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1'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2.31 가는 해 오는해...
  2. 2009.12.31 스마트폰 사용기
  3. 2009.12.31 성룡형 재취업
  4. 2009.12.31 건강
오늘로서 2009년도 마지막이다.

언제나 그렇지만 올 한해도 참 다사 다난 했다는 생각이 든다.

꿈에 그리던 한라산 정상도 가보고

또 월출산 산행으로 시작했던 남도여행도 기억에 남고.

준비 없이 갔던 지리산 산행에서 중도에 내려오는 일도 생기고..

새로운 직장 동료도 많이 생기고

10년 넘게 묵혀 두었던 플룻도 다시 시작하고.

2009년이 채 한시간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그래도 떠오르는 기억은 좋았던 기억이 많은 것 같다.

예전에는 새해라는 것이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자연을 인간들이 자신의 잣대로 나누어서
기념하려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한살씩 나이를 더 먹으니 또 생각이 바뀌어 진다.

올 한해 마무리 하는 시점에 그래도 행복했던 기억이 많았던 것 만큼이나

1년 뒤 이 시간에 2010을 회상할 떄도 좋았던 기억이 많이 생각 났으면 좋겠다.

황 부장님이 메일로 보냈었던 다사다난이 다사다행한 해가 되게 해보자는 말처럼

내년에는 나, 내 가족 , 내 주위 친구 , 동료 모두에게 다사다행한 한해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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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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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장님 추천으로 HTC 터치다이아몬드 폰으로 바꾼지 두달 가량 되어 간다.
처음에는 개통하는 것조차 몰라서 고생하고 터치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 많이 해맸는데
이제는 많이 익숙해지고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 찾아 다니는 단계에 이르러 간다.
( 뭐 그래도 주위의 스마트 톤 사용자 분들의 추천을 아직도 받아야 한다는... )

쓰다보니 점차 스마트폰의 장점에 대해서 알게 되고 또 그러면서 앞으로 스마트폰이 대세를 차지 할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든다.
( 예전에 처음 WAP 이나 WML 처럼 냄비처럼 확 달아 올랐다가 식지는 않을 듯 하다. )

또 사용하면서 내 자신의 너무 정형화 되어 있는 생각에 대해서 너무 반성이 된다.

초반에 T-Store 광고에 나왔던 지하철 도착 알리미 프로그램 얘기를 우연히 박차장님과 얘기를 나누며 당연히 기지국 정보를 가져다가 도착 정보를 알려주려니 생각했는데 출발역과 도착역간의 소요시간을 가지고 알려준다고 한다.
( 법적인 제약때문에 개인이 기지국 정보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생각했던 구현방식은 애초에 국내에서는 현재까지는 불가능한 서비스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광고를 보면서 저 프로그램 개발 해 내는 아이디어가 참 좋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구동 방식을 들어보니 더 참신하다는 생각을 했다.

만약 내가 그런 프로그램을 구현하라는 명제가 떨어 졌다면
아마도 기지국 정보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 하나만으로 포기하고 말았을텐데...

역간 소요시간 정보를 사용하는 그런 유연한 생각이 참 부럽기도 하고
또 개발자로서 자꾸 그런 유연한 생각을 잃어 가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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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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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형 재취업

사는이야기 2009. 12. 31. 22:51
지난 일욜날 성룡형과 북한산 등반을 하며 LS전선에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티맥스 사태 터지면서 발령대기상태로 남아 계셨다고 하는데 그래도 이제는 비빌 언덕이 생겼다는 느낌이다.

특히 그동안 을 혹은 병으로 일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갑 역활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다.

뭐... 그런것도 좋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안정된 직장을 짧은 기간에 찾으시게 된게 특히 기쁘다.

다만 IT 전문 기업이 아니라서 회사내에서 어느 정도까지 본인의 자리를 가져가시고 인정 받으실 수 있으실지 걱정이기는 하지만..

뭐.. 본인도 그런 생각이 있기에 KTDS쪽도 면접 결과를 계속 기다리시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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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는이야기 2009. 12. 31. 22:46
지난 크리스마스때 고등학교 송년회를 했다.

타이틀은 송년회였지만 제일 큰 이슈는 석희의 뇌종양 소식이었다.

예전에 진호일도 있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되긴 했는데

악성은 아니라고 하고... 본인도 표정이 나쁘지는 않아 다행이다 싶기는 했다.

하지만 수술을 하게 되면 성격도 바뀔 가능 성이 있고 또 회복 되는 기간도 오래 걸린다 하니 ...

얼마전에 민규 갑상선암으로 수술하기도 하고 또 석희마저 큰 병에 걸리고 보니 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도 겁이 나기 시작한다.

나는 아직도 내가 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건강에 대해서 마냥 자신감을 가질만한 나이만은 아니구나 하는 걱정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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