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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위에서
headiron
2007. 8. 14. 11:56
이번 휴가를 위해 준비한 고무 보트
파도가 많이 치다 보니 노젓는 거는 거의 무의미 하다.
좀 더 큰거를 샀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들지만
( 아마도 큰거 였음 다른 사람들처럼 하루 종일 노만 저을뻔 했다.)
그래도 무척 즐겁게 놀 수 있었다.
디카팩 으로 찍은 유일한 사진이다....
결국 디카팩은 지갑 역활밖에 못했다는-.-

