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6'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21.07.26 Yellowstone - Mammoth springs
  2. 2021.07.26 Yellowstone - Noris Basin
  3. 2021.07.26 Yellowstone - Grand Canon
  4. 2021.07.26 Yellowstone - Grand Prismatic Spring

Yellowstone에서의 5일째 ..

Yellowstone 계획의 마지막 날이다.

사실 5일 도 너무 긴데 6일간 있으니 하루는 도저히 계획이 만들어 지지 않았다.

그래서 5일 동안 여행하고 하루는 가고 싶은 곳 다시 가기로..

 

어쨋든 오늘 향한 곳은 Mammoth Springs 지역이다.

Yellowstone이 처음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전에는 비영리 단체가 공원을 관리 했었다고 한다.

근데 비 영리 단체이다 보니 관리가 잘 안되고.. 그래서 공원 관리를 위해서 군대가 주둔 했었고, 그 주둔지가 Mammoth 지역인것이다.

물론 정부에 National Park 관리 조직이 생긴 후에 군대는 철수 했는데.. 그 때 사용했던 건물 중 일부는 지금도 사용중이다.

그런 연유때문인지 Yellowstone National Park의 Head Office도 Mammoth 지역에 있다.

 

위치는 8자 도로의 윗 서클 좌측에 위치 해 있다. 우리 숙소에서는 제일 먼 곳인 것이다.

아마 1시간 반 정도 걸린 듯.

 

남쪽에서 올라오면 제일 먼저 Upper Terraces Area에 도착한다.

이 지역은 차를 몰면서 돌아 볼 수 있는 지역이다.

중간에 주차장이 있고 돌아볼 수도 있는데 사실 Lower Terrace에서 Trail을 걷다보면 같은 곳을 볼 수 있다.

이곳은 Orange Spring Mound. 여기는 Trail에서 떨어져 있어서 차로 오는 거 아니면 좀 어려울 듯.

아마도 여기는 Angel Terrace 였던 것 같다.

그리고 여기가 Mound Terrace..

정말 인상적이었다. 율이도 집 사람도 더이상 Geyser가 아닌 이곳을 보니 더 좋아 한다.

 

이런곳을 미네르바라고 한다는데.. 잘 모르겠다.

여기가 Lower Terraces Trail의 제일 높은 곳이다.

참 신기 ㅎ

이름이 Cupid Spring인데 왜 이렇게 이름이 지어 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점심도 먹을 겸 Mammoth 지역에 왔다가 예쁜 건물이 있어서 보니 Post Office.

Mammoth지역에는 Elk가 많이 있다. Yellowstone전체에서 잔디가 제일 많아서라고 하는데..

Bison말고 다른 동물도 이렇게 봤다.. 근데 너희는 왜 뿔이 없니. :-( 

Mammoth Springs Visitor Center.

여기는 자연 박물관에 더 가깝다.

이번 여행에서 보지 못했던 유일한 동물 Bear..

PA에서 Black Bear는 종종 봤는데.. Grizzly Bear는 서부 지역에 밖에 없어 아직 보지 못헀다.

아마도 뿔이 있는 놈이 Male Elk인듯..

Yellowstone에 Wolf가 산다고 한다.

근데 여기서는 이미 멸종이 되어서 Canada에서 대려와서 다시 살게 되었다고..

마치 지리산에 반달곰 대려와서 키우는 거랑 같은 경우라고나 할까.

Visitor Center에 다녀왔더니 Elk가 또 우리가 앞으로 이동했다.

가까이 있길래 한 컷 찍었는데.. 나중에 Park Ranger가 Elk 주변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원래는 Mammoth지역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도 조금 이동해서 공원 북쪽 밖의 Gardiner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리고 가는 김에 예전에 국립공원 입구로 사용됐던 Roosevelt Arch를 들러 보았다.

이렇게 공원으로 들어가는 쪽으로는 "For the benefit and enjoyment of the people"이라는 문구가 있다.

