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Deepak이 와서 회의를 하게 됐는데....
Demo를 하게 되자 갑자기 나도 모르게 영어로 직접 말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땀 뻘뻘 힐리면서 말도 틀려 가며 했지만,,,
콩글리시라도 ... 이해 하는 것 같아... 맘이 편했다....
사실 실력보단.... 나에게 정말 필요한건...
부딪쳐 보겠다는 용기였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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