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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

음악 2011. 5. 27. 12:29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된 노래다.

원 제목은 Fuck you 인데... 좀 그래서인지.. F.U로 부르는 버젼도 따로 있다.
( 나는 F.U 버젼을 다운 받아서 듣는다..)

원래 노래 가사에 관대한 나라인거는 알고 있었지만.. 제목이 Fuck you인건..ㅋㅋㅋ

노래도 경쾌하고...
특히나... 거의 후미에 있는...

"Why... Why... Lady... I love you , I still love you"
부분은 일부러 절규하듯 부르는 느낌이 재밌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기네스펠트로가.."Glee" 라는 영화에서는 "Forget you"로 불르기도 했다.

혹자는 기네스펠트로가 부른게 좋다는 사람도 있는것 같은데..
난 역시 "Cee Lo Green"이 부르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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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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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사는이야기 2011. 5. 27. 12:16
지난 주말에 작은 소동이 있었다.

토욜날 진행했던 PVT 결과를 공지하는 메일에 우리팀은 공유되어 있는 문제를 Known issue로 썼다가 CTO에게 엄청 깨져 버렸다.
결국 정팀장님 메일 하나로 수습되어 버렸지만...
그 메일로 해결 되기 까지... 얼마나 마음을 조렸던지..

그런 일 있어서 인지.. 주초에는 기분도 좀 그렇고..
또 정팀장님도 한국 출장 마지막 주라.... 휴가이시도 하니...
그냥 맘 편하게 그 상황을 두고 같이 얘기 나눌 사람이 없는 것이다...

Scott이나 Matt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출 , 퇴근 시간에는 잘 안 듣던 음악도 들어가면서 마음을 좀 풀고 싶었는데..

결국 프로젝트 이슈로 정미누나랑, 송과장님하고 얘기를 좀 나누다 보니 좀 풀어진다.
정미 누나가 상황도 다 알고 있고 이해 한다고 다독여 주는게 어찌나 고마웠던지...
뭐.. 특히 나의 조금은 불안할 수 있는 상황 까지 이해하고 다독여 주니....

이렇게 함께 있으면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정말 좋은 동료가 아닐까 싶다.


정팀장님이 어제 한국에서 돌아오셔서 오늘 부터 사무실로 출근하셨다.
혼자 사무실 지키는 동안에는 부담감 때문에 자리 비우기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팀장님 계시니 맘이 좀 놓인다..
오후에는 머리 식힐 겸 회사 옆 공원도 두바뀌 돌면서 프로젝트 구상도 하고..

억만금을 준다해도...
혼자 일하는 자리는 가고 싶지 않다.

맘 맞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그런 팀에서 함께 하고 싶다.

지금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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