참 Roosevelt는 미국 역사에 참 많이 나오는듯.. 참고로 미국 역사에 Roosevelt는 두명이 있는데..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로빈윌리암스가 연기한 시어도어(테드) 루즈벨트 이다. 

이 입구가 지어질 때 여기를 방문해서 그 이름을 따 왔다고 한다.

 

흠 이렇게 보니 율이가 정말 많이 컸네..

Gardiner에는 Yellowstone Pizza Company가 유명해서 가려고 했는데.. 오후 3시에 연다나..

West Yellowstone보다는 식달들도 별로 없고 또 점심에는 열지 않는 곳도 있다.

생각해보니 여기에 숙박하는 사람들이 아침에 바로 공원 들어갔다가 저녁때쯤 올테니 점심 장사를 안하는 게 이해는 간다.

 

뭐.. 그래서 Wonderland Cafe & Lodge 라는 곳을 갔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National Park현판 앞에서 한 컷.

점심 먹고 공원 들어가다가 강가에서 한 컷..

원래 여기가 Boiling River 라고 Springs에서 따뜻한 물이 강물에 섞여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

마침 공사중... 이번에는 왜이리 공사중인 곳이.. 많은 지..

뭐 그래도 강가에서 좀 놀았더니 그것도 재미있다.

다시 Mammoth로 돌아와서 오전에 들르지 못했던 Palette Spring를 들렸다.

전체 Mammoth Springs 중에는 Palette Spring과 Mound Spring이 제일 멋있는듯..

같이 들렀으면 더 멋있었을 텐데 좀 아쉬웠다.

 

이렇게 해서 Mammoth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다시 숙소로 향했다. 

맘 같아서는 유일하게 가보지 못한 Tower Roosevelt도 가보고 싶었는데..

지도에서는 가까와 보여도 1시간이 넘는 거리라 결국 포기하고 숙소로...

숙소가는 길에 또 어김없이 보이는 Bison

 

이렇게 Yellowstone에서의 5일째 밤을 보내게 되었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잠이 들었는데..

집사람은 새벽까지 기다려서 밤 하늘을 봤더니 별들이 정말 많았다고...

심지어 밤하늘로 유명한 Cherry Spring보다도 많았단다.

같이 차타고 나가서 별 보자고 했던 난 결국 못 일어나고 말았다.

 

결국 우리 집 식구들 중 Yellowstone 에서 멋 진 밤 하늘을 본 사람은 집 사람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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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tone 나흘째..

우리는 정든 Old Faithful Inn을 나와 옆의 Old Faithful Lodge로 옮겨야 했다.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너무도 Unique했던 곳...

아마도 이런 곳을 또 오긴 쉽지 않을 듯.

 

오늘은 Norris Geyser Basin 에 왔다.

제일 높게 분출하는 SteamBoat Geyser가 있는 곳이다.  

그리고 Norris는 Yellowstone의 두번째 Superintendent 였다고 한다.

Upper Geyser Basin에서 Geyser를 너무 많이 봐서 인지 이제는 다들 별 감흥이 없다.

Steamboat Geyser는 불 규칙적으로 erupt 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full erupt한 것은 우리가 오기 1주일 전 오전 7시에 했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erupt하는 걸 알았는지..

 

전체를 다 도는데 1시간 좀 넘게 도는데.. 드뎌 해냈다..

 

뭐.. 사실 숙소도 옮겨야 하고 해서 오늘은 Norris Geyser Basin만 보기로 하고 숙소로 돌아가다 보니 다들 Old Faithful Cafeteria 음식이 너무 맛이 없다고 불평도 있고, 마침 비상약도 없고 해서 West Yellowstone으로 나가서 식사를 하고 들어갔다.

 

뭐..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Cafeteria 음식보다는 좀 낳았던 듯..

 

그렇게 Yellowstone에서의 4일째 날을 보내고 우리는 3일간 있을 Old Faithful Lodge에 체크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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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tone에서의 셋째날.

