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5'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1.25 로그와의 첫 번째 에피소드
  2. 2010.11.25 나의 미국 첫 애마 로그. 3
  3. 2010.11.25 펜실베니아에서 자동차 구매하기 2
로그를 인도 받고 집으로 운전하고 가는 데 연료가 별로 없어 인근 Gas Station에 갔다.

주유를 마치고 차를 운전하려고 키를 꼿을려고 하는데 키가 안 꼿힌다.
정말 어의가 없었다.
대시보드에는 차표시가 점멸한다.

너무 당항해서 정팀장님한테 전화 해보고 딜러샵에도 전화 해보고 ...
딜러샵 서비스 센터는 전화 안 받고...
키 lock/unlock도 안되고..

정말 당황하고 있는데 누군가 물어본다.

차가 문제 있냐고 우리가 저쪽까지 밀어줄까요 한다.
그래서 닛산 서비스 센터에 지금 통화 중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다른 친구가 다가온다.

너무 당황 되어 있는 상태라.. 내 얘기만 막 하다 보니깐
자기가 도와주겠단다.. 이건 또 무슨 상황...
조금 정신 차려 보니깐... 아까 내가 차를 가져온 딜러샵 서비스 센터에서 봤던 친구다.
특히 내 차 마지막 Cleaning해 주었던 친구라 그 친구도 눈이 익어서 나한테 다가 왔나 보다.

그래서 키가 안 꼳힌다고 얘기를 했더니 키를 줘 보랜다.
키를 보더니 이거 이차 키가 아니란다.

킄... 그럼 내가 차를 훔쳤다고 생각하는 건가...
하다 보니 그 친구도 나를 딜러샵에서 얼핏 본걸 기억하는 눈치다.

그러다 생각해 보니 아침에 면허증이랑 , GPS  렌트카에서 띄어 내고 주머니에 넣고 다녔던게 생각이 났다.

호주머니에 다른 쪽에 결국 키가 있다.-.-

이런 쪽팔린 상황이...-.-

정팀장님한테 미안하다면서 전화 했더니 자기도 처음에 그 생각을 하셨다고 한다.
농담반 진담반(?) 으로 김차장님 미국에 잘못 대려 온것 같다고 하신다>^^

원래 조금 흥분하면 주위 상황을 잘 판단 못하는 성격인데.
아직 낯선 공간에 있다 보니 더 그랬던것 같다.

뭐... 정말 어의 없으면서도 재밌는 에피소드를 하나 만들었으니..

앞으로 이 차에 더 애착이 많이 갈 듯 하다.^^

앞으로 잘 부탁 한다. 내 미국에서의 첫 애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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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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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닛산 로그.
로그삼성의 QM5와 형제 차라고 한다.

Small SUV 시장에 뛰어 들기 위해서 무라노를 축소 해서 제작 했다는 얘기가 많다.

사실 Consumer Report에는 2008년형 로그에 대해서는 아주 좋은 점수를 주지 않는다.
함께 고려했었던 2009년형 기아 스포티지 보다 오히려 안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FredBean에서 우연히 로그를 테스트 드라이브 한 다음에는 로그 중고차를 집중적으로 검색해 보았다.
처음에 소음이 조금 거슬렸는데 운전하다 보니 소음도 좀 잦아 들고,
핸들링이나 차가 진행하는게 정말 부드러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AWD 라는게 스포티지 대신에 이거를 선택하게 되었다.
아직 겪어 보지는 않았지만 , 여기서 폭설이라도 맞을 경우 어떨지를 생각하니 그래도 AWD가 나에게는 좀더 안전할 듯 싶었다.
( 함께 고려했던 스포티지는 FWD )

워낙 좋은 가격에 나온차라 조금 걱정도 했는데, Nissan Certification 도 받은 자동차이니...
그래도 믿을 만 할 듯 했다.

세금 포함해서 $17,200에 구매했는데,
ODOMeter상의 주행거리도 얼마 안되고. ( 처음 인터넷에 올라올때는 17000 Mile대 였는데 내가 최종 인수 받을때는 18000Mile 대가 되었다. )
차 상태도 깨끗하고 개인이 소유하고 있었고....

뭐.. 자세한 사양은 아래 페이지를 참조하시라.^^

http://worlddealer.homenetinc.com/FaulknerNissan/details2.asp?path-taken=used&vehicle_id=N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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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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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뎌 미국에서의 나의 첫 애마 2008년 로그를 구매했다.

정팀장님하고 얘기를 하다 보니 내가 로그를 사는 딜러샵이 예전에 팀장님이 무라노를 구매하셨던 딜려삽이라고 하신다.

이래 저래 우리랑 인연이 있는 딜러샵인듯은 한데, 차를 가져오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돈을 내고 가져가려고 했더니 안된단다.

Learner's Permit을 제출하고 가져가려 했더니, Learner's Permit에 있는 "21세 이상되는 운전면허 소지자가 동승해야" 는 문구 때문에 가져 갈 수 없다 한다.

국제면허증을 보여줬더니 그걸로 운전을 할 수는 있어도 차를 소지할 수는 없단다.

만일 딜러샵에서 우리 집에 오는 사이게 사고가 나면 자신들이 고소 당할 수가 있다고 한다.

정말 어의 없는 상황에 나도 좀 흥분을 해서 목소리가 조금 높아 졌다.
( 특히 상황 자체를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좀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해서 그럼 길 건너에서 내가 기다리다 인도 받으면 안되나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는.-.-

결국 모든 문제는 정팀장님이 다시 와 주셔서 운전면허 제출해 주는 선으로 해결이 됐다.

일단은 해결 되서 다행이기는 한데, 조금 어의가 없기도 했다.

뭐.. 지금에서야 차분하게 생각하니 좀 이해가 가기도 한다.

결국 국제면허증이라는 게 결국 여행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임시 면허증인데
그걸 이용해서 차를 구매한다는 건 좀 문제가 되기는 하는 듯 하다.

일단은 지난주에 Learner's Permit을 따 둔게 있었으니 그나마 이정도에서 끝난 거지 어쩌면 돈은 다 내고 차는 딜러샵에 계속 보관하는 최악의 경우도 생길 번 했다.

어쩃든 당분간 운전은 좀 조심해야 할 듯 하다.

결국은 내가 지금 국제면허증으로 보험을 적용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Learner's Permit"은 동반자가 있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으니,
결국은 보험을 적용 못 받을 가능성이 커지는 거다.

특히 보험들때 일단 Learner's Permit 에 있는 번호로 가입을 했으니 두말할 필요도 없어 질 듯 하다.

다음에 State로 오는 분들한테는 꼭 그 내용 알려 드려야 할 듯 하다.

참 긴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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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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