유명한 곳이라... 레스토랑 주위에는 유명인들과 찍은 사진과..

신문 기사가 스크랩되어 있는데..

뭐..이런 건 한국이랑 비슷하군..

애피타이저로... 달팽이요리와 스프...

달팽이 요리는 프랑스 요리니깐 한 번 시켜 본건데..

솔직히 아주 맛있는지는 모르겠다는...

메인 요리..

스테이크와 스캘럽..

주문하다 보니.. 지난주의 Ambler 식당과 비슷하게 시켰는데..

확실히 맞은 여기가 더 낳은 듯..

고기도 괜찮고..

특히나.. 스캘럽은... 너무 부드러워서.. 이게 스캘럽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었다는...

디저트...


전체적으로 음식맛은... 굉장히 좋았다.

근데... 메뉴를... 인터넷에 올려 주지 않아서.

즉흥적으로 고르다 보니.. 조금은 아쉬웠다.


뭐. 근데..
그렇게 맛있는 걸 먹고 나서도.
집에 오니.. 얼큰한 국물이 땡기는 걸 보면 우리는 아직 어쩔 수 없는 한국 사람인 듯..

나중에.. 우리 애들이 태어나서 자란 다면.. 우리 보다는 이런 음식을 더 잘 즐길 수 있겠지...

다음주는... 그리스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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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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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두 번하는 ( 사실 작년 여름에 한번 하고 이번이 두번째 란다.. ) Ambler Restaurant Week을 맞이 하야....

여러... Restaurant 중 "BRIDGETS STEAK HOUSE"를 예약해 보았다.


알고 보니.. KC's Alley 바로 옆에 있는 음식점이었다.



"BRIDGETS STEAK HOUSE"는 RESTAURANT Week용 메뉴를 따로 준비 했는데..

나중에 나와서 확인해 보니.. 5~6시에 서빙하는 저녁(?) 메뉴를 Restaurant Week 으로 준비 한 것이었다.



레스토랑 분위기도 참 좋다...

에피타이저로... 스프와... 크랩케잌..

뭐.. 마눌님이 워낙 크랩케잌을 좋아 하시는 지라..



오늘의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와 해산물 요리..

스테이크 양념(?) 이 진한 것이 내 입맛에 딱이었다.
근데.. 여기 와서 이렇게 진한 소스를 사용하는 미국 음식을 잘 못봤던 것 같은데...

해산물도 뭐.. 괜찮았는데..
우리 마눌님은... 같이 담긴 스파게티가 특히 맘에 드셨단다..

디저트...
푸딩과... 바나나.. 뭐라 더라..

푸딩은 뭐.. 그럭저럭 인데..
바나나.... 는... 맛은 있는데.. 좀 많이 달았다.

미국 와서 느낀 거 하나는... 이 친구들 정말 음식 달게 먹는다는 거..
특히나... 미국 애들이 만든 케잌은... 너무 달아서 도저히 먹을 수 없다는 거..-.-


음식도 좋았지만..
오랜만에... 와보는 Ambler 특유의 분위기도 좋았다.

지배인하고 얘기를 해 보니..
올 여름에도 Restaurant Week을 할 것 같다고 한다.

뭐.. 여기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때는 다른 음식점을 이용해 보리라...

아마도 필리 Restaurant Week은 이번에 가면 당분간은 어렵겠지만.
Ambler는 이번 여름이나.. 내년에도 가능하지 않을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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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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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에 마눌님이 몸이 좋지 않아서 위 내시경을 받았는데..
최근에 Bill이 날라 왔다...

의료보험 처리 해서 $650 가 나왔는데..
웃긴건... 전체 비용이 무려 $7000 가 넘었다는 것이다..

위 내시경 한번 받는데.. $7000... 라니...
의료보험 없이 $650도 비싸다고 생각되는데...

마눌님이나 나나 둘다.. 참 어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예전에 식코 얘기 들을 때는 먼 나라 얘기로만 들렸는데..
막상 당해보니.... 할 말이 없다.

마침 학교에서도 병원 관련 얘기가 나왔는데...
대만, 남미 , 방글라데시 출신 사람들이 얘기를 하는데..
누구도 이런 시스템을 운영하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미국인 강사도 참 어의 없어하는 의료보험 제도인데...

그걸 또 따라서 하겠다는 우리나라를 이해 할 수가 없다.

지금이야... 정말 크게 아프면 한국에 가서 치료 받겠다고 할수도 있는데..

과연 10년 정도 지나도 그럴 수 있을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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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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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처음 함께 맞는 새해...
( 작년 새해는 본의 아니게 떨어 져서 보냈으니... -.- )

PENNS LANDING에서 하는 불꽃 놀이를 보기로 했다.

시작 하기 10분 전에 도착하고.. PENNS LANDING이 사람으로 가득했지만..
뭐.. 그래도 그닥 나쁘지 않은 자리에서 ( 바지선 바로 정면에서 ) 
약 15분 정도 진행하는 불꽃 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서울에서도 매년 불꽃놀이를 즐겼지만...
항상 멀리서 지켜봐야해서 재미가 덜했는데..

함께 틀어주는 음악에 맞추어 불꽃 놀이를 즐기니 더 흥겨웠다.

특히나... 마치 우리 머리 위에서 터지는 듯이 보이는게 특히나 좋았다.

집에와서... CNN에서 재방송해준 Time Square Ball Drop 행사를 본 마눌님은..
고생하면서 갈 필요까지는 없어 하는 듯...

2012년 올해는... 펑펑 커진 불꽃 처럼 모든 일이 다 잘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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