우리는 Grand Canon에 가기로 했다.

아침에 본 Upper Geyser Basin. 기온차 때문인지.. 그냥 보면 전쟁터에 온 기분이다.

 

Yellow stone Grand Canon은 8자 도로에서 두 써클이 만나는 가운데에서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계곡을 기준으로 North Rim과 South Rim 지역으로 나뉘어 있다.

North Rim은 몇 군데 Overlook을 지나 Canon Village ( Lodge , Camp ground ) 까지 연결되는 일방 도로를 이용하게 되어 있고,

South Rim은 제일 끝의 Artist Point 까지 갔다가 그 도로를 그대로 돌아 오는 경로다.

 

둘다 보면 좋은데 시간이 부족하면 South Rim을 다들 추천 하는 분위기다.

 

일단 우리는 뭐.. 시간이 많으니 둘다 해보기로..

 

North Rim에서 첫 번째 들르는 곳은 Brink of the Lower Falls이다.

 

이름에서 유추되듯이 Grand Canon에는 두개의 Fall이 있는데, 그 중 Lower Fall을 바로 옆에서 보는 Point이다.

그러다 보니 주차장에서 2~30분 정도 걸어 내려와야 하는 곳이다.

둘째날 더운 날씨에 너무 걸어서 힘들다는데 또 걷는다고 약간 화난 마눌님.. ( 나는 잘 몰랐다오..)

다행이 다음 Point인 Lower Lookout Point는 도로 바로 옆이라서 크게 걸을 필요는 없다.

멀리 보이는 폭포가 참 시원하다.

North Rim에서 나와 Canon Village에 잠깐 화장실도 갈겸 들렸다가 한 컷..

이 사진을 찍으면서도 오후에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다.

 

잠시 후에 점심먹으러 다시 오기로 하고 이제는 South Rim으로 향했다 

Brink of Upper Fall.

옆에서 듣는 물소리가 정말 시원하다.

Uncle Tom's Point에서 바라본 Upper Fall.

여기에는 철제 계단으로 Lower Fall가까이 내려가는 Trail이 있는데 언제 부터인지 출입이 통제 되어 있다.

North Rim의 Brink of the Lower Fall에서 보면 맞은 편에 Uncle Tom's Trail의 철제 계단이 보이는데..

보는 것 만으로도 아찔 하긴 하다.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어쩌면 통제 된게 다행인가.. :-) 

대망의 Artist Point.

사실 Yellowstone이라는 Park이름도 이지역에 있는 돌들이 노란색을 띄어서 그래서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Artist Point에서 Lower Fall의 풍경이 이 지역의 Signature Scene이다.

 

바로 이 Scene이다.

그냥 있다가 보면 자연스럼게 사진기에 손이 간다.

 

그렇게 South Rim 쪽 구경도 끝나고 Canon Village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Yellowstone에는 6개 정도의 Campground 와 Cabin지역이 있는데.. 

다른 지역은 다 가보진 못했지만... Canon Village가 식사가 제일 좋았다.

게다가 Campground 가 같이 있어서 인지 General Store에 물건도 제일 잘 구비되어 있다.

덕 분에 우리는 몇 일 동안 먹고 싶었던 컵 라면을 먹을 수 있었다.

 

일단 식사를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데 

올떄는 Norris Geysin Basin지역쪽으로 왔었는데 가는 길은 Yellowstone Lake쪽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10분 정도 돌아가는데.. Lake 도 좀 보고 또 가는 길에 있는 Harden Valley지역에 야생 동물이 자주 나타난다는 얘기를 들어 서 이다.

 

사릴 Yellowstone에서 야생 동물이 제일 많이 보이는 곳은 8자 도로의 위 서클 제일 오른쪽에서 Cody 지역으로 나가는 도로인 Lamar Valley지역이라고 한다. 

