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6'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16 타인이 취향
  2. 2009.09.16 우이령과 바꾼 칠선 계곡
지난 토요일날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타인의 취향"을 보았다.

시네큐브 걸작 10선 중 하나로 상영했는데

예전에 시네큐브 최고의 인기작이라는 명성에 보게 되었는데

다양한 사연의 사랑 얘기를 유쾌하게 담아 낸 영화 였다.

"잃어 버린 아이들의 도시"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프랑스 영화 였는데

너무 어려운 영화 였기에 그 다음에 프랑스 영화를 도전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사실 이 영화도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유쾌하게 볼수 있는 영화 인데도

프랑스 영화 특유의 선입견 때문에 뭔가를 찾으려 하지 않았나 싶다.

실제 영화관에서 나온 데 사람들이

이 영화가 어떤 교훈을 주려는 영화 냐는 얘기가 들린다.^^

그냥 사랑에 대해서 서로가 생각하는 고민하는 발전하는 깊이가 다름을 보여주려 했다고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어차피 그런 모습들 하나하나가 서로의 사랑을 만나가는 결실을 맺어 가는 모습이 아닐까..

마지막에 장면의 합주 장면과 중간 중간에 나오는 서투른 운전수의 "플룻" 연습 모습은 아직도 잘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모습도 사랑의 한 모습으로 본다면 서투른 사랑도 다양한 사랑 모습 속에서 아름답게 보일 수 있다고 해석 할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 어쩃든 프랑스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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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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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 대로라면 다음주에 지리산의 칠선 계곡을 갈 예정이었는데

우이령 갔다가 송과장님 , 정미 누나랑 막걸리 먹고 취했을 때 다친 발목이 낳지 않아 결국 예약 했던 탐방예약, 산장 예약을 모두 취소하고 말았다.

지난 여름에 중간에 내려와서 더 가고 싶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버리다니...-.-

우이령과  아니 막걸리 8동이와 칠선 계곡을 바꿔 버렸다.-.-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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