근데 하필 2021년에는 위 서클 오른쪽의 Canon Village에서 위의 Tower Roosevelt 까지의 도로가 공사중이라 Lamar Valley 를 가가가 무척 어려웠다. ( 뭐 크게 돌아가면 되는데... 거리가 꽤 만만치 않다.) 그래서 결국 Lamar Valley지역은 포기하고, 그 다음에 많다는 Harden Valley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가는데 뭐.. 별로 안 나오네 했는데... Bison이 한 두 마리 보이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도로에 BIson 때가 나와서 도로 위에도 몇 마리가 올라와 있는게 아닌가...

 

바로 옆에서 Bison을 보는데.. 와.. 정말 덩치가...

왜 Bison에는 가까지 가지 말라는 지 이해가 된다.

그렇게 Bison 들을 보고 난 후 Mud Volcano에 도착했다.

근데 어찌된 것인지 Mud Volcano의 한 분화구(?) 안에 Bison이 있는게 아닌가.. 

 

대체 이 녀석이 어떻게 들어간 건지..

덕분에 바로 앞에서 Bison을 볼 수 있었는데... 근데 이 녀석은 어떻게 여기서 빠져나올지 좀 걱정이 많이 됐다.

 

마치 바다 처럼 큰 Yellowstone Lake을 지나서 숙소를 향하는데..

집사람이 낮에 날씨가 뜨거울 때 다시 Grand Prismatic Spring을 보고 싶다 하여 다시 Midway Geiser Basin으로 향하였다.

가는 길에 교통 정체 시키는 Bison... 나중에 몇 일 동안 이 녀석이 꽤 모습을 나타냈다.

난 주차장에서 차 돌리느라 집사람만 보고 왔는데.. 확실히 사진으로도 더운 낮에 와야 하는 이유를 알겠다.

흐.. 나도 따라 갈껄...

그렇게 숙소에 와서 Yellowstone에만 있는 맥주 한잔에 저녁을 먹으며 비교적 짧은(?) 하루를 마무리 했다.

이렇게 숙소의 Signature 시계 사진도 찍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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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tone 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아마도 Grand Prismatic Spring 일 것이다.

워낙 유명하고 주차장이 협소하다보니 7시만 넘어도 주차장이 자리가 없다고 해서 아침 6시에 일어나 길을 나섰다.

 

Grand Prismatic Spring은 Midway Geyser Basin에 있는데 여기는 5개 정도의 Geyser만 있다.

 

이렇게 뜨거운 물이 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너무 아침에 오다보니 기온차 때문에 연기가 끼어 모습을 모기가 많이 어려웠다.

 

혹시나 해서 Grand Prismatic Spring 전망대가 있는 Fairy Fall Trail에 가 보았는데..

역시나 연기 때문에 보기가 힘들다.

근데 Old Failthful 지역에 머물면 좋은 점은 Grand Prismatic Spring 과 가까워서 사람들이 적어지는 오후 5~6시 경에 편안히 볼 수 있다는 점..

아하하... 우리가 이 모습을 보려고 여기를 왔다고...

 

사실 Grand Prismatic Spring을 가까이에서 보면 이렇게 밖에 볼 수 없다.

전체모습은 Lookout에서 봐야 하고...

사실 예전에는 Lookout이 없었는데... 사람들이 아름아름 Fairy fall trail에서 Grand Prismatic Spring이 보인다는 게 알려지면서 Lookout 이 만들어 지게 됐다고 한다.

 

다음날에도 4시 정도에 한 번 더 여기를 들렸다.

이 때는 주차가 너무 힘들어 집사람만 내려 주고 나는 주차장에서 빙빙 돌기만 했는데..

집 사람 얘기로는 햇 빛이 강한 낮에 와야 더 멋있단다. 근데.. 그 시간대가 사람들이 제일 몰릴 때라..

어쨋든 Old Faithful 에 있다보니 이렇게 여러번 와 볼 수 있었다. 

 

뭐.. 여러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이거 하나를 보기 위해서라도 Old Faithful 지역에 적어도 이틀 이상을 숙박하는 게 좋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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